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진한c
일본 영화계의 대표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금은 그냥 원탑인듯 일본 영화계 비판도 자주함)
<어느 가족>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한국에서도 꽤 유명하며 감독도 한국 영화나 한국 배우에 관심이 많음
<바닷마을 다이어리>
줄거리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원작의 장녀 : 아야세 하루카
한국판 장녀 : 배두나
원작 셋째 : 카호
한국판 셋째 : 수지
원작 막내 : 히로세 스즈
한국판 막내 : 김새론
배두나와는 같이 작업한 적도 있고 아이돌같은 존재라고 함
수지는 귀엽고 건축학개론을 좋아한다고 따로 언급한 적있고 김새론은 여행자라는 영화에서 인상깊게 봤다고 함
둘째는 언급안했음.
첫댓글 오 뭔가 의외 인물이다
영화 잔잔한데 노잼이진 않더라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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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맞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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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은 새로해서 한국판 나왔으면 좋겠다..잔잔하구..바닷물 챠르르르 해가지고,,영상ㅁ이쁘게ㅠㅠㅠㅠ
여행자진짜 연기 최고야...
영화안봣는데 쨋든 여성4명이라니 좋다ㅋㅋㅋ
이 영화 좋아하는데 셋 다 잘 어울려!
취향이신 것 같은데ㅋㅋㅋ원작 느낌은 안 나지만 저렇게 자매로 모여도 꿀잼이겠다
여행자 새론이 쩔었지.. 그 이미지 생각하면 잘어울려
수지는 셋째 이미지랑 너무 안 어울리는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