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포도식초 앉히기 46.7L, 포도 영양성분 효능 2018,10,14

[長樂山人 이종인]

포도식초 앉히기 46.7L, 포도 영양성분 효능  2018,10,14

사진 포도

포도식초 앉히기 46.7L, 포도 영양성분 효능  2018,10,14

포도주 26L + 생수 14.6L + 종초 6.1L=46.7L

14 %, if 9%포도주1L, ➩1L* 9%/14%=0.64L 14%포도주 + 14.6L 생수,

14%포도주 0.64L +생수 0.36L[1L-.64L=.36L]➩ 9% 포도주 1L,

검산 0.64L*14%=.0896L≒0.09L/1L=9% 포도주, OK

포도주 알콜도수농도 측정 2018,10,12

※15℃ 알콜도수 14% ➩ 보정표 14 % 117p 대성공

if 9%/14%=0.64, 포도주 26L + 생수 14.6L + 종초 6.1L=46.7L

[26L* 0.36L/0.64L=14.6L], [26L+ 생수 14.6L=40.6L], [40.6L*15%=6.1L]

[장락산인 010-9420-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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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식초) 주요 영양성분의 효능

※ 포도 전 세계 과일 생산량의 3분의 1

  

다송원(茶松園)  포도주 20181013

※ 세계보건기구(WHO)도

프랑스인이 유독 심장병에 덜 걸리는 이유는 레드와인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1989년에 발표한 바 있다.

※ 와인을 많이 마시면 오히려 심장병을 줄어드는 이 현상을 가리켜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라고 한다.

와인 성분 중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가장 주목받는 것은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다. 이 성분은 식물이 곰팡이나 해충 등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하는 피토알렉신(phytoalexin)의 일종으로서, 항암 및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며, 그밖에도 항바이러스, 신경보호작용, 항염증작용, 항노화, 수명 연장 등의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다. 포도는 곰팡이의 공격을 받을 때 방어물질로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강력한 항균물질을 분비하므로 다른 식물보다 이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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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식초) 주요 영양성분의 효능

런던왕립 호메오파치 병원의 마우리(Maury)박사의 저서 ‘포도주와 건강’에 기술되어 있는 포도의 주요 성분들이 인체에 미치는 효능은 다음과 같다.

1) 무 기 물

포도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 인, 철, 나트륨, 마그네슘 등은 인체에 필수 불가결한 중요한 원소들이다.

① 인(燐)

특히 자흑색 포도에 많이 들어 있는데 인산염의 형태로 있어 인체에서 쉽게 동화되는 특성이 있고 칼슘과 함께 뼈의 구성성분이 되며 혈액 중의 산과 알칼리의 평형을 유지하고 질소화합물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한편 지방이나 당에 작용하여 근육수축에 필요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② 유황(硫黃)

황산염의 형태로 존재하면서 간장(肝腸)이 세균 독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필수적인 작용을 한다.

③ 마그네슘

뇌 세포와 척추 골 조직에 존재하며 당분을 환원시켜 근육의 수축운동에 관여하고 백혈구에 영향을 미처 생체의 방어기구에도 관여한다.

④ 칼 슘

뼈의 구성 성분으로써 인체의 지지조직을 건전하게 하는 한편 질소화합물을 펩톤으로 분해하는 췌액(膵液)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다.

⑤ 칼륨

알칼리성 금속원소로써 신경세포의 정상적인 기능, 특히 심장의 자율운동 유지에 직접 관여하고 과잉으로 축적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고혈압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⑥ 철(鐵)

빈혈증 환자나 중병 후 회복기에 특히 필요한 성분이므로 오래 전부터 환자에게 식물성 혈액으로서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적포도주를 권하여 왔다.

2) 유 기 물

포도과실에 들어 있는 주요한 유기물은 당류, 유기성, 질소질, 타닌, 각종 유기산 등이다.

① 당 류

포도에 들어있는 천연의 당류는 포도당의 과당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쉽게 흡수되어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따라서 피로할 때 포도를 먹으면 다른 식품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빨리 회복된다.

② 유기성 질소

불용성의 물질로써 적포도주에 많이 들어있는데 중요한 것은 라이신, 아지닌, 히스티민, 구루타민산 등이다. 이들 물질은 여러기관의 영양에 필요한 질소를 공급하여 인체 에너지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③ 유기산

포도과실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주석산, 호박산, 사과산, 구연산 등은 담즙(膽汁)과 취액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소화를 돕는다.

