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김진철목사를 오늘 초청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북한남침땅굴 진실사역을 위해 13년동안 한 길을 걸어오면서 한국교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하는 것이 오늘 6번째입니다. 그만큼 한국교회는 안보와 관련해서 예민한 부분에 대해서는 싫어합니다. 그러한 영적인 현실에서 특별히 본교회 시무장로님으로 사역을 하고 있는 박*환장로님께서 남굴사를 위해 기도로써 헌신해주시고 계십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니, 박장로님께서 지금하고 있는 사역이 바로 교회사역이요, 담임목사님의 사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는 국민들이나, 언론을 통하여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에는 남굴사대표로써 종편중에 TV조선(체널19번)에서 7번 생방송에 나가서 땅굴과 관련된 방송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당시 방송했던 영상들이 나옵니다.
또한, 대한민국 보수단체에서 북한 김정일,김정은 공산정권이 가장 싫어하는 단체가 어디있지 아십니까? 6.25전쟁 참전용사로 구성이 되어진 대한민국어버이연합입니다. 부족하지만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이끌고 있는 집행부중에 한사람입니다. 특별히, 서울광화문에서 김일성3부자 화형식을 2006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단체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입니다. 그래서, 북한중앙TV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과 집행부를 죽이겠다고 방송을 하고 심지어 올 초에는 청와대 박근혜대통령에게 협박팩스 전통문까지 보내왔다는 사실을 언론을 통하여 확인했지 않습니까?
저가 왜! 서두부터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지 아십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를 영적인 시각으로 보면 현재 이념전쟁중에 있습니다. 이념이란 전쟁중에 있는데도 대한민국은 어떠합니까?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할 한국교회나, 다수의 국민들 까지도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안보현실과 관련된 설교를 해주는 교회가 얼마나 있습니까? 아니 안보현실을 가르쳐주는 학교와 선생님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이번 6.4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여*야 중에 누구도 우리가 이겼다고 확실한 승리를 선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승리했다고 선언한 집단이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전교조출신들의 교육감당선자들이였습니다. 지금 저 머리상태를 보면 아시지만 삭발한 머리입니다. 저는 2014년 5월30일날 서울시 교육감후보*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보수진영의 후보들이 대한민국 안보교육을 위해 단일화를 촉구하는 삭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런데, 보수후보로 나오신분들이 단일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참담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시간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통하여 확인을 해보면 그 해답이 나옵니다. 성경에서는 역사가 왜곡이 되면 민족은 심각한 혼란을 당하고 그끝은 적들에게 반드시 멸망을 당했던 모습들을 구약성경 사사기를 통하여서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역사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대의 어른들에게 물어보아라고 분명히 신명기32장7절말씀과 욥기8장8절을 통하여 정의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라보면 영적인 지도자나 육적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탈월한 국가안보정체성을 가진 지도자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는 없다고 정의를 하면서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최악의 혼란한 시대의 상징인 사사시대라고 정의를 하고 싶습니다.
오늘본문말씀의 핵심단어중에 하나가 무엇입니까? 당시 예레미야선지자가 국가안보라는 시대적 선지사역을 감당할 때 대부분의 주의종들을 시대가 평강(평화)고 설교를 했습니다. 평강(평화)을 설교를 했지만 국민들에게 다가오는평강(평화)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보면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와 비슷합니다. 2013년에 북한 김정은이가 전쟁은 광고하지 않고 시작한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또한, 2015년에 적화통일을 이루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 김정은이가 선포한 말들을 성경에서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을 받기 전에 멸망의 징조를 알고 소돔땅에 살고 있었던 롯이 자신의 사위들에게 진실을 이야기 했을때 사위들은 다 농담으로 여겼던 사실을 창세기19장14절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여기에 내려오면서 열차안에서 많은 묵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이 지난 5월25일날 부산*경남지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안보위기와 영적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20만명이 모여서 영적인 대각성기도운동을 펼치사실을 기억하면서 그래도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위로 아닌 위로를 느껴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시대의 목사 한사람으로써 지난 13년동안 변함없이 외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 진실사역과 관련된 말씀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남산교회 모든 성도들께서는 박*환장로님에게 듣었던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김진철목사가 2002년 11월28일 이후부터 화성남침땅굴진실을 접하고 직접 화성땅굴현장에서 현장본부장이 되어서 땅굴을 찾았던 산증인으로써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이야기 할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시대를 분별함으로써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주장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은 진실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더 정립해주시길 원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국가안보와 관련해 예민한 문제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안보와 관련해서 예민한 사역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에게 도움을 줄려고 하지 않습니까? 저가 목사이지만 내 주변에는 나의 뜻에 생명걸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목사님들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분위기인데 한국교회가 이러한 설교를 하는 목사님들을 교인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싫어합니다. 이부분이 바로 오늘 본문말씀에 주인공인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당시 시대적 국가안보라는 선지사역을 감당할때와 동일한 현상이 지금 대한민국역사와 한국교회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고유직책으로 국강안보의 소중성을 외면하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시선을 끌기 위해서 시대의 국가안보선지사역을 감당했던 선지자 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에게 고통스럽고 힘든 퍼포먼스 설교를 시켰습니다. 이부분을 잠시 성경을 통하여 확인을 해봅니다.
