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관계가 급진전하면서 접경지역 현안인 '통일경제특구' 조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군사분계선인 MDL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접해있는 최북단 지역 경기 북부 특히 파주, 연천, 고양은 통일경제특구법 등
다양한 관련 법안을 국회의원들이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해 '통일경제특구' 구성안을 낸 파주시는 2017년 12월 '2030 파주도시기본계획' 을 경기도로부터 승인 받았습니다.
비무장지대인 DMZ 세계평화도시 조성과 남북교류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통일경제특구 실현 등의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적성면은 파주의 최북단에 위치해 산업기반이 부족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곳이었습니다.
이에 파주시는 감악산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가까운 수도권의 관광객을 유입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진행중입니다.
이에 필요한 사업비는 경기도가 시행한 '넥스트 경기창조 오디션'등 국도비 확보를 통해 상당부분 조달함으로써
모범적인 사업모델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파주는 북으로 가는 길목으로 남북경협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통일경제특구 조성과
함께 눈부신 발전이 가능하며, 경기북부(파주.연천)의 땅은 기회의 땅이 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적성면은 파주의 힐링테마 시티테마로 감악산 힐링테마파크와 마지리 벽화마을 조성
타이거CC등 앞으로도 광대한 문자~레져의 복합도시 계획중에 있습니다.
수요가 증대되는 도심지의 확장부지로 적합하여 적성면 행복주택아파트 조성을
필두로 상하수도 증설 및 정비등 공공시설의 기초 제반공사 또한 활발한 진행
물건지 최단거리 적성일반 산업단지 수요증가로 확장계획 2019년까지 13만㎡추가확장 진행중입니다.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판매가: 98,000원
바닥시세: 약 300,000원 선
■ 제3차 남북 정상 회담 [9/18] 에서 좀 더 구체화 될 파주, 연천 등의 접경지역 개발(남과 북의 화해정책의
특성상 접경지역의 활발한 개발은 필수적입니다.)
■ 파주시장은 파주 서쪽의 발전을 토대로 파주 전지역 균등발전을 강조(파주시 계획 공고 참고)
■ 현재 확포장 공사중인 37번 국도를 중심으로 접경지역의 산업단지와 관광산업을 활성화 추진
■ 도로, 철도 등의 정부정책에 따라 민간기업이나 투자자들의 투자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
■ 적성~두일 도로 4차선으로 확장
■ 마지~구읍 우회도로 신설(2020년)
■ 적성 일반산업단지 확장 예정 (2019년)
■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마지리 벽화마을, 타이거 cc 등 문화-레저 복합 도시계획
■ 물건지 인근 행복마을아파트 단지 와 취락지구
■ 파주,연천쪽 정부자금 유입으로 soc(기초제반공사) 계획, 설계중
■ 동서 평화고속도로 와 각종 기초제반공사
■ 도심지 확장 부지로 적합, 각종 기초제반공사 (상하수도.도로 등) 계획을 추진
■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장현리,적암리)
남북관계가 해빙기로 접어들면서 남북 거점도시가 될 파주입니다.
경기 북부지역은 국가정책에 상당히 민감한 투자의 불모지였지만
현재 북한과의 관계가 우호적이며
한반도 주변 강국들도 협력적인 개발을 착수하기 위해 노력중이고 물건지 주위 IC와
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확장등의 호재들을 살펴본다면
파주의 미래가치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 2967 1170 정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