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동정성 (동정녀 마리아)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하고 말하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루카 1, 34-36) .""동정녀 마리아"는
교회가 아주 처음부터 가르쳐 온
신앙 교리입니다. 마리아가 동정녀의 몸으로
잉태한 것은 성령의 힘으로 성취된 것이며,동정녀의 출산은 하느님의 아들이 새로운
인간의 육체로 태어난 새로운 창조 행위로서특별한 하느님의 은총의 개입입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어머니가 동정녀이어야
한다는 것이 타당한 일이며, 마리아가
"동정녀"라는 명칭을 보존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을 보존하고있다는 선언입니다.383∼392년 사이에 성 암브르시오의
저서를 통해 마리아의 동정성을 지지하는
증언이 쏟아져 나왔으며,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마리아를 "영원한 동정녀"라고 부릅니다.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임을 451년 칼체돈,
533년 제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희,에페소 공의회 등에서 거듭 정의하였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사이버 사목부 3217a.kr
출처: 전국 가톨릭 지휘자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이창수(돈보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