(1) 이사야선지자는 이사야20장1-6절을 통하여 보면 이사야선지자는 3년동안 벗은몸과 벗은발로써 다가올 민족의 환난을 전하는 퍼포먼스 설교를 했습니다.
(2) 예레미야선지자는 예레미야25장을 통하여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에게 침략을 받고 70년동안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할것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전했을때에 어떻게 되었습니다. 당시 기득권을 가진 제사장과 서기관들의 모함을 받고 깊은 감옥에 수없이 갇혀 있었던 모습들을 우리는 예레미야38장1-6절을 통하여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3) 에스겔선지자는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선지자에게는 어떠한 포퍼먼스 설교를 시켜습니까? 삭발을 시키고 거리에서 430일동안 드러누워 있게 했던 사실을 에스겔 4장과 5장을 통하여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부족한 김진철목사도 2002년 11월28일날 지금 저가 담임목사로 있는 매송영락교회에서 약 700m 앞에서 기무사령부(기무사) 수사관출신 고 정지용선생께서 북한남침땅굴을 찾았다고 큰 현수막과 함께 대*내신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하는 광고현수막을 보았습니다. 그때 김목사는 성도님가정에 심방을 하고 오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속으로 이지역에는 51사단도 있고, 수원비행장도 약4km 지점에 있고 발안 해병대사령부도 약12km 지점에 있기 때문에 아마도 안보교육장을 군부대에서 만들어서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교육적 측면에서 안보교육을 하기 위해 무엇을 만들어놓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일단은 한번 들어가보자라는 생각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고 정지용선생님의 남침땅굴진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저가 가지고 있는 신학적 사상은 칼빈주의입니다. 칼빈주의를 쉽게 말하면 현실정치하고 거리를 두는 신학입니다. 목사는 목회만 잘하면 된다. 정치문제는 정치인들이 하고 군문제는 군인들이 하는것이지 절대로 성직자들이 간여하면 안된다는 사상이 거히 주류를 이루는 신학사상입니다. 그래서, 2000년도 SBS에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에서 발견된 연천땅굴을 방영했을때도 별 관심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화성땅굴 진실을 알고 진실의 산증인이 되면서 연천땅굴진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뒤늦게 발견을 할 정도로 나 역시 시대의 목사입장으로 지난역사를 뒤돌아보면 안보불감증속에 살았던 목사였습니다.
그런 김진철목사가 왜! 북한남침땅굴 진실사역을 위해 13년동안 생명을 걸고 교회 건축헌금까지 다 탕진하고 수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갔습니다. 특별히, 2003년 6월달이 되니까? 우리 형제인 누님가정, 여동생, 그리고, 2가정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가정은 2003년 3월1일부터 ~ 6월19일까지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으로 일을 할때 담임목사님을 도왔던 현재 안수집사님 가정이였습니다. 당시 면단위에서 고추방아간과 떡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업장을 전폐할정도로 화성땅굴현장에서 일을 하고 부족한 공사자금을 위해 적금까지 해약을 했습니다. 당시 화성땅굴현장에서 투입된 중장비들만 9대와 덤퍼트럭이 4대였습니다, 상당한 땅굴현장작업이였습니다. 또한, 고통만큼 많은 증거물들이 현장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노무현정권이 고유지책으로 국방부 탐지과 실무진들과 최초로 민간탐사자자인 남굴사와 언론사와 환경단체와 화성시청관계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을 모시고 2003년 5월9일날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화성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토의를 하고 민관군 절개작업을 위한 합의사항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합의된 내용을 노무현정권이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에 불과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부터 합의사항은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국방부는 남굴사와 합의된 내용을 단한가지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보기관 공작팀들을 화성땅굴지역에 보내어서 반상회를 개최하고 절대로 북한은 물문제, 공기문제, 버럭문제를 처리 할수 있는 기술적능력이 없기 때문에 DMZ 4Km 이상 장거리땅굴은 굴착못합니다. 절대로 남굴사단체와 매송영락교회 목사의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온천업자와 결탁해서 온천이 안나오면 땅굴이라고 말을해서 국민들에게 성금을 모우는 참으로 나쁜단체 나쁜사람이라고 음해성 공작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담화문을 지역에 있는 부대나, 면사무소에 관할 51사단장 명의로 붙였놓았습니다.
