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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연대기 노을에 잠긴 성채는 금빛으로 물들고 - 04. 최초의 여성 재무관
디아나 추천 0 조회 602 19.12.04 08:3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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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04 09:11

    첫댓글 악;; 브리타니가 아니라 브르타뉴…… 이런 피렌체를 플로렌스라 부르고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세인트피터스버그라 부르는 급의 적폐 단어를 쓰다니 ㅇ<-< 저녁에 돌아와서 수정하겠습니다……

  • 19.12.04 12:32

    ㅋㅋㅋㅋㅋ앜ㅋㅋㅋ 드디어 순결한 천재 동성연애자의 시대!!!

  • 작성자 19.12.04 15:43

    깔쌈하게 생식력 30을 깎고 시작했습니다 ㅇ_<

  • 19.12.04 21:34

    순결.. 건장.. 용감.. 스트레스받고 있는..

    뭔가 딱 스테레오타입이 떠오릅니다(ANG!)

  • 작성자 19.12.04 23:59

    @Weichs 이게 장르가 BL이라면 자형인 길패트릭하고 케미 쩌는 조합이었을 거 같지만 이 이야기는 크킹이고…… 하지만 조슬랭은 후계자로서는 괜찮게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왕이 선정만 베푼다면야 왕이 두 집 살림을 하든 삼궁육원을 채우든 독신주의든 무슨 상관인가……… (하지만 이 게임은 크킹이고…)

  • 19.12.04 20:55

    이런 초 명작이 묻혀서는 아니됩니다!
    정통 AAR- 애프터 액션 리포트의 귀환이로군효!

  • 작성자 19.12.05 00:08

    아앗 감사합니다 ㅇ<-< 제가 이길 게 뻔한 전쟁은 굳이 스샷을 찍지 않고 이 때만 해도 '와 이번 플레이 무난하다…' 했기 때문에……

  • 19.12.04 21:25

    앙주백 풀크 5세 드 앙주 (카페 분가 앙주가 아닌 구 앙주가, 본 플레이에서는 앙주공 풀크2세 )는 예루살렘 국왕까지 지낸, 위키백과 엔트리도 있는 네임드인데 어찌 듣보잡 취급을 하십니까.. ㅜ (지금 플레이중인 캐릭이라 이런 것은 아님)

  • 작성자 19.12.05 00:40

    군왕 앞에서는 감히 자기 성씨도 대지 못하는 법이거늘 무엄합니다(?)(ex. 신 량이 아뢰나이다)
    그 양반으로 잡으셨다니 곧 카페 왕조를 찬탈하시겠군요……

    +)뭔가 이상타 싶어서 봤더니 게임 로직이 꼬인 모양입니다;; 그 양반은 1편 왕국 제일 권세가에서 잠깐 얼굴 비추고 곧 죽었는데 어쩐 일인지 저 녀석이 풀크 2세가 되어 있네요…… 3세여야 하는데… 뭐가 문제여……

  • 19.12.04 21:22

    그리고 아퀴텡의 수도라면 역시 부유하고 데 쥬레 수도이기는 하지만 바닷가 구석에 있는 보르도보다는 아퀴텡의 지리적 중심인 툴루즈가 낫지 않겠습니까?

    드 푸아티에 신 왕조시여, 부디 어서 드 툴루즈 가를 내쫓고 천도하소서!

  • 작성자 19.12.05 00:15

    흑흑 선산을 버리는 불효막심한 짓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어디보자 올해의 보르도 와인 생산량이……)

  • 19.12.04 21:32

    대관식 중에 온 친구는 무력이 23인데 개인 무력이 22..

    어디서 용병술만 배우다 왔나요. 중세 기사 치고는 대단히 특이하긴 하네요.

  • 작성자 19.12.05 00:17

    취준생이기에 망정이지 간판깨기를 하러 왔으면 여지없이 썰릴 뻔 했습니다… 명장이 될 자질이 충분한데 안타깝게도 국왕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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