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dence based flat earth(4):비행기 안에서 바깥 상공 촬영편

[별002]

안녕하세요.플랫어스로는 오랜 만에 인사드려요^^*
얼마 전 갑작스럽게 외국을 짧은 일정으로 가게 되었어요.오늘 아침 귀국했답니다.밤을 새었기에
잠을 잠시 자고 글을 써요.글 쓸 주제가 생겼기
때문이죠.감사하게도 말이죠.

기대는 하고 떠났는데 현지에서는 특별히 없고 늘 그렇 듯 하늘만 바라봤어요.해와 달이 동등하게 가깝다.역시.뭐 이정도 외엔 없었어요.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가나보다 했는데.왠 걸 기내안에서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고 생각하게 해 주셨어요.

정말 이번 여행은 준비상태도 엉망이라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좋은 경험은 하고 왔어요.떠나기 전날까지 여기에 시리즈 올리고 있었고,공항가기 한 시간 전에 짐싸기 시작했죠ㅋㅋ
결국 핸드폰 충전기를 안 가지고 와서 면세점에서 7배의 가격으로 사질 않나,카메라에 메모리 칩을 안 넣고 촬영을 하지를 않나..이 글의 발단이 된 사건도 제가 모처럼 큰 맘 먹고 면세점에서 샀던 목베개로 시작됩니다.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제가 미리 목베개를 cabin에서 못 꺼내고 자리에 앉게 됩니다.복도 측 분에게 말하고 빼고 그 목베개 베고 새벽 비행기 안에서 자고 싶었는데 말 못하고 그냥 포기를 하게 됩니다.

비행 중에 자려고하는데 응급환자가 발생,기내가 이상 기류로 흔들리는 등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창 밖을 보기 시작했어요.
마침 그 때가 어느 해안가를 낀 대륙을 지날 때였지요.

우선 출국시 부산 상공부터 첨부합니다.

뭐 이런 모습은 수도 없이 봤고 언제봐도 플랫했기에 놀랄 건 없죠.요즘은 비행기에서 밖도 잘 안 봤죠.
확신하기 때문에 놀랄 것이 없기 때문이에요.

무사히 여행지에 도착을 해요.새벽에.

정말 그 담날 아침부터,아니죠.비행기 탈 때부터 한 시간 연착에,여기 댓글 악플에 별 일이 갑자기 생기며 여행이 특이해졌어요.암튼 이 곳은 제게 좀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많은 일이 있었어 가지고요^^

정말 우여곡절 끝에 여행을 잘 마쳤죠.비교적^^

그리고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의 상공 사진을 첨부합니다.수평선.어디를 봐도 곡률하나 없이

flat 또 flat을 봅니다.확인합니다.

보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우와 새벽 비행기라 그런지 해가 돋는 장면도 실시간으로 보게 됩니다.
계속 보며 하나님께 계속 감사했고 주님을 계속 느꼈어요.주님..주님..하며..그리고 제가 계속 해야할 일이라고도 생각했죠.아무리 조롱,비난,멸시를 받아도 내가 분명하고도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세계,진리를 져버릴 수 없기에..

계속 보다가 해의 모습과 이동 방향도 보게 됩니다.

글쎄.뭐 여기까지는 누구나 볼 수 있다 생각하시겠죠.저처럼 생각하며 보실 분은 몇 안되겠지만.중요한 건요.지금부터예요.
해의 실시간 모습과 경로를 보며 새로운 깨달음과 확신을 얻게 됩니다.그것이 제가 이 글을 쓰는 주된 이유입니다.

무엇이냐면 제가 해의 이동을 봤어요.떠오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해가 뜨는 원리를 직접 눈으로 생생하게 본 거죠.거기에 더해서 해의 이동방향을 보게 됩니다.위로만 떠올라서 비행기와 가까워져서 크게 보게 될 지 알았는데 아니었어요.수평선에서 점차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역시 해는 스스로 움직이는 구나.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서 명확해졌고요.
그리고 중요한 건 이동방향을 봤다는 것입니다.