7월달중에 <<여적의 장군들>> 이라고 하는 땅굴책을 출판중에 있는 예비역공군소장출신 한성주장로님을 통하여 국방부와 국정원이 남굴사 남침땅굴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공작정치를 했던 사실을 직간접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한성주장로님께서도 현역시절때 남굴사가 주장한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부정한 대표적인 인사였습니다. 원래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방부라면 땅굴탐지단장은 공군에서 맡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육군에서 맡아야 합니다. 그런데, 땅굴탐지단장은 공군 장군이 맡고 있습니다. 당시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사역을 할때에 한성주장군의 일년선배 이정석장군(당시 준장)이 땅굴탐지단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땅굴탐지단장이엿떤 이정석장군이 저에게 어떠한 말을 한지 아십니까? 나도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들도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대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 말이 지금 뒤돌아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진실에 생명을 걸고 일을 해야 합니다. 진실의 주체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모두가 하나님을 믿어도 제대로 믿어서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알곡이 되어야합니다. 결코,쭉정이가 되면 안됩니다. 진실이 있는곳은 좁은길이고 협착한 길이라고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러한 길을 사람들이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끝은 생명이요, 승리라고 마태7장13-14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한민국 안보역사에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진리가 없는 넓은 길을 가고 있지 않습니까?
특별히, 이정석(전 공군장군출신)씨는 2014년 1월달에는 종편 ~체널A (동아방송) 나와서 남굴사가 주장하고 있는 장거리땅굴 DMZ4Km 이상 장거리땅굴은 절대로 없다고 다시한번더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주장을 했습니다. 또한, 이정석장군과 함께 한국교회 지도자급 목사님들에게 남굴사 장거리땅굴을 부정하고 있는 인사가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필섭장로님*이준장로님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전직 별4개출신으로써 동일하게 한시대 국방장관을 역임일을 하셨습니다.) 또한, 보수논객으로써 남굴사 장거리땅굴을 부정하고 있는 조갑제기자도 있고, 전직 육군참모총장출신으로 국회의원 장관을 지낸 이진삼씨도 남굴사 장거리땅굴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영삼정권때 국정원 간부출신이 송영인씨도 남굴사 장거리땅굴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들의 논리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들과 남굴사의 남침땅굴 실무자인 김진철목사, 이종창신부, 이창근씨와 다른점이 무엇입니까? 우리 남굴사 3인방은 지역주민들의 직접적인 제보를 받아서 현장에서 물리탐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절개작업까지 해서 땅굴징후를 찾아서 국민들에게 이야기 한다면 이정석씨나,이필섭씨나,이준씨나, 조갑제씨나,이진삼씨나,송영인씨는 국방부 관계자들의 주장하는 논리와 함께 자신의 짧은 경험을 가지고 무조건 남굴사 장거리땅굴론을 국민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없다고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이들과 이들의 논리를 추종하고 따른자들에게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2014년 5월2일날 현재 땅굴탐사중인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현장에서 3인치 시추작업과 250m 티포작업을 통하여 지하녹음을 녹취하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성공한 녹취음을 오늘 남산교회 모든 성도들과 다시한번더 두귀로 한번 듣어보겠습니다. 남산교회 방송실 관계자님 저가 부탁한것을 한번 틀어주세요.
