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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공책 만드는 기술도 있었다.
쳐키 추천 0 조회 82 09.02.17 23:2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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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7 23:37

    첫댓글 나둥.

  • 작성자 09.02.17 23:39

    클바누 오랜만^^ 근디 모가 나둥이야?

  • 09.02.18 01:01

    술은 깨고 가야한다. ㅎㅎ

  • 09.02.18 05:56

    ㅋㅋㅋ

  • 09.02.18 09:47

    ㅋㅋㅋ

  • 작성자 09.02.18 11:04

    그래야 겠지. 술은 깨고 가야겠지...

  • 09.02.18 08:22

    과거를 묻지마오~~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용서를 비심이~~ㅎㅎ

  • 09.02.18 08:24

    비오날이면 요소푸데를 목부분하고 어깨가 나오게 양옆을 찢어 비옷대신 쓰고 왔던 그시절~~

  • 작성자 09.02.18 11:05

    그래두 비닐 푸데는 고품격 비 옷 임.ㅋㅋ

  • 09.02.18 09:54

    순한 사람이 화나면 무섭다드니 정말... (자존심이 엄청 댑따 상하셨던 듯) 소똥 던지는 어린 꼬마 상상해보며 오늘 아침도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 작성자 09.02.18 11:13

    실은 지가 학급비를 가져오라는 기간에 못 냈을 겁니다. 아마 독촉에 독촉을 받은 상황에서 가져온다는 것이 구 화폐를 가져왔으니. 그랬을 겁니다. 아니면 공교롭게도 선생님이 기분이 안 좋았던 아침 이었나 모르고요. 여튼 그 상황에서 나에게 한말이 듣는 나 어린 맘에도 거부 반응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 09.02.18 09:48

    한 성질 하셨네요...

  • 작성자 09.02.18 11:14

    오라비가 믿음직? 스럽제? ㅋㅋ

  • 09.02.18 12:07

    전혀 그럴학상 같지가 않더니 왠 일이었데요? 감히 그림자도 밟지 못할 그런 선생님께..그 어린것이 얼매나 속상했으면,,ㅎㅎㅎ

  • 작성자 09.02.19 12:00

    어설피 맞아서. 흠씬 맞아야 하는데 ㅋㅋㅋ

  • 09.02.18 23:51

    어쩌면 셈님께서 보시고도 못본 척하신건 아니신지...내두 이쁜 문구류를 보면 어릴때 생각이 나면서 무조건 사고픈 생각이드는데...오죽했음 친구들이 팬시점을 차리라는 말까지...ㅎ

  • 작성자 09.02.19 11:27

    전혀 눈치. 아니 못 봤음. 들키거나 눈치채게 그렇게 어설프게 시도 할 나가 아니져. 글구 나가 어릴 때 체구는 작았어도 쌈꾼이었습니다. 울 반에서 나이 많고 덩치 큰 몇몇만 제외하고 전부가 날 못 건드렸음. 요건 울 엄니가 인정했던 사실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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