해는 동에서 서로 가잖아요.그렇게 가더라고요.
어느 샌가 제 시야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에 가있더라고요.진짜 순식간에.그래서 비행기가 가고 있는 방향이 '동에서 서'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버렸어요.
비행기 방향이 동에서 서면 안되는 상황이었거든요.
우리가 흔히 배웠고 알고 있는 지식에 따르면.

지구의 자전은 '서에서 동'으로 돌고 제가 동남아를 많이 다녀서 대륙의 위치와 어디쯤인지 알거든요.
세계 지도상에서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서쪽인 거죠.
그래서 비행기 방향이 둥글론에 따르면 서에서 동이어야 하는데,해의 이동방향으로 봐서는 비행기가 동에서 서로 날고 있었다는 것이죠.해의 방향이 동에서 서라는 건 진리이구요.비행기가 같은 방향으로 날고 있었다는 게 포인트예요.

순식간에 든 생각이.조종사들은 다 아는 것일까.
알면서도 공부했으면서도 세상에 알리지 않고 숨기는 것일까..비행기 조종사는 이 사실을 모를리가 없거든요.아무튼 그래서 비행기의 이동방향을 실감한 후 이 사실은 오직 플랫어스의 지도에서만 설명된다는 확인을 사살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세계 지도나 지구 구형론에서는 있을 수도
맞지도 않는 전제입니다.지구의 자전 방향은 서에서 동으로 움직인다고 말하고 있고, 베트남에서 우리나라의 방향은 우리나라가 동쪽이라서 반드시 그것에 따르면 서에서 동으로 비행기가 이동을 했어야 했는데 그 반대였다는 말이죠.

그래서 결론은 오직 시선을 북극성 하늘에서 밑으로 내려다 본 평지론 지구의 모습에서만 이 논리가 성취가 되고 들어 맞는다는 것입니다.

평지 지구가 아니면 성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평지 지구 모습에서는 방향이 동남아시아에서 부산까지 동에서 서로 해의 방향에 따라 비행기가
이동할 수 있다는 게 가능해요.

이 해의 이동 방향과 같이 동남아시아 대륙에서 한국 반도로 이동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예요.
"동에서 서"로..

숙고해보시고 이해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얼떨결에 깨달음에 이르게 되었고,
더욱 명확하고 사실로 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늘 주의 은혜로우심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PS. 바깥 상공을 보기 시작했을 때 대륙의 플랫함의
모습~^^ 차이나 반도일까나?^^

[모든것 하나님은혜]

해가 동에서 서로 옮겨졌으니 비행기는 서에서 동으로 간 거 맞네요

[별002]

아니죠.해가 동에서 서로 갔고,비행기 역시 그 방향이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밤새서 보고 왔습니다.

[모든것 하나님은혜]

비행기가 동으로 가니까 해가 서로 간 것처럼 보인거죠

[별002]

해 스스로 위치가 서쪽으로 이미 가있었습니다.눈 안 떼고 계속 봤습니다.그 가있는 서쪽 방향으로 비행기는 이동 중이었습니다.

[모든것 하나님은혜]

육안으로 해가 서쪽으로 움직일정도라면 비행기가 빠르게 동쪽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가만 서서 보면 멀고 먼 태양의 미세한 움직임을 거의 느낄 수 없죠. 시험해보세요

[별002]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요즘 무슨 일있으세요?사람이 전과 같지 않네요.님과는 이만 합니다.못 잡아 먹어서 안 달이네.

[모든것 하나님은혜]

다른데서는 그런 주장 하지마세요~

[별002]

내 맘이죠.님이 뭔대 감놔라 배놔라인가요?진짜 웃김.님 신앙이나 돌보십쇼.
안 그래도 여기 진리탐구란이 있어서 그렇고 있다는 것 모르시나요?뭐가 그리 무서울까.진리가 천성적으로 거부감이 있나보네.

[모든것 하나님은혜]

그럼 맘대로 하시구요.

[별002]

이미 그러고 있죠.제가 사람 말을 듣나요ㅋㅋ

[별002]

평지 지구론 지도가 완전 맞아 떨어지는 깨달음이요.이론적으로도 실제적으로 맞아떨어짐을 확인해서요.방향보다가 히히^^*

[별002]

네.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행이었지만 결국 귀한 것을 얻고 가는 '유종의 미'의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