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저1동
• 신덕(新德) : 소덕에서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신덕이라 한다.
• 상리(上里) : 사덕(沙德)이란 지명은 모래가 많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며, 옛날 삿개(沙浦)로서 처음 생긴 마을
• 장로(長路) : 낙동장교(구포대교)가 개통되면서 신장로(新作路)로 생긴 마을
• 번덕(繁德) : 옛날 박씨가 많이 살았다고 박村이라고 했으며 푸른잔디가 많다고 번덕이라고 함.
• 당리(堂里) : 당산의 유래로 말미암아 생김
• 신촌(新村) : 당리부락 배수로 건너편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두리에서 가장 최근에 새로생긴 마을
• 동연정(東淵亭) : 큰못가의 정자(亭子)의 동쪽 마을
• 서연정(西淵亭) : 큰못가의 정자(亭子)의 서쪽 마을
• 대지상리(大地上里) : 낙동강 삼각주 평야의 넓은 땅에 형성된 마을이라는 이름이다.
● 중촌(中村) : 대지리의 중간에 위치하였다 하여 이름을 붙임
● 중리1구(中里1區) : 중촌의 서북쪽에 위치한 마을
● 중리2구(中里2區) : 모래밭과 갈대밭이 우거진 갈밭이어서 일명 갈밭마을 이라 불렀음
● 대지하리(大地下里) : 1865년 대홍수 때 새로생겨 모래각단이라 했는데 아래각단이라고도 함. 대지리의 아래 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 평강상리(平江上里) : 옛날 뽕나무가 많아 상목리라 함. 평강천의 위쪽에 위치한 마을
● 평강대리(平江大里) : 옛날에는 이 마을 둑길에 포구나무가 줄지어 있어 포구나무 각단 이라고 불렀다.
● 평강사리(平江沙里) : 평강천의 잦은 홍수로 이곳에 모래가 쌓이기 시작하여 모래톱을이루어 갈대만 무성히 자라고 있던 땅을 개간
● 평강하리(平江下里) : 평강의 제일 아래쪽 위치한 마을
● 칠점(七點) : 대저의 유일한 산인 칠점산이 위치한 마을
● 신정(新正) : 김해군 대동면에 위치하나 대저일동에 소속된 마을
○ 대저 2동
● 등구(登龜) : 옛날 거북이가 자주 나타났다는 마을
● 신소(新蘇) : 조국광복과 더불어 새로운 큰 마을이 형성되었다 하여 신소라는 이름이 붙여졌음
● 소덕(小德) : 공항로 남쪽과 용수로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200년 전부터 부락이 형성
● 신흥(新興) : 1960년대 형성된 새로운 마을
● 용두(龍頭) : 용의 머리 형태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마을
● 사두(沙頭) : 200여년전 처음 마을이 형성되었을 때는 사두(蛇頭)라고 했으며, 김해김씨 집성지이다.
● 상방(上芳) : 온 들녘에 붉은색 크로바 꽃이 덮여 있어 상방이라 함.
● 덕두(德斗) : 모래가 쌓여 배를 댈 수 있는 선착장이 된 둑 즉 "덕달이"란 옛말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 덕두로 변화되었다 한다.
● 동방(東方) : 덕두 본리에서 동남쪽 위치한 마을
● 금호(錦湖) : 못물이 비단같이 아름다워 비단 호수마을 이름을 가진 마을
● 본맥도(本麥島) : 낙동제방을 쌓기전에 염분이 전답에 스며들어 수도작을 못하고 보리농사만 지었다고 하는 마을이다.
● 작지(作之) : 작지는 짝지로 불렀는데 용수로를 따라 길게 부락이 형성되어 있어 붙여진 이름
● 염막(廉幕) : 낙동강 하천부지에 자생하는 샛갈을 이용하여 발 가공을 주로 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동자, 장협(東子,長峽) : 맥도섬의 서쪽 강하류로 부터 길게 뻗어 있는 마을
● 송백(松柏) : 대홍수 때 큰소나무 한 그루가 떠내려와 이곳에 뿌리를 박고살았다고 송백이라 함.
● 신노전(新蘆電) : 새갈밭이란 뜻을 가진 마을
● 신평(新平) : 설만리,사두리 일부와 덕도면의 이름과 설만을 병합 그 이름을 따서 울만리가 되었는데 신평, 입소, 설만, 정관 4개 마을이 있다.
● 입소(立召) : 2차대전후 입안청 마을과 소용포 마을이 합쳐서 첫 글자를 따서생긴 마을
● 설만(雪滿) : 옛 이름은 설만(說滿)이라 했는데 행운이 담긴 즐거움이 깃든 마을이라는 뜻이다.
