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타이국의 히미코 여왕이 거주하던 궁궐. 기원후 2~3세기로 추정함. 작은 초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인 구조임.
당시에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기원후 3~4세기 고훈시대 나라현에 있었던 마키무쿠 유적 궁궐을 추정한 모습임. 한반도에서 기와 제조 기술이 전해지기 전이라 짚으로 지붕으로 덮은 모습임.
기원후 4~5세기 경 군마현에 있었던 소국의 지배자가 거주하던 궁궐.
기원후 5세기 고훈시대, 가쓰라기 유적 추정 모습. 당시의 일본의 지배 씨족인 가쓰라기씨가 거주하던 곳. 가쓰라기의 관이라고 불리는 이 건축물은 당시 일본의 건축물 중 매우 선진적인 편에 속함.
기원후 5~6세기 고훈시대, 미츠데라 유적, 고훈시대 건축물 중 가장 선진적인 형태임.
7세기 아스카 시대 기요미하라 궁궐.
아스카 시대부터 궁궐 지붕을 짚으로 덮지 않고, 판자로 덮기 시작함. 이를 일본에서 '판개궁'이라고 부름.
ㅊㅊ ㅡ 펨코
첫댓글 신기하네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