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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속세를 떠난 하루 – 속리산(경업대,신선대,문장대,관음봉,묘봉)
악수 추천 0 조회 113 26.10.08 04: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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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0 01:39

    첫댓글 좋았으면 추억, 나빴으면 경험. ㅎㅎ
    속리산 하면 아련한 추억속의 경험이 떠오르네요. 어느 해 겨울날 문장대에서 고생하며 설산을 즐기고 나서 지능선을 탈 때, 앞서간 선배들이 암봉에 앉아 막걸리 잔 높이들고 빨리 오지 않으면 잔 없다는 말에 달려가다가 암봉앞에 제대로 멈추지 못하고 암봉틈에 한 발이 끼어버렸었지요. 그때 다친 무릎이 요즈음도 날씨 험해지면 신경쓰게 하니 겨울 속리산의 추억이자 경험입니다. ㅋㅋ

  • 작성자 26.10.11 21:49

    속리산에 대해 추억과 경험이 공존하시는군요.
    선배님들이 짓궂네요.
    저 역시 산애서 크고 작은 사고를 숱하게 당하지만
    그때마다 그만하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26.10.13 07:59

    역시 속리산입니다.
    훤한 바위산 조망에 눈이 참 즐겁네요....
    오래 전에 법주사 식당에서 곰발톱과 버섯 전골 먹다가 버스 시간이 없어 반쯤 남기고 온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6.10.13 20:47

    반가운 악우들과 함께 산행하니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런 날이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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