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인터넷을 보다보면 윤회전생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제법 있지요...
불교에서 윤회전생은 사실이다하며 마치 사실과 진실인 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꽤 보입니다만
제가 아주 오래 전 이 카페에서 불교 개혁하자 하고 나온 분이 한국불교를 개혁하겠다고 호언 장담을 하며...
아고라에 들러 불교를 개혁하기 위해 카페를 연답시고 광고를 하고 다녔던 적이 있지요....
그래서 살짝 어떻게 할려나 하고 그 카페에 들렀던 적이 있지요....
아마 지금도 그 카페 있기는 있을 겁니다..
이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졌지만요...
뭐 제가 당시 이런 글 저런 글들을 읽기도하고 놀기도 하다가...
자칭 그 카페 법사라는 분이 이 글 저 글을 다니며 댓글을 다시길 불자라면 과거 전생과 현생과 미래생을 믿어야 한다며..
댓글을 달고 다니시더군요...
뭐 그 법사님 자신을 스리랑칸지 어딘지 불교공부를 하고 한국에 오셨다고하며...
불교를 아주 잘 안답시고 댓글을 달고 다시셨지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글 하나를 적어 올려 놓고는 나는 23년 내가 누굴까 고민을 하며
수행을 했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놓았지요...
그 법사님 대뜸 제 글에 댓글을 다시길...
에고 헛수고 하셨네요...
불교에서는 자기를 오온의 가합이라고 하지요....
제가 속으로 내심 쾌재를 부르며...그러면 법사님 나라고 하는
그 다섯가지 오온 중 어디에 붙어 전생 현생 미래생을 윤회하는지요???
답을 못달고는 얼버무리시더군요...
사실 제가 근 한달 가까이 쫒아다니며 답내놔라 하고 아주 지랄맞게 설치며...
카페를 연 쥔장부터 그 쥔장의 스승이라는 스님도 전화해서 불러서는
욕지꺼리를 몇일 해 댔지요....
불교를 개혁하겠다는 분들이....
불교에 기본인 고 무상 무아에 안아트만이라는 법을 훼손하고...
불교를 개혁한다고???
몇일동안 쥔장의 스승이시라는 스님부터....
스리랑카에서 불교공부를 하고 왔다는 스님까지...
그리고 그 카페 쥔장까지....좀 욕질을 하며...
설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저는 그 일로 그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퇴출을 당했고...
스리랑카에서 공부하고 오셨다는 스님은 다시 스리랑카로 돌아가 다시 공부하고 오겠다고 떠났지요...
아공법공 아공법유...에서 아공은...아트만은 없다는 것이지요...
법유...법은 있다...
법공..법은 없다...뭐 없다는 것은 아니고 저절로 부풀어 오른 것이다....는 의미지만....
불교에서 삼계는 욕계 색계 무색계...현재를 그 삼계로 말을 할 뿐...
내 속에는 아트만이 없어 윤회하거나 천국 지옥을 갈 수 없는 존제라고 하지요...
고 무상 무아를 삼법인이라고 하지만....
대승불교에서는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로 고쳐 놓았지요..
뭐 요즈음 또 사법인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대승불교의 삼법인에 대한 내용은 달마가 혜가에게 인가의 증표로 주었다고
선불교 전설에 내려오는 대승입능가경이라는 책에 대승불교에서 말하는 삼법인의 내용이
자세하게 나오는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시간들 나시면 찾아들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그 책에 나오는 대승불교의 삼법인도...
지금 한국 대승불교에서 말하는 삼법인의 내용과 다른 내용이 많지요....
사실 불교는 윤회전생을 하는 아트만이 없다는게...법이지요.....
불교가 왕궁내에서 보시를 받던 시절을 지나...보시가 끊어지며..
거리로 내몰릴 때...
힌두교의 삼세양중인과를 받아 들여...
아함을 대대적으로 수정 편집하지요....
그렇게 해야 일반대중에게 보시를 받을 수 있었을테니까요...
지금 동국대 역경원이나 불교도서관에서 다운받아 보는 아함도...
사실 대대적으로 수정 편집된 후의 아함이라...
삼세양중인과로 범벅이 된 내용이지요...
그런데 초기 논서들은 그런 삼세양중인과를 제외하고 적어 놓아....조금 다른 내용들이 많이 보이지요...
그리고 스리랑카로 다시 공부하고 오겠다고 떠났던 스님...
지금은 그냥 블로그 하나 열어 삼세양중 인과가 없는 한글로 번역된 니까야 올려놓고...
누구든지 퍼가고 와서 보라고 해 놓았더군요...
저는 모르는게 있을 때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그 블로그로 자주 연결이 되곤해서...
내심 짐작으로 그때 썼던 닉네임과 동일해 그 법사님이려니 합지요....
사실 제가 불교카페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난장판 많이 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