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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헤어 컬러링은 이미지 변신을 위한 좋은 트릭이다. 단, 강한 자외선 아래 헤어 컬러를 유지하기 위한 도구는 필수다. 왼쪽부터_ Shiseido Professional 서브리믹 루미노포스 브릴리언스 오일 염색 후 모발에 윤기를 더하는 염색 모발 전용 리브-인 트리트먼트. 2개층을 이룬 오일이 컬러의 퇴색을 방지하고 모발을 부드럽게 해준다. Oribe by La Perva 컨디셔너 포 뷰티플 컬러 염색 모발을 보호하는 UV 필터, 바이오 폴리머가 모발 컬러 지속력을 높이고, 큐티클 강화 성분이 모발 수명을 연장한다. 도포한 후 최소 1분간 두었다가 씻어낸다. Santa Maria Novella 크레마 페르 까펠리 알 미엘레 천연 벌꿀 성분으로 만든 리치한 타입의 헤어 마스크. 잦은 펌과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햇빛과 수영장 물에 탈색된 건성 모발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Moroccanoil 프로텍트 & 프리벤트 스프레이 엉킴 없이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리브-인 컨디셔너. 햇빛, 대기오염, 열기구에 의한 모발과 헤어 컬러 손상을 방지한다. Rene Furterer 오카라 컬러 프로텍션 마스크 염색 후 헤어 컬러를 보호한다. 프랑스 남서부에서 재배한 콩 추출물이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한다. Aesop 컬러 프로텍션 샴푸 황산염 성분을 배제해 염색 물을 빼지 않는다. 오트와 보태니컬 추출물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Hair Rituel by Sisley 리바이탈라이징 스무딩 샴푸 물에 닿으면 곱고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는 멜팅 텍스처 샴푸. 식물 활성 성분 컨센트레이트와 에센셜 오일, 단백질 포뮬러가 염색과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을 재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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