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몇해전 LA 여행갔을때 아웃렛에서 구입했던 정품 디올 핸드백 입니다.
심플한듯..흰색+연한 비둘기색 조화가 깔끔하고 세련된..
앞에는 하트모양의 똑딱이(?) 단추와 양옆에 조여주는 오글오글한 모양이 여성스러움에
살짝 앙증맞은 느낌도 더해진 너무 이쁜 핸드백입니다.
작은 싸이즈여서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진 않고요.. 지갑,쎌,키체인,모.. 립스틱 정도
딱 필요한 물건만 몇개 넣기에 좋습니다. 정장/캐쥬얼 다 잘 어울립니다~ ^^
총 10번 미만 사용 했구요 더스트백에 넣고 항상 옷장안에 보관하여 상태 매우 좋습니다~ ^-^
제가 미국에서 싸게 잘 사온건지 궁금해서 >.<;; 여기 Holt 안에 있는 디올에 가서
비슷한것 가격물으니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700은 넘었던거 같습니다.
아깝지만.. 유럽여행 준비중에 여행자금 마련하려다 보니.. 개인적으로.. 큰 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넣고 다니는 운동복차림 좋아하는 제가.. 이 아가를 메고 다닐일이 없어서.. 내놓습니다..ㅜ.ㅜ
$330 생각합니다...


2) 정.품. 디올 귀거리
이건 여기 벤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홀트 안에 있는 디올에서 샀었습니다.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듯 한데 위의 하트모양은 연핑크색, 밑의 하트는 그냥 은색 입니다.
착용할때 달랑달랑 하는 느낌도 좋죠.. ^^;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400? 정도 였던것 세일 할때 충동구매 했던것입니다. ^^;
알러지 걱정 없구요, 파우치 안에 항상 보관했던 .. 이 귀거리도 몇번 착용 안하고 그냥 박스에만
거의 있었습니다. $120 생각합니다..


3) 정품 폴로 얇은 긴팔 티 - 노랑 & 진핑크
두번씩 입었구요, 긴팔이라도 4계절 언제 입어도..얇은 소재라 선선한 여름(?) 날씨에 입어도
무난할듯 한 긴팔 티 입니다. 허리에서 딱 끝나는 fit 되는 스타일이라 상체 마르신.. xs~s 입는 분들이
입으셔야 합니다~~ ^^// $10씩
관심있으시면,
이메일주세요~~ ^-^

앞모양 ^오렌지와 핑크색이 화사한.. ^-^;;

뒷모양..

4) 정품 Coach 장지갑.
별로 사용을 안해서 상태 아주 좋구요
미국 여행중에 아웃렛에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200 좀 넘게 줬나.. 그랬던거 같은데
$105 생각합니다. ^-^
alyj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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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시면 이메일 주세요 ^-^ 감사합니다!!
만나뵙는 장소는 코퀴트람 한남/한아름 마트 근처였음 하구요 원하시면 다운타운 거래도 주말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