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다음은 태풍 에너지 산업시설 영향 노심초사 기사
태풍 대비가 전력피크보다 예상 어려워
설비 고장 등 겹치면 예비력 부족 가능성
산업부, 긴급 복구 계획 등 대비현황 점검
작년 '힌남노' 피해 입은 포스코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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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다음은 태풍…에너지·산업시설 영향 '노심초사'
연이은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하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안정적인 예비력 확보로 고비를 넘긴 정부에게 또다른 위기가 발생한 모습이다. 태풍 카눈의 이동 경로가 10일 오전부터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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