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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신매 원문보기 글쓴이: 서신매
첫댓글 그래요 좋은 친구로 영원히 함께 길벗이 되여주는 그런 마우방 친구가 되였으면 합니다..
안부를 묻는 헨드폰에서 울리는 벨소리에 반가움속에 하루가 상쾌하고 행복이 가득넘치는
활력소의 참맛을 느끼는 시간이 배경음악처럼 다시금 생각합니다..친구의 고마움을 ~~~
친구란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글이입니다... 말이 쉬어서 친구이지.. 진정한 친구(붕우)의 존재는....?
친구야 좋은글이데이 반갑네 요즘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잘지내고있지?가끔보자
전천후님..오래도 안보이네요..얼굴좀 내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