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누가 뭐라 해도 명백하게 나의 실력이 여기를 못 넘어가고 있습니다. 실력이 왜 못 넘어가느냐! 다른 것은 인정 안 하고 나의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나의 것은 내 자리에 있는 겁니다. 과장을 못 벗어나고부장을 못 벗어납니다.
세상은 무엇이든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거기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너무 똑똑하여 다른 걸 인정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내 자리에서 올라가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겁니다.
열어라! 과장 자리는 아직까지 공부하는 자리지 내가 앉아서 머물 자리가 아닙니다. 과장은 과장인 내가 직책인 줄 아는데 나는 공부의 수준이 과장의 수준에 올라가서 그다음 공부를 해야 되는 자리입니다. 공부를 안 하면 실력이 더 안 올라가는 겁니다.
사회는 냉철합니다. 사회는 답을 정해놓은 게 아니고 자체로 움직이며 살아있는 도장입니다. 그래서 나의 실력이 약하면한단 못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일반 사원보다는 과장까지는 갔죠! 과장까지 갔으면 이 과장에서 내가 더 공부를안 하게 되면 더 못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원에서 과장까지 올라갔다는 것은 이만큼만 노력한 결과입니다. 길을 몰라서 그랬든 어떻게 됐든 수준이 거기에 머물러 있으니까 그 자리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그러니 누구도 탓할 일이 없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202강을 보세요)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