을 오늘 알았네여...주변에 컨비는 3~4개 있는데 짜파게티 파는 컨비가 하나밖에 없어서 거기 갔다가
코인런드리가 옆에 있길래 슬쩍 가봤는데 한번 돌리는데 1.25...그리고 드라이어는 5분당 25센트...
아파트 런드리에선 2불 넘고 드라이어는 1.45인가 여튼 더 비쌌는데 코인런드리에서 가격보고 멘붕...
좀 귀찮더라도 코인런드리에서 해야겠어요 =_=
아파트 런드리룸은 데빗카드로밖에 충전도 안되고 잔액남은거 환불도 안되고...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는데 오늘 밤엔 그치겠죠...제발 그쳐라ㅠㅠ
첫댓글 .....저도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ㄷㄷㄷ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 진짜 놀랐음..오늘 빨래하는데 3불도 안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시밤 만날 4불넘게써가면서 내가 정녕 드라이어를 돌려야하나 만날 고민했는데
원래가 그런 불편할ㄴ 진실 이라능.. ㅋㅋㅋㅋㅋ
뭐 좀더 퍼블릭이란것과 프라이빗한것과의 차이점일수도 있죠. 코인런더리는 주인 관리상태에따라서 상당히 차이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