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인류멸망 가능성에 주요원인으로
핵전쟁, 지구 온난화, 대규모 질병, 특히 바이러스 폭동 가능성을 꼽고 잇습니다.
호주산불, 아프리카 돼지열병, 미국독감, 우한폐렴으로 이어오면서
삶이 위협받고 잇습니다.
기후변화로 미국 호주 인도는 어딘가에 일년내내 자연발화 산불이 일어나고 잇답니다.
지구 온난화로 수면상승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잇습니다.
2016년 러시아 시베리아의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얼어잇던 탄저균 포자가 75년만에
활성화되면서 집단 감염을 일으며 사람들이 죽고 감염되고 순록이 200여마리가 죽엇습니다.
처음에는 테러등인가 생각햇는데
병원성 미생물들이 영구동토 만년설에
파묻혀 동물사체속에 숨어잇다가
녹으면서 활성화되어 일어낫다합니다.
앞으로는 우한폐렴보다 더 심각한 전염병이 올수도 잇답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라 극지방및 고산지대 빙하가 녹으면서
고대의 바이러스들이 깨어난 것입니다.
기온이 다시 따뜻해지면 숙주몸속에 들어가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잇습니다.
이중 28개가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로 보고가 되고 잇습니다.
바이러스는 최장 10만년까지 무생물상태로 빙하속에 동면이 가능하며
우한폐렴보다 더 확산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더 많은 빙하가 녹으면
바이러스외부 유출이 커진답니다.
빙하근처에서 잡는 크릴새우도 잘 요리해서 먹어야겟습니다.ㅋ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왓을 가능성이 크다고하는데
박쥐한마리에는 137종의 바이러스가 잇고 61종이 동물사람을 동시에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입니다.
박쥐, 쥐 가 포유류중 개체수가 1,2위랍니다.
이런 것들에 숨어 잇어 바이러스들은 동물속에 은신해 잇어 박멸이 어렵다합니다.
인간이 바이러스 정복을 딱하나 햇는데 천연두바이러스랍니다.
천연두 바이러스는 변종이 안생기는 바이러스랍니다.
코로나 애볼라등은 변종이 마니 생깁니다.
밀림개발등으로 기축 증가 일일생활권 영역이 되엇습니다.
밀림속에 잇어야할 야생동물이 개발로 밀려나오고
가축을 가까이 키우면서 바이러스 접촉이 많아집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야생동물을 요리해먹는 과정에서
인간에게 옮긴 것으로추정됩니다.
2002년 중국발 사스도 사향고양이 요리과정에서 옮긴 것으로 확인 되엇습니다.
현재 독감백신은 3~4종이 잇는데
신변형 마이러스는 못막앗습니다.,
천연두와는 달리 인프루엔자 코로나 애볼라 등은 변종도 잘 생겨 백신개발이 어렵고
은신할 동물들이 잇기때문에 앞으로 백신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완전박멸이 어려워 조심경계할 대상입니다.
미래에는 전쟁으로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죽게될 확률이 높다합니다.
작은 바이러스 하나로 전세계가 공포와 죽음으로 신음하고 잇습니다.
이런 일들이 미래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것같습니다.
첫댓글 머쟎아 지구에 바이러스 창궐이 사실이라면,
무방비 상태의 인류멸망은 불보듯 뻔합니다..지금 부터라도 지구탈출을 계획하거나
인류의 모든 걸 걸고라도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모든 지구인들이 지혜와 힘을 모야야 할 싯점이 아닌가 합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역병이 돌앗습니다.
역병이 바이러스 엿습니다.
그렇군요. 그들에게는 계절별로 나타나는 감기 독감 같은 것이었겠네요. ~~
에볼라 바이러스.
@니트 팔자라 말하듯이 운명애 아모르파티
이러면서 위안을 만들고 잇습니다.
@니트 우수운 얘기 하나 더.
어느 우수한 여자가 결혼은 싫고 아기는 원하고해서
스펌뱅크에서 스펌을 받아 애기를 하나 낳앗는데
몇년후 둘째를 원해서 가니
그 때 그 스펌이 남아서 둘째를 낳앗다네요.
남매죠.
스펌도 보관하면 몇년간다는 증명이지요.
처음 듣는데 재미잇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입니다.
