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2배수, 연세대우선, 고려대우선 성균관 우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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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
연세대 |
고려대 |
성균관 |
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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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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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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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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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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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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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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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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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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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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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
사회과학 |
사회과학 |
국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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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인문 |
언홍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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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
인류지리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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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경영 |
자전 농경제 |
0.48 |
인문 |
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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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경제 |
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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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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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소비자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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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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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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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역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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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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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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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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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사회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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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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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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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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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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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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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
지교 |
경영 |
1.4 |
국교 |
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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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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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보건 |
사과, 자전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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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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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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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연대 우선선발은 고대에 비하여 선방했다.
성대의 우선선발 컷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올라갔다.
서강대는 우선선발이 없기 때문에 위의 표에 넣지 못했다.
그래서 아래에 성대나군과 서강대 나군의 최초합을 표로 만들어서 비교해 보았다.
서강대, 성대(나군)의 최초합 비교
퍼센트 |
서강대 |
성대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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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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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경/823.4/불합/예비14번 ----> 0.21%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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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경제/819.7/ 예비 2번 ----> 0.33%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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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경영 454 / 예비4 (0.48%) |
경영/816.28/불합-예비번호 5번---> 0.48% |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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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경제550.562 / 예비2 (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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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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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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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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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412.452+비교 예비1번----> 1% |
1.1 |
사과 547.39 / 예비6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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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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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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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 810.21 // 예비 12번 ---> 1.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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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국제문화1 544 / 예비19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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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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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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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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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806.252/불합격/예비번호1번---> 1.8% |
1.9 |
인문540.335/예비7(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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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문과 선호도에 비해서 성대 문과 선호도가 많이 오른것은 분명하다.
물론 성대 나군이 가군으로 많이 빠지겠으나 서강대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최종은 끝까지 가봐야 할듯
2009년 신서열 예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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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서강
한양
위의 우선선발과 서울대 2배수 자료의 출처
표1] 2009 정시 주요 대학별 인문계 수능 환산점수 기준 상위누적 비교(추정)
출처: http://www.cheongsol.co.kr/v20/skin/bbs/csbbs.csp?tidx=1&tskin=csbbs&act=view&imgskin=notice&vidx=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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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청솔학원 - http://www.cheongs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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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2] - 2009 정시 주요 대학별 인문계 수능 환산점수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출처: http://www.cheongsol.co.kr/v20/skin/bbs/csbbs.csp?tidx=1&tskin=csbbs&act=view&imgskin=notice&vidx=1377
아래의 서강대와 성대나군의 우선선발은 점공까페의 실지원자 데이터를 이용했음
첫댓글 근데 설대는 2배수고 나머지는 50% 컷인데 같은 표에 놓는건 쪼끔 너무했다생각듬 ㅇㅇ
2배수래도 정원은 반 밖에 안됨....오히려 연고대가 더 불리할 수 있음
서울대 2배수인게 50명모집인가 그렇고 연고대 50%인게 150명인가 그럴껄?
서강이 올해 성균한테 이과문과 모두 추월당하는구나.....내년도 같은 추세라면 다시 재 역전할 기회가 거의 없을듯 ㅉㅉㅉㅉㅉㅉ
삭제된 댓글 입니다.
0.29정도는 퍼센트에 그닥 영향 없을 거 같은데 ;; 청솔기준으로 만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