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염광??분당이 아니라 수지쪽인데 제가 거길 1년여넘게 다녔어요 사람들 좋다고 많고 많이 다녀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효과본거없어요 의사상담제대로 못하구요 약만 잔뜩주져 일시적으로 좋아지는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별로 전 돈만 내버리고 왔어요 -.-
스테로이드를 처방해주니 해피해질수밖에요...저 거기 중학교때부터 다니다가 작년부터 안갑니다 중독되니깐 가지마세요
염광피부과, 그거 수원아닌가요? 그 구석에 있는,, 제가 거기를 초등학교 4학년때 갔었는데 6주만 다니면 낳는다더니 전혀 좋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괜히 팬티속까지 들여다보고 말이죠 ;;;; 아무튼 병원 아토피엔 별로인거 같던데요?
염광 ㅡㅡㅋ 사람잡는병원이에여 가지마세여 주사2방에 연고랑먹는약 이빠이주는곳.. 염광병원은 분당역에서 마을버스로 들어가던데.. 분당같은데여.. 염광병원같은곳은 죽어도 가지마세여 사람잡아여 순간적으로 좋아질수는 있습니다. 시간이 차츰지나구 나면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뒤집어지는날이있을거에여
첫댓글 염광??분당이 아니라 수지쪽인데 제가 거길 1년여넘게 다녔어요 사람들 좋다고 많고 많이 다녀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효과본거없어요 의사상담제대로 못하구요 약만 잔뜩주져 일시적으로 좋아지는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별로 전 돈만 내버리고 왔어요 -.-
스테로이드를 처방해주니 해피해질수밖에요...저 거기 중학교때부터 다니다가 작년부터 안갑니다 중독되니깐 가지마세요
염광피부과, 그거 수원아닌가요? 그 구석에 있는,, 제가 거기를 초등학교 4학년때 갔었는데 6주만 다니면 낳는다더니 전혀 좋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괜히 팬티속까지 들여다보고 말이죠 ;;;; 아무튼 병원 아토피엔 별로인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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