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쓸듯 몰려왔다
흩날리는 꽃 잎 남기고
바람 지듯 숨어버리는
반갑고 아쉬운 꽃
벗 꽃.
첫댓글 지금은 진 핑크 겹벚꽃이 흐드러지고 …수려한 목련은 사위어 가고 ...다음은 장미의 계절이 오겠죠??
<디카시방>도 이용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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