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눈 소식이 들리는 겨울이 다가왔네요 ^.^
이렇게 쌀쌀할 날씨엔 항상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하루를 시작하죠 ㅋㅋ
오늘도 어김 없이 오전 공강 시간을 활용해 커피를 마셨어요
혼자 커피를 마시기 심심해서 우연히 남성 잡지를 보다가
GQ 12월호에 영화배우 ‘지창욱’ 화보를 발견했어요 ㅋㅋㅋ
<사진제공_GQ 12월호>
카리스마 있는 비쥬얼에 큰 기럭지… ㅜㅜ
기왕후에서 멋진 연기로 화제가 되었던 지창욱씨는 최근 KBS 새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심부름꾼 ‘서정후’ 역할로 열심히 촬영 중이네요~~ ㅋㅋㅋㅋ
드라마 티저 영상만 봤는데도 엄청 기대가 되는 스토리예요!!!!ㅋㅋ

<사진제공_GQ 12월호>
무심하고 시크한 느낌의 이번 화보는
지창욱이란 배우를 잘 표현함과 동시에
드라마 <힐러>에서 보여지는 컨셉과 비슷한 느낌으로 진행 된 것 같아요
시계가 중심이 된 이번 지창욱씨의 화보는 시티즌 워치와 함께 진행했더라구요!!!!!
^^
메탈릭한 밴드와 케이스가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
지창욱씨가 차서 그런지 더욱 멋지구요!ㅎㅎ
저도 시티즌 워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매거진을 통해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가웠어요 !~!
에코드라이브, 라디오 컨트롤 기능으로 워낙 잘 알려진 시티즌 워치는
최근 티타튬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손목에 찼을 때 굉장히 가벼운
디자인으로 진화 되었더라구요
또한 언제 어디서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위쪽에 제품이 새틀라이트 웨이브 F-100 제품입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 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이죠 ㅋㅋ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신호 수신과 함께 40개 시간대의 기능을 갖추었고
세계 위성 시계 중 가장 얇은 두께의 시계로 출시되어 안정감 있는 착용감으로 주목을 받았죠.
이렇게 시티즌은 오랫동안 시계 제작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답니다
그 외에 제품들은 프로마스터와 슈퍼 티타늄 컬렉션 제품이예요
기능에 따라 디자인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디자인적인 면에서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네요
매니아 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시티즌 워치와 지창욱씨 새 드라마 힐러!
기대가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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