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융업 부패의 폭로 Exposure of Banker Corruption (1 of 5) by Ron GoldenJackass.com |
|
|
소수의 관측가는 현재 리보금리조작사태에 있어 두개의
중대한 사건의 중간 지점에 왔고, 그것의 연결점을 보고있다.
첫째는 서방 금융권지도력의 사망이다.
최대 대형은행 경영자는 제일 마지막으로 버려질 것이고
모두가 종족의 막바지까지 갈것이다.
두번째는 서방금융 체제가 공개적으로 망가졌다는 것이다.
지난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은행과 금융 체제 내부의 부패가
얼마나 최악인지 보며 극도로 괴로워했다.
글쎄 이런 소리였다: 벌써 말했잖나!런던 리보금리조작 사태는
통제할 수 없는 불길을 일으킬 것이다,
이는 방안을 태울 것이고 다음에 그 다음 방으로 번지며 급속도로 퍼진다.
영국은행 (로스차일드소유, BOE)과 미 연준은 모두 책임만큼 연루되어있다,
그러나 둘다 끝까지 이리저리 빠져나갈 것이다.
이들은 검사나 뉴스언론을 통제한다.
아직 소수만이 리보금리 사기의 대가가 금융왕국의 중대한 것에 연결됨을 안다.
그 어쩔줄몰라 당황하는 은행권 소수자가 운영하는 왕국말이다.
아마도 정보가 있는 전문가는 사기로 책정된 낮은 금리가
변동금리 모기지나 신용카드, 학생학자금론등에 연결됨을 지적한다.
그러나 이가운데 변동금리 모기지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택거품이 일어나게 한 것이니 말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리보금리의 왜곡상태는2008년 늦은 금융공황사태부터 지속되고 있다.
용기있는 최고수준의 채권분석가 롭 컬비는 야비한 행적이나
리보금리의 엉터리 격차라는 양자가 모두 제이피모건 JPMorgan 이란 괴물로 연결시키고 있다.
그것이 미 연준 신디케이트의 주모자이며 미국 재무부채권의 오야붕이니 말이다.
(골드만삭에겐 기댈 언덕이지)
금융감독관은 4년의 세월동안 아무일도 하지않았다.
그것이 당시에 분위기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리보금리는 유로달러화 계약의 정산치에 부응했어야 했다.
그러나 수년동안 하질 않았다.
가격조작의 증거는 수년동안 누구나 볼 수있을 정도였다.
큰 은행은 수년간 수익률 차액이란 알맹이를 빼먹었다.
생각해보라 도매상이 우유를 팔거나 콘크리트를 팔면서 알맹이를 빼먹으면
엄청난 수익이 가능하지 않은가?
이것이 대형은행에 허용되었다.
이는 손상을 입은 부문에 거대한 상처를 입히는 짓이다.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것이다.
의심스런 사태가 연속되면 결국에 꼬리가 잡힐수밖에.
만파이낸스 MFGlobal사고객계좌 절도사건은 이런 부패가 사건으로 튀어나온 사례다.
제이피모건의 여러 포지션에 대한 수익 요구수준은 (마진콜) 절박한문제가 됬었다.
그들은 결국 현찰이 고갈되었고
2011년도 12월 금과 은 채권의 인도싯점이 되자 엄청난
긴장이 가해지면서 제이피모건은 결정했다.
만파이낸스 MFGlobal사 고객계좌를 훔쳐내기로 한것이었다.
제이피모건은 모든 귀금속 계약의 인도와 청산을 어겨버렸다.
그들은 모든 인도분 귀금속을 자기네 계좌에 털어넣어버렸다.
이 일이성사되자 말할 수 없는 대규모 부패에 대한 성토 구호가
미국 정부와 미국 금융권에 만발했다. 말뿐이었지만..
제이피모건이 이번 5월에 국채 소버린 채권에서 손실을
보고 이자율 스왑 IRS에서 손실을 본 건은 MFGlobal사
고객계좌절도건에대한 자명한 대가였다.
이는 계속해서 손실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이피모건측은 별의별 이유를 다 대고 있지만 때때로인정하는
것은 이자율스왑에서 거대한 소실을 봤다는 것이다.
이는 전문가의 견해로는 이들이 미국 재무부채권을 방어하려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인데 이것이 전혀 보장되지않은
0%의 수익률로 된 것이다.
리보금리가 이자율스왑에 결합되있다
LIBOR CONNECTED TO INTEREST RATE SWAPS
해년마다 해서 이제는 만성화된 미국정부예산중 1.5조 달러 결손액은
조달되어야 하는데 그들도 스페인 처럼 7%수익률로 채권조달이 되야한다.
보자, 두 나라가 모두 재정파산상태이고 똑 같은 비고용율을 보이는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제이피모건과 미 정부는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 파괴적이라고 보았다.
그리 하면 너무나 비용이 많이 든다고 봤다.
그렇게 하면 투기를 해야할 값싼 자금을 펑펑 퍼다쓰는
일이 사라져 버림을 알고 있었다.
대형은행은 그래서 미국재무부채권의 장기수익률 커브를 마치
팔팔한 먹이처럼 연동거래 carry trade 라는 것을 적용했다.
이것이 쉽게 수익을 만들어주며 어떤 사업도 이런
위험부담없는 수익을 보장하지는 못할 일이다.
자그럼 인위적으로 미 재무부채권을 사게 만드는 이자율 스왑으로 가보자.
이것이 날뛰는 조작성 채권인데 안전빵으로 만드는 비결이었다.
사실 날뛰는 것을 도무지 통제불능인 미정부의 독성채권을 안전하게 만든다는
사고방식은 우끼는 짓꺼리였다.