④ 타 닌

항독소로 작용하여 음주시 알콜에 의한 신경조직의 자극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는 타닌 함량이 낮은 백포도주를 마시면 타닌이 많은 적포도주보다 쉽게 취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포도의 타닌은 철염(鐵鹽)을 함유하고 있어 조혈제로써 그리고 대부분의 알칼로이드의 해독제로써 작용하며 인체의 성장을 촉진하고 결핵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⑤ 비 타 민

포도에 들어있는 천연형 비타민들은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데 큰 역할을 하므로 이들 비타민이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장해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사춘기, 임신기(姙娠基), 수유기(授乳期), 과로할 때 , 노년기, 결핵이나 류마티스 환자 그리고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더욱 많은 비타민을 공급받아야 하므로 인체가 동화하기 쉬운 천연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기능성 물질이 풍부한 포도주스를 늘 마시거나 포도주 특히 적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포도당이 관계되는 물질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합성에 필수적이다. 또한 비타민C는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그로빈 생성에 간접적으로 작용하므로 피로의 저항인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비타민의 중요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제제를 과용하여 체내의 호르몬, 효소, 기타 다른 비타민과의 균형을 잃게 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이를 대신하여 비타민 C가 적당히 들어있는 포도과실, 주스, 포도주 등은 생리적으로 필요한 비타민을 인체에 공급해주는 천연 영양분이라 할 수 있다.

비타민B의 복합체는 신경계통에 작용하고, 혈당치를 조절하며 근육의 긴장에도 관여한다. 그 중 자흑색 포도에 많이 들어 있는 B1은 신경조직에 중요한 영양분으로써 이것이 부족하면 각기병의 원인이 되고 심장이나 혈관계통의 장애, 부종(浮腫), 마비현상이 일어나는 다발성 신경염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난다.

나이아신(니코틴산)은 저혈압으로 인한 무력상태에 빠진 사람에게 효과적이고 비타민 B2인 리보후라빈도 자흑색 포도에 많이 들어있는데 탄수화물, 질소화합물, 철, 비타민 B1,나이아신, 부신피질홀몬 등의 대사에 관여한다. 비타민 B12는 포도과실에서는 검출될 정도의 함량이 들어있지 않으나 포도주에는 미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비타민 B12는 지방의 변성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간경변(刊經便)의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 물질을 적당히 흡수하면 간세포의 장해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타닌성 물질에 들어있는 비타민 P는 포도과실에 특히 많은데 비타민 C와 함께 인체의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며 괴혈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결핍되면 모세혈관이 저항력이 약화되어 신경과 근육의 자극역(刺戟域)에 이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비타민 P가 많은 자흑색 포도가 자반병 환자에게 좋다는 것은 오래전에 알려졌다.

⑥ 기능성 물질

아칸소 대학의 브레빈스 모리스 박사는 포도와 건강이라는 보고문(1997)에서 프랑스인들이 미국인보다 30%이상의 지방질을 더 섭취하고 담배도 더 많이 피우며 운동량은 오히려 더 적은데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은 미국인이 프랑스인보다 3배 이상 더 높다고 하였다. 이는 프랑스인들이 미국인보다 포도주를 더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 설명하였다. 또한 코넬대학의 시이만과 크리지(1992)는 적포도주나 포도 주스에는 기능성 물질인 레스버레이트롤(resveratrol)이 들어있어 체내 콜레스트롤 함량을 저하시켜 성인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레스버레이트롤은 포도 과피 100g중에 5~10㎎이 들어 있고 포도주 1ℓ에는 1.5~3㎎이나 함유되어 있다.

이상과 같이 포도과실과 주스, 포도주 등에는 다양한 영양요소가 함유되어 있고 이들 성분들은 여러 가지 약리작용을 하므로 인체에 가장 유익한 종합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고전에도 포도가 인체에 미치는 효능을 기술하였는데 李時珍은 본초강목(本草綱目, 1590)에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즉 포도는 힘줄과 뼈의 습비(濕痺)를 다스리고 기를 높여 힘을 세게 해주면, 의지를 굳게 해주고 건강하게 해준다. 또한 허기를 참을 수 있는 인내력을 주며 감기에 강하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포도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아 오래 살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성경에는 소량의 포도주는 위에 좋다고 하였고(디모테오 전서 5장 23절), 히포크라테스를 비롯한 수많은 의사들은 포도주는 하나의 의약이라고 한바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값싸게 살수 잇는 자흑색 포도인 캠벨얼리, 거봉, 새단, 머스캣 베일리 에이 등을 이용하여 포도주나 주스를 만들어 연중 음용하면 건강상과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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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포도주의 약성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당~~~

[長樂山人 이종인]

아무리 좋아도 내입에 들어가야 약효, ㅎㅎㅎ
포도(주, 식초) 담았으니 5-6 개월 후 식초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