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결국엔 보러갔었군,,,
근데 정말로 '폰'은 시러!!!!!
일단 공포라서 싫쿠!
그리고 재미없을꺼 같아서 더시러!!
그리고 주인공도 시러!!
그리고,,,,내숭은 절대 아니라넹!!
내가 내숭이 어울리기나 하남 ㅡ,ㅡ;;
--------------------- [원본 메세지] ---------------------
지금 인천 CGV...
폰 볼려고 했는데 그전부터 보고싶었는데...
남은 좌석수를 보니 폰보다 라이터를 켜라의 좌석이 더 조금남았더군...
이게 더 재미있나봐...
폰은 484좌석이 남았구...
라이터를 켜라는 115좌석남았었나?
그래서 라이터를 켜라 보기로 했다...
폰 보려고했는데...
나혼자 왔는데...
윤정누나는 열라리 팅겨서...공포는 무섭다고 그래서 안본다고 그러고...
내숭떨기는...ㅡ,.ㅡ
남들은 다 연인이나 친구나 같이 온것같던데 괜히 나혼자만 있으니까
졸라 뻘쭘하다
그래서 호진이 불렀다
여기 크기도 졸라 크네...
춘천에 있는 극장은 커봤자 2층인가 3층까지뿐이 없는데...
여기는 8층인가까지 있네...
윤정누나...
미안해요 괜히 폰보자고 했다가 다른영화봐서요...ㅡ,.ㅡ
그니까...
다음에 폰 같이 봐요...ㅋㅋㅋ
그런데...
배고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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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금 영화보러왔는데...
V.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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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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