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945호
♣엄마의 바램 -감성뮤직-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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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214
"얼음냉수 같이 시원케 하는 사람"
🍎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언 25장 13절]
🎁 8월의 바다
그 바다에서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만나고
그리고 헤어졌을까?
넘실대는 파도에 하얗게 이는 물보라
그 물보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이 밀려오고
그리고 쓸려갔을까?
그래서 겨울바다는 늘 쓸쓸한가 보다
그 바다 저편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숲으로 떠 있는 외로운 섬 하나
하얀 갈매기가 날고 구름도 쉬어가는 그곳
그곳에 보고픈 여인이라도 머물고 있지나 않을까?
그래서 그 섬은 늘 그리운가 보다
-이채
& 글 214
"얼음냉수 같이 시원케 하는 사람"
수은주가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입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냉수 한 잔이 참으로 그리워집니다. 얼음냉수가 시원함을 주듯이, 인생의 주인 되시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또 힘들고 지친 이웃의 마음에도 새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얼음냉수 같은 사람일까요?
1. 맡겨진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충성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13)
성경은 바로 ‘충성된 사람’이 그런 존재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충성(忠誠)’이란 한자 뜻 그대로 ‘마음의 중심(中+心)을 다하는 성실함(誠)’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먼저 보시는 것은 바로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 보시는 것입니다.
2.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짐을 나누어지는 사람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짐을 지고 갑니다. 그런데 누군가 다가와 말없이 내 짐을 들어 줍니다. 그 순간 밀려오는 시원함과 감사함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누군가 낙심해 있을 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는 것, 일손이 부족하여 힘들어 할 때 말없이 손을 보태어 도와주는 것, 지친 이웃을 위해 조용히 기도의 무릎을 꿇는것 이 작은 섬김이 메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가 되어 지친 영혼을 살려냅니다.
3. 절망을 넘어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자입니다.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잠 25:25) 꼭 전해야 할 소식은 가장 기쁜, 좋은 소식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절망에 빠진 인생을 일으켜 세우는 영생이 있다는 영원한 생수같은 복음의 소식,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를 믿으시어 인생의 주인되시는 주님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성득목사 설교 전도지 편집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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