참조 ~ http://www.ddanggul.com/bbs/board.php?bo_table=tb001&wr_id=152&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클릭)
그런데, 국민들과 한국교회는 이필섭,이준,이진삼같이 전직 별4개 국방장관들의 주장을 믿어줍니다, 절대로 지명도가 없는 남굴사 탐사관계자들의 주장은 절대로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북한은 절대로 물문제, 공기문제, 버럭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능력이 없기때문에 DMZ4Km 이상 장거리땅굴을 굴착할 수가 없다고 족쇄를 박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남굴사 탐사관계자들은 직접 지역주민들의 제보를 받아 땅굴작업을 통하여 수많은 증황물들을 건져올렸습니다, 특별히, 김진철목사가 눈과 귀로 손으로 직접 확인한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는 북한 쇠파이프(일명 떡쇠 ~ 황해제철소 생산하는 쇠파이브입니다. 그리고, 기계에 의한 절단된 벽돌모양의 수많은 돌들이 지하 30m 전후에서 발견을 했습니다. 당시 노무현정권 공작팀들은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말을 했는가하면 김진철목사가 외부에서 가지고 와서 던져놓고 건진물건들이라고 공작여론을 펼쳤습니다. 그 일을 위해 당시지역 시의원까지 동원했고, 이들을 매송영락교회 성도 가정집으로 찾아가서 김진철목사를 교회에서 내쫓아라고 선동까지 했습니다. 여려분들은 저의 말에 상상이 갑니까? 이러한 세월이 13년이 되었습니다. 13년동안 땅굴진실사역을 위해 무릇 6번의 삭발을 했습니다.(2007년 3월8일, 2009년 9월9일, 2011년 5월23일. 2012년12월12일, 2013년 11월8일, 2014년 5월30일)
이뿐만아닙니다. 노무현정권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2007년 1월초 남굴사대표가 남침땅굴 진실을 알리기 위한 목회서신을 작성해서 종교지도자들에게 우체국에 가서 편지로 보내는 것을 트집삼아 공직선거법으로 걸었습니다. 그리고 청와대 법무비서관 파견을 받은 김**검사를 2003년 3월달에 수원지방검찰청으로 내려보내어 남굴사대표 구속을 시키기 위해 수사검사로 임명을 했고, 남굴사대표는 김진철목사는 검찰 조사를 2007년 3월12일*19일*23일 3번을 소환장을 보내었습니다. 소환장을 받고 거부할 수가 있습니까? 2007년 3월12일 19일, 23일 수원지방검찰청 564호 공안검사실에서 강도높은 수사를 받았습니다. 결국 수사검사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그때가 우리 기독교에서 최고의 영적인 절기중에 하나인 고난주간이였습니다. 고난주간 수요일날(2007년 4월4일날)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수원지방법원 402호실에서 있었습니다. 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 모든것을 다 탕진한 목사에게 변호사를 선임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여건이 전혀되지 않았습니다.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있는날은 변호사없이 법정에 나갔습니다. 검찰이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국선변호사가 옆에 않아서 10여분동안 변론을 해주었습니다.
변호사없는 구속영장실질심사는 뻐하지 않습니까? 이제 구속이 되었구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있기전날밤에 끝까지 남아 있던 몇가정들도 목사님께서 구속이 되면 우리는 교회를 떠난다고 마지막으로 기별까지 하고 간 상태라서 저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구속이 되면 매송영락교회는 무너 질수밖에 없는 절대절명의 환경이였습니다. 그때 우리 큰 아들이 중 3* 밑에 딸이 중 2 였습니다. 이들인생에서 가장 예민한 사춘기를 보내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런데도 중학생아들* 딸과 함께 남침땅굴 진실사역을 위해 방한칸에서 같이 살았습니다.이뿐이 아닙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병든 장모님과 오랜시간동안 같이 살았습니다. 말 그대로 눈물없이 못가는 길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십자가의 길입니다. 이 험악한 세월을 지금까지 어떻게 왔는지 생각해보면 이것이 하나님의 기적이라는 사실을 마음깊히 믿어지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우리는 이시간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하는 마음으로 내인생에 위기가 찾아왔을때나, 국가의 위기가 찾아왔을때나 꼭 기억해야 할것은 내가, 국가와 민족이 성경안으로 들어가서 그 해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부분을 저는 성경속에서 찾아낸 말씀이 ~ 고린도전서10장13절말씀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정말로 구속될수 밖에는 없는 100% 라는 최악의 환경이였습니다. 정식구속영장이 청구가 될 때까지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을 시키는데 수감과정에서 수갑과 포승줄을 묶어서 호송차량에 태워서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끌려가는 그 심정을 생각해보세요. 내가 도둑질을 해습니까? 내가 살인죄를 범했습니까? 지금까지 모태신앙은 아니였지만 태어나서 예수님을 제일먼저 알고 교회에서 자라나서 주일학교와 중등부 학생회장과 고등부학생회장까지 교회에서 했습니다. 경상북도 시골에 있는 후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반대학을 가지 않고 신학대학으로 진학을 해서 오직한길만 걸어온 나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치장에서 8시30분동안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이 고난주간 수요일저녁예배가 있는 날이였습니다. 유치장에서 저녁예배시간을 홀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두고온 교회를 생각하니 귀가 찹니다. 사모님은 목사님께서 구속이냐. 불구속이냐, 수원검찰청에서 기다리고 있고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온 중3 아들과 중2 딸을 생각하니 눈물이 소나기처럼 흘러넘쳤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나에게는 지옥과 같은 시간이였고, 이제 내목회사역에서 끝이나는 시간이라고 자폭자기를 하고 밤 10시가 되니 유치장에서 불을 꺼고 잠을 자라고 했습니다. 그 밤이 잠이 옵니까? 그런데, 25분쯤 흘렸습니까? 유치장을 지키는 담당경찰관이 김진철씨를 불렸습니다. 나갈준비를 하세요 영장이 기각이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의 기적입니까?
