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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행복 그리고 소담카페
 
 
 
카페 게시글
………──♣ 삶의얘기방 새참
좋은생각 추천 0 조회 63 06.06.07 11: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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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7 14:46

    첫댓글 김치 얹어서 국수 한그릇 ~~후르륵~~쩝` 보기만 해도 군침이 ^^~~~~~~~

  • 06.06.07 14:56

    시골 풍경의 스케치...........그림이 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저도 시골 다녀왔는데 모심기가 한창이지요^^ 늘 행복하세요

  • 06.06.07 15:05

    지금 시골은 채마밭의 식물들 쑥쑥 잘도 자라나고 있지요.. 뽕나무의 오디가 까맣게 익어가고 나무을 잡아당겨 몇 개 따먹고 싶지요.. 아!~여전히 달콤함이 좋지요..긴호박꽃이 정말 어여뻐서 가슴에 잔잔한 파문이 일기도하지요.. 바디나물의 노랑빛 꽃잎도 아직 눈꼽을 매달구서 선하픔을 하구요.. 제가 사무실옆에 심어놓은 단호박.애호박과 쑤세미가 제법 줄기를 타고 오르지요.. 지금쯤 모내기를 하셔서 몸이 뿌지근 하시지요.. ^^ 글 고맙습니다..

  • 06.06.07 21:51

    참~맛있게 보이네여,,,군침흘르구 있어여~~~^^

  • 06.06.07 23:54

    그림같은 글입니다. 죠우에 있는 거 넘 맛있게 생겼어요. ㅎㅎㅎ

  • 작성자 06.06.08 09:00

    고죽님~ 그 자리에 오셨드라면 함께 드셨을텐데... 설유화님~ 이제 서서히 모내기가 막다른길에 접어들고 있지요? 문지기님~ 시골의 모습이 눈이 아프게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쁜 수세미 조랑조랑열리면 사진 올려주세요^^ 목련언냐~ 산딸기 꽃 지고 쪼맨하게 알맹이 올라오고 있어요^^ 내꿈하나님~ 어여 침 닦으세요^^ 쫑아님~ 다음엔 함께 모내기 가요.. 맛난 새참 준비해드릴게요^^ 다녀가신 구운님~ 사랑소쿠리 하나가득 내어놓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에 즐거움이 함께하여 방긋방긋 웃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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