● 순서(順西) : 월포의 북쪽이 순서마을로서 효자의 전설에 따라 순정이라 했다.
● 도도본리(桃島本里) : 대홍수때 큰 정자가 떠내려와 생긴 마을
● 상납청(上納廳) : 한일 합방후 일본인이 개간한 땅을 분배해주고 세곡을 받아들인 곳이라는 마을
● 월포(月浦) : 땅이 반달같이 생긴 포구란 뜻의 마을
● 군라(軍羅) : 군관청과 황라도의 두 마을을 통합해서 생긴 마을 이름
○ 강동동
● 대사리(大沙里) : 강물이 범람 할 때마다 퇴적된 모래가 쌓여 언덕을 형성 하였다고 유래되어 붙혀진 명칭이다.
● 중덕(中德) : 대사리와 북정의 중간에 위치한 데서 유래
● 북정(北亭) : 덕도산 북쪽에 옛날에 큰 정자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 상덕(上德) : 덕(德당)섬의 위쪽에 위치한 마을
● 덕계(德溪) : 덕도산 동쪽의 개울 아래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혀진 이름
● 신덕(新德) : 비옥한 땅을 가진 마을로서 생계(生광計복)가 풍족하다는 뜻으로 남직이(남지기)라 불림
● 득천(得川) : 덕계와 개울을 경계하고 있는데 이 개울 때문에 붙여진 이름
● 덕포(德浦) : 덕계의 남쪽 서낙동강에 위치한 마을
● 상곡(上谷) : 제도리의 가장 위쪽에 위치하여 이름함
● 중곡(中谷) : 상곡과 수봉도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
● 대부동(大富洞) : 일제시대부터 가구당 40두락이상의 자가농으로 부촌을 이루었으므로 붙여진 마을 이름
● 평위도(平渭島) : 수봉도의 북쪽에 위치하여 일명 평야도라고도 함.
● 수동도(水鳳島) : 제도리에서 가장 높은 곳인데, 물가운데의 봉우리란 뜻의 마을
● 전양(煎洋) : 마을 앞으로 강물이 흘러내리므로 붙여진 이름
● 송백도(松栢島) : 마을 주변에 수백 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하여 이름함
● 천자도(天字島) : 옛날 천자께서 이곳을 경유한 사실이 있다 하여 유래되어 붙혀진 마을이름이다.
○ 명지동
● 진목(眞木) : 옛날 참나무가 많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해서 유래된 마을이름이다.
● 신포(新浦) : 진부선 도로가 진목리를 중심으로 뚫리게 되자 새로 생긴 마을에서 유래됨
● 새동네 : 1989년 새로이 생긴 도시화의 상가마을은 원래 갈대밭이었는데 하구둑을 만들면서 매립한 땅
● 사취등(沙聚嶝) : 낙동강의 모래가 홍수에 쌓여서 모래톱을 이룬 데서 유래
● 경등(鯨嶝) : 진목리 북쪽에 위치한 마을로 고래등처럼 생겼다하여 경등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순아(順牙) : 옛날 이 일대는 무성한 갈밭으로 김해군 가락면 제도리 남쪽에 위치한 포구라고 해서 남대포라고 불렀다
● 영강(永康) : 광복 후부터 영구히 평안해 달라는 뜻에서 붙여진 마을이름
● 중리(中里) : 명지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마을이며 한겨울에 전국이 얼어붙어도 얼지 않는 땅이어서 파의 주산지임
● 해척(海尺) : 김해군 명지면 때의 중리에 소속된 자연부락으로 중리 서편 바닷가에 위치, 명지동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곳임.
● 동리(東里) : 동남쪽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옛날부터 어업에 종사 하는 마을이다.
● 진동(鎭東) : 낙동강 삼각주 평야에서 제일 남쪽에 위치한 마을이며 하류의 모래가 퇴적하여 이루어진 지역
● 조동(助東) : 조동리의 본 마을이며 남쪽은 앞들, 북쪽은 뒷들이라고 함.
● 전등(田嶝) : 모래가 쌓여 작은 비탈을 이루던 언덕을 개간하여 밭을 일구고 농경을 시작하게 되어 밭등 또는 전등이라고 함
● 평성(平城) : 방조제가 해수를 막고 있어 평안한 성과 같이 안전지대로 되었기 때문에 마을 이름이 붙혀졌다고 한다.
● 상신(上新) : 신전의 북쪽에 위치한 마을, 옛날 신전리의 중심마을로서 북쪽에 조동리와 접하고 있으며 방조제가 둘러져 있는 마을
● 중신(中新) : 상신과 하신의 중간에 위치
● 하신(下新) : 명지의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
첫댓글 여기가 상편 이였네요,비디오 보면 1, 2부로 나눠있던데 여기도 그렇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