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멋진 보쌈김치 담금했어요~
김옥진 추천 0 조회 1,207 09.12.10 02:0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0 08:45

    첫댓글 고춧가루로 버무리지 않고도 하는군요~~ 주말에 저도한포기만 해봐야겠습니다 ,,시원하겠어요

  • 작성자 09.12.10 23:14

    저는 고추가루 없이 실고추로 대신 했습니다~~

  • 09.12.10 09:51

    보쌈김치 만들고 싶었는데 저도 한포기만 해봐야 겠네요..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백김치 만드는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 작성자 09.12.10 23:16

    감사합니다.백김치는 빨간 고추색 없이 이곳에도 과일이 들어 갑니다...

  • 09.12.10 11:02

    오~ 맛있겠어요.

  • 작성자 09.12.10 23:16

    오~ 맛들면 시원해요.

  • 09.12.10 11:27

    아고 ~~~정성이 가득 담긴 보쌈 맛도 가득하~~~~~네요

  • 작성자 09.12.10 23:17

    고품격 보쌈입니다~~~~^^

  • 09.12.10 11:29

    맛이 어떨까?? 완성된 모습은 어떨가?? 무쟈게 궁금하네요~~~고품격 보쌈김치네요~~

  • 작성자 09.12.10 23:20

    나박김치 맛들인 곳에 과일로 시원함을 덧 붙인맛?? 완성된 모습은요.. 보쌈을 하나 살며시 그릇에 원상태로 담아 감싸 주었던 잎들을 사방으로 돌돌 밖으로 말아 국물을 조심 담아 내놓습니다.

  • 09.12.10 11:39

    저도 고추가루를 안넣고 하는것 처음보았읍니다... 저는 고추가루에 버물러 한통 ..너무 이쁘다

  • 작성자 09.12.10 23:21

    음식 하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음식 재료도 달라 집니다. 칼칼한 맛은 고추가루,,,

  • 09.12.10 13:52

    맛난 보쌈김치로 거듭날것 같네요^*^

  • 작성자 09.12.10 23:22

    예~ 감사합니다^*^

  • 보쌈김치는 고추가루로만 버무리는 줄 알았어요. 이렇게 하얗게도 하는군요.. 저도 해 볼께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12.10 23:23

    취향따라 다릅니다. 성공 기원합니다~~~~~~~

  • 09.12.10 14:59

    맛나보입니다...저두했는데 국물을 안해부었답니다.....

  • 작성자 09.12.10 23:23

    국물 없어도 되지요... 그러면 모양새가 더 이쁘겠네요.....

  • 09.12.10 15:42

    어떤 맛일지 긍금궁금 합니다~~

  • 작성자 09.12.10 23:24

    시원한 고차원의 나박김치맛 ~~

  • 09.12.10 15:43

    보쌈은 바로 해서 먹는줄 알았는데 돌로 눌러 시간이 지난후에 먹나보네요..

  • 작성자 09.12.10 23:26

    모든 재료가 그냥 먹어도 좋아요.. 그리고 오래 저장김치가 아니라서 겨울이라 일주일 정도가 좋아요. 식구식성에 따라 다르지요....

  • 09.12.10 20:10

    달콤한 배추 신기한 미나리에요^,, 침 한번 삼키구~ 즐거운 레시피입니다^^

  • 작성자 09.12.10 23:27

    미나리는 김장하고 밑둥을 조그만 뚝배기에 옮겨 한 3번 까지는 올라 오면 아쉬운대로 사용합니다.^^

  • 09.12.10 20:56

    보쌈김치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09.12.10 23:28

    밋있어 보이기도 하고 영양가도 좋답니다. 반짝 해 먹는 김치입니다....

  • 옥진니~~임^^ 내 사랑이 너무나 귀한 대접을 받은듯 싶사와 감동이 물밀듯 밀려 온다면...^^ 너무나 귀한 대접을 받아서 아낙이 받는듯 하여요~ 고맙고 감사해요^^옥진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 있으니 그 맛 보장합니다.^^

  • 작성자 09.12.10 23:30

    항상 좋은 복덕 많이 이루시어 행복하세요~~

  • 09.12.11 02:27

    정성이 너무 들어간 보쌈김치라 맛이 없을수가 없겠네요 ㅋㅋ 정말 맛나보입네요 저런 국물김치만보면 국수삶아 먹고싶은생각이 간절합니다 ㅎㅎ

  • 작성자 09.12.12 03:27

    예~ 국물맛도 시원합니다.

  • 09.12.11 12:16

    침너어갑니다~~~ 레시피를정말이해쉽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 펌해가도괜챤죠?

  • 작성자 09.12.12 03:29

    도움 되실분들 위해 올렸습니다. 작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09.12.11 21:07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답니다. 넘 어려워보여서요.

  • 작성자 09.12.12 03:31

    하고 싶다 생각 날때 그때 차분히 해 보세요.. 뭐든지 억지로 마구 하면 맛도... 먹어 주는 사람도... 없어요^^

  • 09.12.12 22:56

    너무 맛있을 것 같아 함 만들어야 겠습니다. 근데 요즘 음식을 잘 안하는게 아이들이 다 나가 있어서 먹어줄 사람이 없어 안하게 되거든요. 정성들여 만들어 놓으면 안먹으면 너무 아까워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09.12.13 01:54

    맞아요... 음식은 아무리 맛있게 만들어 놓아도 ... 먹어 줄 사람 없으면 맛도 없고 제대로 음식이 나오지도 않고 그래요, 저도 두 아이들이 다 나가 있으니 요리 할 기회가 적어요. 끼고 살때는 직장일로 시간없어 거의 주말로 몰아 요리 했네요^^

  • 09.12.26 19:28

    울 엄니가 우리 어릴 적 보쌈김치하시면 다른 반찬하나 없이도 밥 두 그릇먹었지요. 조금 맵게 버무려넣고 익으면 톡쏘는 맛과 함께 배추겉잎도 감칠맛나거든요. 손님한테도 안주고 신랑한테만 주면 한눈팔지못한다는...메뉴라네요.

  • 작성자 09.12.26 21:13

    친정엄니께 그 옛날 보쌈 만들어 자식들 앞에 놓으셨으면 ... 노영임님 사랑 받으셨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