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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0: 30 나와 하버지는 하나 - 요 10: 32 어떤 일로
7. 신성모독 ( 10: 30-33 )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자신의 신성(神性)에 대해 다시 한번 더 확증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실 때도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을 가진 분임을 의미한 것이요, 하나님은 한 분이시므로 그것은 하나님과 아들의 일체를 증거한 것이다.
그는 이제 보다 명확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그가 단지 한 인간으로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그는 신성모독의 죄를 범한 것일 것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돌로 쳐죽이려 했던 까닭은 그가 자신을 아버지와 하나인 자. 곧 하나님이라고 말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즉 참된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서 그를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면 유대인들보다도 못한 개념을 가진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신성(神性)을 밝히 증언하셨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 곧 참 하나님이시다!
요 10: 30 나와 하버지는 하나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라고 확증하셨다.
1]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28절에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예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하였다.
그 이유로서 29-30절 말씀이 나왔다.
그들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지 못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손에서 빼앗지 못한다는 것과 같다. 그 이유는,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은 일체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심은, 본질적으로 그가 아버지로 더불어 일체로서 영원하신 하나님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그는 아버지의 계시자(啓示者)로서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아버지의 뜻을 완전히 순종하시는 것 만큼, 그의 모든 행동은 곧바로 아버지의 행동과 완전히 일체(一體)였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나(헨) '주격 – 중성, 단수'로 '하나의 성품 또는 본질'을 의미한다. ejsmen(에스멘)은 1인칭 복수로 '우리는 - 이다'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잘 말해주고 있다.
삼위일체의 비밀의 열쇠를 풀어줄 수 있는 한 구절이다. 나(예수)와 아버지(하나님)는 1인칭으로 하나인데 또한 복수로 '우리'라고 한다. 본질상 한 분이신데 성격상 두 분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하심)
하나님께 전권을 맡은 자나 온 백성이 겉으로 우세해 보이는 적이나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에 부닥치면,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계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거듭하신다.
* 창 31: 3 –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 출 3: 12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 수 1: 5, 9 –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삿 6: 12, 16 –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 삼상 10: 7 -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 삼상 16: 18 -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
* 사 41: 10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사 43: 5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 습 3: 15, 17 – 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눅 1: 28 -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자신들이 약하지만 그들이 낙심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그 무한하신 권능으로 그들을 위해 싸우시거나 행동하시기 때문이다.
* 출 14: 10-14 –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이스라엘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를테면 왕상 11: 38, 학 1: 13에서 알아볼 수 있는 것처럼 보통 제사장이나 예언자의 입을 통해서 들려주신다.
* 왕상 11: 38 -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 학 1: 13 -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사 7: 14에서 하나님은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곧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라고 불러야 할 한 아기의 출생을 예고하는 식으로 약속의 말씀을 하셨다.
* 사 7: 14 -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1: 23)는 이 약속을 이끌어 쓰면서 예수님과 관련시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떠나 하늘로 오르시면서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확실히 말씀하셨고, 이로써 마 1: 23의 약속을 궁극적으로 유효하게 하셨다.
* 마 1: 23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가 벌써 같은 사실을 표현한다. 곧 출 3: 14에서 이 이름의 뜻을 풀이하면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하신 것은 '존재한다'는 뜻의 '있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내가 (너희를 위해) 거기 있으리라"를 뜻한다.
요 10: 31 돌을 들어 -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
유대인들은 모세의 계명에 돌로 치라는 규정을 들어 예수의 말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지 않고 죽이려 하였다.
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그때 유대인들은 자칭 경건하다고 하며, 거짓 선지자를 돌로 치라는 성경 말씀을 실행한다는 의미에서 이런 악행을 연출하였다.
* 레 24: 13-16 –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 신 13: 5 - 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24절 이 대화가 시작되기 처음에 이미 이들은 돌을 들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신성모독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계명대로(레 24: 16) 돌로 쳐서 예수를 죽이려고 한다.
요 10: 32 어떤 일로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
그러나 예수님은 담대히 답변하셨다.
그 답변은, 유대인들의 완강한 불신앙을 지적하신 것이니, 곧, 그들이 너무도 하나님의 계시(啓示)를 몰라본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피하지 아니하시고 감정적으로 이유 없이 돌로 치려고 하는 연유에 대해서 질문하셨다.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은 술사들이 행하는 것과 다르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신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하나님의 계시가 어떻게 완전하고 철저함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말씀들이 보여준다.
(1)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아버지께로 말미암아"란 말은, 그의 행하신 선(善)이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신 사실이 증명될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것을 알아 보지 못했으니 그들의 불신앙은 현저하다.
(2) 여러가지 선한 일
그뿐 아니라, 그 선한 일이 한 가지만 아니고 여러 가지였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신앙 하였다.
(3)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런 선한 일들을 그들에게 밝히 보였으되 그들은 불신앙 하였다.
"보였거늘"이란 말의 헬라 원어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공중 앞에서 행한 것을 가리킨다. 이렇게 밝히 보여주었으되, 그들은 강팍하여 아직도 믿지 않았다.
2]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1) 어떤 일로
예수는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2) 돌로 침
돌로 치는 것은 사형 집행의 한 형태인데, 특히 무거운 죄를 범했을 때 그 악을 하나님의 백성으로부터 없앤다는 뜻을 엄숙하게 드러내는 형태로 실행했다.
* 레 24: 10-23 -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 10 이스라엘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 요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17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19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22 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 신 17: 2-7 –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에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3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4 그것이 네게 알려지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조사해 볼지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5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7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 신 21: 18-21 – 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19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사람들은 이를 사사로이 처벌하는 방식으로도 악용했다. 신약 시대에 공적으로 이 형을 집행할 때는, 돌로 쳐죽여야 할 자를 먼저 한 '증인'이 바위나 성벽에서 뒤로 밀어 아래로 떨어지게 하고, 그가 아직도 살아 있으면 둘째 '증인'이 무거운 돌을 그의 가슴 위에 떨어뜨렸다.
* 행 7: 58 – 스데반의 순교 -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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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인생을 걸고, 움직일 시기는 지금 뿐입니다,
과거는 잊으세요, 결국은 현실이 가장 소중하고, 미래는 꿈이 랍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마음으로 좋은 꿈 그리시길 기원합니다.💖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