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주는 동네북, 몰빵으로 다친 상처는 새 급등주로 치유하자.

[부자아빠]

(블룸버그_크래프트 하인즈의 차트)

버핏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크래프트 하인즈 주식 26.7%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하지만, 지난 21일 실적 발표 이후

크래프트 하인즈의  주가가 29% 가량 폭락하면서,

버크셔는 큰 손실을 냈습니다.

투자가로서 한 종목에 과도한 비중을 담는 것은

큰 손실의 위험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연속되는 악재가 대북주의 하락폭을 더하고 있으며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봄이 오면 진달래 피고 조정이 오듯

조정은 위기가 아닌 기회입니다.

차트를 읽을 수 있다면 누구나

아직 써먹지 않은 급등주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VIP회원이신 성공부자1 님의 평화홀딩스 복기차트)

부자아빠님은 오래전에 대북주에 대해

매도 사인을 내셨고,

팜시스템은 대북주가 하락하기 전에

이미 몇 번이나 수익을 얻고 나왔습니다.

그 후 부자아빠님은 대북주 하락에

대한 경고를 방송을 통해 계속하셨습니다.

(VIP회원이신 금촌동네부자 님의 현대로템 복기차트)

급등주는 보유한 날 중 1%의 날에만 꽃을 피웁니다.

팜시스템은 저평가된 종목들을 추려

급등할 종목을 찾아 보유하고

부자아빠님의 노련한 감각으로

정확한 매도의 시기를 찾아냅니다.

팜시스템이야말로 제대로 된 급등주 매매법입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투자입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마음을 비우고, 알고 있는

주식의 상식들을 버려야 합니다.

잠재의식 속에 꿈을 심으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비난, 비평, 불평이 자신의 가능성을

갉아먹게 하지 마십시오.

차트 위에 피는 아름다운 꽃을 잡는 것.

투자는 과학보다도 예술에 가깝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지만

대박의 이유를 찾기보다는

마음의 눈을 키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일요일 밤 8시 공개방송에서

새 급등주를 찾는 예술 같은 투자 기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