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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독일에서 온 편지 (단점;너무길다)
김정 추천 0 조회 195 04.12.02 13: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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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2.01 19:37

    첫댓글 내가 좋아하는 칼럼이어서 퍼 왔는데 너무 기네용~~~,재미 없으면 방장 지워도 되여

  • 04.12.01 21:14

    정이야, 옴메~ 길긴 길다. 우선 스크롤을 쭈욱 내려서 길이를 잰 다음에! 일딴은 나간다. 왜? 나가 쫌 볼 일이 잇거등. ㅋ..

  • 04.12.01 21:51

    소시지에 맥주나 한잔 해야겠네..정아! 방장은 그런 권한없으니 걱정마..니글은 니가 주인이여...

  • 04.12.01 22:14

    다~ 읽고 나니 ... 으~~난 정이 얘긴줄 알았네 *^-^*

  • 04.12.01 23:16

    정이 얘기가 아니구나........

  • 04.12.02 00:00

    아주 독일사람다운 이야기....허유~길긴기네.........

  • 04.12.02 08:45

    그래~ 소세지는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면 젤 맛있는거거텨!! 그리고 세계 어디를 간들 아침식사에 계란 나오지 않는 곳은 없었던거같고... 노른자에 콜레스톨이 어찌고 해도 가장 쉽게 단백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바로 "계란"... 아무튼, 정아!! 바쁜 시간에 글 올리느라 욕봤다. ^^*

  • 04.12.02 08:35

    난 처음엔 넘 길어서 시간상 나갔는데 오늘 아침 시간을 내서 보니 결론이 아주 잘 되어있구나 그리고 계란 삶아서 찬물에 얼른 담그면 껍질이 잘 버껴지든데...처음으로 긴 글을 읽다보니 인내가 필요하더라 정아! 언제 보자~

  • 작성자 04.12.02 11:17

    ㅋㅋㅋ 미안, 내가 요즘 tag재미에 빠져서 뵈는게 없시요. 고저 어디서 재밌는게 있으면 이방저방 퍼 날르고자파 . 누가 말려줘.근디 얘긴즉슨 재밌쥐??

  • 04.12.02 11:33

    아이고 또 공부해야제~ 또 주말까지 미뤘다가 해야겠다. 공부하느라 바쁘다 바뻐 (즐거운 비명).

  • 04.12.02 22:56

    달걀 요리 ☞ 배워서 남주기 에 올릴까 말까 ㅋㅋ

  • 04.12.03 01:11

    제 친구놈중에 석줄 넘어가면 안 읽는 놈이 있어 저는 그녀석 보라고 아주,아~~~주 길~~~~~게 두줄 반만 쓴답니다.ㅎㅎㅎ그나저나..길긴 기네요.길면?????기차지요.기차는????

  • 04.12.03 12:06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빨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솔방울님 참 밝으셔서 좋은데....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여도, 주신것만큼 챙길께요.

  • 04.12.03 12:57

    글 올리느라 무지 수고했다 정이.(솔직히 고백하는데 읽다가 졸앗당~zz)그래도 읽긴 다 읽엇음다. 좋은글 감사~~^^

  • 04.12.03 13:34

    대차나.. 긴게 기차네..

  • 04.12.03 21:06

    정아, 너무 오랫만이지? 근데 요새 너 환자없냐? 카페만 들랑거란게 걱정시럽다야.

  • 04.12.04 11:48

    ㅎㅎㅎ 인숙이 맘이 내맘이다. 쟈한테 짜~허게 얻어 묵는것 다 틀렸는갑다. 냉수! 마지막 단락이 끝내준다. 솔직히, 중간 중간 건너뛰었다. "나는 남보다 더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부분은 느그들 부자되라는 소리겠지. 그래야, 내것도 굳고, 니것 얻어먹어도, 내 맘이 편하제. 히히

  • 04.12.04 12:13

    더해? ㅎㅎㅎ 혀를 물고 참는다.... ㅇ ㄱ ㅠㅣㅈㅎ ㅣㅓ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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