인간의 경험과 지혜에서 온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나타난 새로운 고대 바이러스의 창궐. 로 보고 있네요.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가 가지요.
노벨상탄 과학자들이 말하는 겁니다.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호킹박사의 지구의 멸망이유로
지구온난화,인공지능로봇, 인공지능 바이러스, 핵전쟁을 꼽던데요.
그렇듯, 모든것은 인간의끝없는 욕망에서 비롯.....
아프리카의 원주민, 찬란했던 잉카문명이
욕망에 가득찬 유럽인을 만나고 멸망하듯
.
.
결국 인간의 탐구욕구로 자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로벗경쟁 프로에서 보니
로봇이 인간을 정복할 날도 온다고 예고합더이다.
인간은 잊고 조금씩 발전하는데
로벗은 잊어버리는 것없이 새로운 것만 받아들여
진화속도가 인간보다 훨씬 빠르다고요.
비행기 속에서 다큐프로에서 보앗습니다.
시작이
알파고와 이세돌바둑사건이
역사에 기록될만한 첫기록이라 합니다.
컴이 인간을 이긴 첫 케이스로요.
미국 어느 회사에서 만든 것인데
알파고와 이세돌건을 다루더라구요.
죽은 나무에서도 뿌리가 자라서 여러해 후에
새싹이 돋아나듯
죽엇던 균들도 어딘가에 잠재해잇다가
조건이 맞으면 나와서 다시 창궐하는 듯합니다.
앙코르와트도 그 번성햇던 곳이 폐허가 되어
묻혓다가 몇백년후 발견 되듯이요.
아주 작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가 역사를 좌지우지합니다.
모든것이 인간이 저지른 댓가죠~~
개발하지말고 더 편리하게 살지말고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면서 살아야되는데~
샹각이 많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재앙이죠~
언제까지~
이런 재앙을 맞고 또 대처하고~
이미 늦었다고 생각핥때가 빠른 시기지만~
이미 인간들은
습성에 물들고 바뀔수 없으니
고스란히 ~ 우리들의 삶에 안착을 ~~
안타까울뿐입니다.
십년전 저는 쓰레기에 미쳐서
허등대던 시절이~
지금도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빌라 12가구 한동 청소를 제가합니다.
반장 맡고 있을 동안만요~
쓰레기 분리 수거며
배출일이며
지나간 일년 힘들었어요~
난데없이 괸섭하고
문자보내니 이상한 인간 취급
지금은
마니 좋아젔는데~
좋은 일하시는 반장님이시군요.
누군가 솔선수범해야 편안해집니다.
이것이 잘못되면 불평들이 나오ㅈㅣ요.
바이러스가
주민들사이도 멀어지게 합니다
동물들 조심해야합니다.
박쥐 뱀 사향고양이~~
아마 중국사람들이 위생개념이 없어서
감염된 야생동물 다루고 손을 잘 안씻어서 퍼진건 아닌가합니다.
사실 저런 것들 잘 익혀먹으면 그것 자체에는 문제없는데
비위생적 다룸이 문제가 된듯요.
인류가 수많은 곡절을 거치며 진화 발전해왔듯이
이것도 인류가 겪어야할 과정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
하필이면 내가 살아있을때 ...
일상이 다 깨어져 버리니
참 난감지경입니다 ㅠ
우린 전쟁 안치룬 행복한 세대입니다.
집안에만 가만히 잇으면 총알 안맞습니다.
결국은 올 것이 오고 있나봅니다.
지금부터라도 각성해서 지구의 환경에 관심을 갖어야겠습니다.
이젠 전쟁보다 무서운 게 바이러스가 되었네요.
누군 로봇이
누군 바이러스가
세상을 멸망케한다고 말합니다.
근디 우한폐렴 우한 우한
하지 말랬잖유
나쁜 코로나19로~~~
그럴지도요.
인류가 멸망하는 가장큰 원인은 바이러스일 것 이라는
글을 수년전에 읽어본적이 있읍니다.
그땐 바이러스가 그리 심각하진 않았을 때 였는데도요.
바이러스에 대한 글 잘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가사는 땅은 조상들로 물려 받은 것이라기보다
후손의 땅을 우리가 잠시 빌려쓴 것 이라고 ᆢ
우리가 사는 지금을 좀더 경건히 존중하며
살아가야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