그런데,나중에 알았지만 수원지방검찰청 수사검사가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있기전에 2007년 4월3일날 지역신문이 기호일보에서 미리 김진철목사가 구속이 된다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아무리 권력을 가지고 핍박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나가는 사역자는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호하시고 지킨신다는 사실을 다시한번더 발견한 고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진한 목사가 아니, 배운 신학사상과 전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김진철목사가 왜! 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지 여러분들은 궁금하실것입니다. 그 사연중에 하나가 2000년 2월25일 국민의정부 2주년때 지역주민들의 추천으로 김대중대통령에게 상을 받고 나니까 지역에 있는 정치인들 정치를 하자고 찾아왔습니다. 당시 총선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지역책임자로 일을 해주시면 시의원으로 나갈수 있도록 공천권을 준다고 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나와 사모님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더이상 이지역에서 머물면 정치권에 잡힐것 같아서 도망을 내려온것이 바로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천천리였고 천천지역에서 목회를 하시던 목사님께서 목회를 그만 둔교회에 부임을 와서 매송영락교회로 다시 개척한것이 바로 2000년 5월30일이였습니다.
칼빈주 신학을 6년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김진철목사가 김대중정권 노무현정권이 은폐한 북한 남침땅굴인 연천남침땅굴과 화성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 생명걸고 싸우고 있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니까? 내 눈과 손으로 북하남침땅굴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2003년 3월1일부터 현장본부장이 되어서 현장을 절개작업을 함으로써 직접 진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성직자(목사)의 한사람으로써 진실을 묵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진실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내작은 힘이지만 헌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진철목사 목회현장에서 교회건축을 앞두고 있는데 쉽게 땅굴현장에 관여한다는 것을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목사입장에서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하는 참으로 중요한 시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교회안에서 작정하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2003년 1월9일날 음성을 주셨습니다. <<땅굴이다 땅굴이다 처음에는 큰 환난을 당하지만 마지막에 승리한다.>>
저는 13년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남침땅굴이라는 안보사역을 통하여 인생이란 내마음대로 내뜻대로 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 마음대로 하나님 뜻대로 된다는 사실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시간 우리모두가 기억해야 할 말씀중에 하나가 잠언16장9절 말씀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저는 확신합니다.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 사역도 우리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진실의 주체는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은공산정권과 이땅에 있는 암덩어리 보다도 더 나쁜 종북세력들에게 대한민국을 내버리지는 않을 것을 저는 확신을 합니다. 남침땅굴 사역 13년만에 대한민국의 남부지방의 최고의 중심도시중에 하나인 창원에서도 남침땅굴 진실과 싸우는 남산교회가 있고 목사님이 있고, 장로님이 있는데 우리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결코 버리 않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북한 남침땅굴 사역 13년동안 힘들고 지처 있을때가 얼마나 많이 있었겠습니까? 그때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중에 하나가 있어요 그 말씀이 바로 눅가8장17절입니다. <<숨은 것이 장차 더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복된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대한민국 역사와 섬기는 한국교회와 여러분교회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진실이 살아 있는 좁은 길에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본문:예레미야 14장10-18절)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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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 감사 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