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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학 이정호 기자] 두산 안경현(37)이 사구에 맞아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안경현은 23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채병용의 투구에 맞은 뒤 정원석과 교체됐다. 통증을 호소해 곧바로 트레이너와 함께 경기장 근처 길병원으로 이동한 안경현은 정밀진단 결과, 투구를 맞은 부위인 오른손 엄지 손가락 골절로 진단받아 남은 한국시리즈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
물론 다른팀도 투수가 손에빠져서 실투 나올수있죠
하지만sk만나서 뭐만 당하면 꼭 부상이 나오는데
지금 팬들이 열 안받게 생겼음??
안셈 코시나오려고 시즌말에 부상당한거 수술안하고
재활했는데 ㅜㅜ
첫댓글 아니 고의가 아니면 스포츠에서 부상은 어찌보면 피할수없는거죠;;
그건알죠...그대 올시즌 유독 sk만 만나면 부상선수들이 나오니 팬은 짜증나져
그건 재수가 없는거고 sk팬들한테 짜증낼일은아니죠
아니 그렇게 부상많이나오는게 sk가 일부러 했냐는거죠 제말은..일부러한게 아니면 짜증나도 어쩔수없는거죠;
읮도성이 다분하져..어제 근우가 잡은거 남이보면 다 의도적인데 자기들은 허슬이래 ㅡㅡ
제가 플톡도 지금켜고 야구도안봐서 정확한 상황파악은 안되지만 안경현부상이랑 어제 그 매너없었던 2루수?; 유격수?;; 랑은 하등 상관이없어보이는데 그얘기는왜;
안샘 ... ㅠㅠ 나이도 나이인데 뭐여이게!!!ㅜㅜ
인유님 리플달아보세요
위에달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