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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지리산] 향적사지에서 아들과 하룻밤, 한신지곡-중봉능선...
山學童子 추천 0 조회 63 12.10.31 16: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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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31 18:53

    첫댓글 아드님과 함깨하신 지리산 100차산행 감축 드림니다.
    저도 큰애 작은애 둘다 대학생이고.큰애가 제대하고 다시 복학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하는데.지리산 둘레길,노고단등산 한번 동행치고는
    지리산은 쳐다를 안보니...ㅠㅠ.
    자식들과 동행 산행하는 분들이 최고로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11.01 10:52

    감사합니다.
    애들 스스로 찾을 때까지 기다려야죠.
    저는 애들 어릴 때부터 가끔 산행도 하고 야영도 했는데,
    지금은 잘 안 따라 나서죠.
    그래서 명분을 만들어 이번 산행에 동행한 것입니다. ㅎㅎ
    늘 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산행 많이 하십시오. ^^*

  • 12.11.01 11:33

    산학동자님의 산행기는 한편의 서사시 같습니다 ^^
    아 가고 싶어라,,,

  • 작성자 12.11.01 12:32

    사설이 많고 진부하지요.
    그래도 잘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언젠간 뵐 날 있겠지요. ^^*

  • 12.11.02 04:22


    아들과 함께 ~
    지리속으로 ~
    머찜니다 !

  • 작성자 12.11.02 17:35

    늑대님 고맙습니다. ^^
    언제 지리산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 12.11.02 11:26

    언제 읽어도 동자님의 필력은 대단합니다.
    아드님과 함께한 지리산 100회차 산행 감축드립니다. ^^

    산행기는 이렇게 써야 한다는 교본을 보여 주시는 듯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런 정도의 필력은 못되지만 그런대로 글을 썼는데
    요즘은 도통 글이 안 나오니 ... 산행도 부럽고 필력도 부럽고 ^^

  • 작성자 12.11.02 17:36

    과찬의 말씀입니다.
    오랜 만에 아들이 함께한 산행이라 산행기를 쓰긴 했는데
    길고 진부한 내용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그러이 잘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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