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헤어라인-M자 이마-올백 헤어스타일? 헤어라인 교정수술로 '당당'
#모림여성헤어라인전문#모림모발이식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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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보기:[출처: 스포츠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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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월로 접어들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은 다가올 여름휴가를 계획하는가 하면
젊은 여성들은 본격적인 더위에 몸매 가꾸기에 한창이다.
그러나 무더운 여름이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불규칙한 헤어라인 과 각진 사각형 M자이마 및 머리숱이 적어 무더위 여름 날씨에도 올백 헤어스타일엔 자신없어 고민하는 20대 젊은층 이나 40~50대 탈모인의 경우 순간 편의적 생각으로 탈모 부위를 가리기위해 다수의 탈모인 들은 가발이나 모자를 착용한다.
하지만 여름철 가발이나 모자를 사용하면 머리의 열을 높이고, 통풍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탈모가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개그맨 박준형과 오지헌이 모발이식수술을 받는 등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원장의 조언을 통해 여름철 탈모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 여름 휴가철 바캉스로 손상된 두피 , 탈모 피하고 싶다면 ‘쿨링’ 필요?
[인기 개그맨 갈갈이 박준형,오지헌님이 모림모발이식전 인증샷~!]
일반적으로 여름철이 되면 탈모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여름의 덥고 습한 기운과 강한
자외선 때문인데,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두피에 노폐물이 쉽게 쌓여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여름철에는 의례 물놀이를 하게 되는데, 이때 바닷물 역시 모발과 두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위를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땀과 피지분비를 최대한 억제하는 것인데, 평소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샴푸를 이용해서 머리를 감는 것 머리의 열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탈모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인기 개그맨 갈갈이 오지헌님의 수술 전 후 사진입니다. ]
박영호 대표원장은 “탈모를 숨기기 위해 가발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여름철에는 가발로 인해 머리의 탈모가 더욱 심해질 수 있는 만큼 피하는 것이 좋다”며 “이때는 ‘모발이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유전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부위에서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직접 한올 한올 이식하는 수술로 탈모치료에 있어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꼽힌다. 특히, 이미 빠졌거나 머리의 숱이 부족한 경우 두피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최근의 모발이식술의 발달과 함께 비절개 모발이식이 도입되면서 흉터와 통증, 긴 회복기간이 해결돼 수술 뒤 일상생활로 자연스럽게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회복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해도 탈모범위 와 증세등 에 따라 효과적인 방법의 선택시 전문의 진단에 따른 개인별 맞춤 이식이 높은 생착과 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의 연출에 효과적이다.
박영호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은 사람의 손으로 하는 수술인 만큼 모발의 생착률이 의사의 많고 적은 임상 경험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있으며, 사람마다 다른 두피와 머리숱, 외관상 미적요소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높은 생착에 의한 만족스런 수술성공의 지름길은 모발이식과 더불어 기타 성형 수술 등을 겸업 하는 병원들 보다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성 있는 병원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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