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긎은 선녀와 나뭇꾼
선녀가 목욕을 하기위해 금강산으로 내려와 보니
이미 건장한 나뭇꾼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는 나뭇꾼의 옷을 감추었다...
나무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없어 당황 했다
그때
선녀가 나타났다
나뭇꾼은 황급히 바가지를
양 손으로 잡고
급한데를 가렸다
선녀는 처음 보는 건장한 옷 벗은 남자에게
호기심이 발 동 했다 *
"내가 시키는데로 하면 옷을 주겠다."
"오른손 놓는다..
실시.
나무꾼이 오른손을 놓자
"그럼 왼손도 놓는다."
실시
그러나 바가지는....
그대로 허공에 걸려 있었다.
이 때 선녀가 하는 말
"힘 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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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도 선녀가 있다고 믿나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헛소리 하지마 이젠 꿈도깨고 말이야
편안한, 밤 되세요.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가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자 본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