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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수행 스크랩 묘법연화경.일일법문:정사(正使) 시방 가득히....
법화경유통회 추천 1 조회 65 15.03.29 06: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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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9 14:20

    첫댓글 늘~ 머리만 천상에 있습니다. 머리만 여래인입니다.

    묘법연화경은 내가 처해 있는 현실의 토대를 극락으로 바꾸어내는 긴 여정임을 생각하고 실천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누구네들 인지 아십니까??????

  • 15.03.29 14:53



    현실의 토대를 조금이라도 안정시키고 있으면,
    권속들의 약한 고리 부터 뚫고 들어와 초쳐대며 모든 토대를 파괴하고 마는,
    천박한 니들 [법화경] 종자들잉기라~

    기독교적인 믿음을 살펴보면,
    참된 믿음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믿음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 15.03.29 14:25



    여법한 수행인들은 [묘법연화경]이라 존칭하지,,,,,,
    법화경이라 하칭하지 않능기라여~
    문둥이자슥들~~~~쯪쯪!!!


  • 15.03.29 14:31


    지 할일들,
    지 역할들,
    지 처지들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서 수행하면 좀 좋을까???

    니 권속들 몽땅 다 버리고 깨부시고 여래인 돼서 뭐할낀데,,,,,

    끼리끼리 논다고 지하고 똑같은 것 들 또 짝을 지어서 나댕기다가 주변을 또 다 지하고 똑같은 인간 말종들을 만들어낸다.

    여래인이 니 애비냐?????
    니들 말대로 법화경만 읽어서 여래인이 된다면야~
    세상에 여래인이 안될 인간이 누가 있겠노????

  • 15.03.29 15:56





    법화경 유통회 원래 주인이 돌아오시면 제 험한 글은 삭제해드릴 것임다.

    싸이코패스집단들.

    주제파악들 하고 살면 늙어 저리 천박하고 초라해지진 않았을 것을.







  • 15.03.29 14:36

    부처님 당시 영산회상에서 법을 들었던 도마뱀이 그 인연 공덕으로 현생에서 큰스님이 되시어 묘법연화경을 설하시고 계시다는 어떤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하물며,
    그 법회에서 법을 들은 제자들은 어떠할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29 16:05



    智者(지자)는 大隋(대수)의 開皇(개황) 14년 4월 26일에 荊州(형주)의 玉泉寺(옥천사)에서 한여름 동안 베풀어 나타내어 두 번 자비를 장마처럼 뿌려 주셨고, 쾌히 설하여 주심이 끝남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겨우 見境(견경)에 이르러 法輪(법륜)을 굴리심을 그치고서 그 뒷부분은 말씀하지 않았다.

    그러나 흐름을 펴서 근원을 찾아 향을 맡고 뿌리를 찾아본다면,

    論(논)에서 말 하였다.
    “나의 행에는 스승의 보호·堅持(견지)가 없었다.”

    經(경)에서 말하였다.
    “記莂(기별)을 정광여래(定光如來)로부터 받았다.”

    書(서)에서 말하였다.
    “태어나서 아는 것이 上(상)이고, 배우는 것이 그 다음으로 좋다.”

  • 15.03.29 16:05

    @삽달마

    불법의 문은 넓고도 오묘하여 天眞(천진)하고 홀로 밝은 것이다 할 것이니, 藍(남)으로부터 나와서 또한 파란 것이라 하겠다.

    修行人(수행인)이 만약 「付法藏因緣傳(부법장인연전)」을 들으면 곧 宗元(종원)을 알 것이다. 大覺(대각)이신 부처님께서 여러 겁을 쌓으신 수행이 원만하시어서 6년에 걸쳐서 見(견)을 항복시키고 한 손가락으로 魔(마)를 항복시키셨다.

    처음은 鹿野苑(녹야원)이고, 중간은 鷲頭山(취두산)이며, 나중에는 鶴林(학림)이었다. 부처님께서는 법을 듣는 공덕의 이익을 위해 法藏(법장)을 付囑(부촉)하셨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29 19:04

    보운법사님의 삼실상의 삶?

    제법실상-------- 묘법적문의 제법실상의 삶. (법사의 삶)
    무루실상---------모든 때를 여윈 불지의 삶. (무애의 걸림없는 삶)
    중도실상---------불지의 체를 얻은 불신의 삶. (특히 숙명통을 얻었으나, 누진통은 남은 것 같음. 전화하면 안됨)

  • 15.03.29 18:55

    @삽달마 다시 보운법사님의 삼실상의 견해??

    제법실상------적문묘법의 제법실상 ----제법의 이치를 통달함. 법애착이 있음.
    무루실상------법애착마저 단절한 일체지를 성취한 여래지. '일체종지', '불지'
    중도실상------본문묘법의 구원실성-------이어져온 불력신앙을 말함.

    단계별로 구분되어져 있는 듯 보이지만,
    가로도 아니고 세로도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소통.

    즉, ∴


  • 15.03.29 18:59

    @삽달마
    제 견해로는 보은법사님의 삼실상이 이런 뜻이라 해석해 보는데,,,,,,,

    중간에 좀 어지러진 것 같습니다.

    바로 잡으심이~~~~~~~~~~~~~~ㅎ

    여래인이 제 아버지이십니다.
    전번고맙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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