리보금리의 사기사건은 그래서 이자율스왑에 무제한 자금공급을 가능케한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미재무부 채권이 0%의 수익률의 꼭대기를 차지한 이유지만.
그다음 연결고리가 곧 드러날 것이다.
이자율스왑이 리보금리, 즉 공짜 비용으로 발행한 채권 자금의 원천인데
이것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변동금리 모기지 채권절차에는 많은 신경이 쓰여지고 있다.
그러나 통제되지않은 가려진 체제에서 금융권에의해 갈취되고 있는
파생상품에는 신경이 쓰여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대형은행은 CDS 스왑 보험을 다중으로 걸어놓고 판매를 한다.
그런데 양측이 모두 죽었다는데 요점이 있다.
여기엔 어떤 중간지대도 없다. 다리가 없는 사람이
아무리 헤엄을 치려해도 둘다가 그런 상태이다 보니 서로를
구해낼 재간이 없는 것이다.
결국 둘다 빠져 죽는길 밖에..
금융업 부패의 폭로- 5의 2 Exposure of Banker Corruption (2 of 5)
짐 윌리 CB By Jim Willie CB with comments by Ron GoldenJackass.com
Jul 5, 2012 -
그러나 엄청난 이야기는 이자율스왑 계약인데
이런 장기채권스왑에 대한 단기채권스왑을 헤지거래하는
일이 자금이 쉽게 동원되게해서 결국 미국채의 장기적
숙성도를 통제할 지렛대로 투입되게끔하는 것이다.
미국채 수익율이 2011년에 3.6%에서 1.8%이하로 떨어진
이유가 일종의 질적 도피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은
사실 월스트리트 발 사탕발림 선전에 넘어가버린 것이다.
또는 그들의 영업 작전이나 언론의 선전책에 말려들은 것이리라.
미국채 10년물이 초저금리 수준으로 갈때 이를 기대하는 축의
기득권은 유망한 것이 된다.
수많은 재정자산 가격이 모두 저수준의 벤치마킹 채권수익율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상황은 해외 구매자들은 미국채 매수경매를 포기했다는 사실이다.
또 이 경매의 주요 거래자들은 이미 현재 잔고 때문에
옴쭉달싹하지 못하는 것이고 또 미국채 공급이 공매수 때문에
과잉공급상태를 부르는 것이고 결국 통제되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채도 사실은 비용이 요구되는데 만일 요구되지않아도
재정적자를 폭발시키지않고 현상유지를 시키려 초저금리를
유지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채로 도피하는 진짜 이유는 유럽국가채권이
독약으로 변해버렸다는데 있다.
그러나 유럽 인사들은 독일채권을 선호하는데 그래서
그쪽은 미국채보다 수익률을 낮게 나오도록 몰아간다.
또 어떤 헤징 쪽에서는 이 양자가 거의 같은 수익이
되게끔 당겨놓는데 이런 것은 이자율 스왑이 독일채의
뒷거래에서 작용하는 걸 볼때 알수있다.
이야기가 곧 충분하게 튀어나올텐데
이는 리보금리가 미국채를 초저금리 0%에 유지되게 하려 조작된 상황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이자율 스왑이 미국채 장기수익율을 억누르게 하는 마술을 가능케
하는 상황을 보여줄 것이다. 리보금리는 전에 그랬고 이자율스왑이
연방펀드와 미국채 수익율을 0%와 1.5%를 강요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이런 인자들은 금융 네트워크를 타며 전해지고 재빨리 전파된다.
그들은 여전히 안전한 쓰레기 같은 소리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파시스트 사업방식이 창궐
FASCIST BUSINESS MODEL FLOURISHES
파시스트 사업방식은 부시2세가 2001년에 권좌에 들어온 후에 뜨거운 맛을 보여주진 않았다. 그것은 실패가 정점에 오를때 창궐했다.
이 방식은 단순히 금융범죄를 야기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범죄를 독려하고 조장했고 보상까지 했다.
고위권력이 아예 그 짓을 조직해서 돌려댔다.
결과는 범죄를 감내한 정도가 아니고 아예 금융범죄가 창궐하게 만들었다.
미국 법무장관은 보고만있었다.
선물거래감독관도 수수방관했다. 증
권감독원도 수수방관했다.
금융계 언론도 범죄를 무시했고 축소했고 그게 되는 일이라 해설했다.
그들은 규제를 강화하느니 금융사기를 적발하느니 하며 립서비스에 몰두했다.
그 결과는 정신이 멍해질정도로 금융사기 이야기가 창궐하고
절도와 공모범죄가 벌어지는데 이 나라가 전 역사를 통해
결코 보지못한 규모로 범죄가 벌어진다는 말이다.
그 결과는 이 나라을 금융권 주변으로 목줄을 극심하게 누른다는 것이다.
지난 수년가 자카스 Jackass 의 기고문을 통해 부패라는 단어가 수시로
나오는데 그 이유는 부패가 전방위적으로 창궐하기 때문이다.
어떤 기고문에는 부패가 20번이나 나오는데 당연한 일이다.
내가 부패에 주목하는 것은 확고하고 꾸준한 일이다.
부패는 월스트리트의 명판이다. 이것이 이 나라의 묘비명에 적합할 것이다.
파시스트 사업방식은 이 나라를 대마불사 전설을 만들어냈는데
그게 이제 돈이 지불불능상태로 되고 마피아식의 손아귀에서 부패구조가 됬다는 말이다.
더 나쁜 일은 이런 사업방식이 미국을 구조적으로 실패한 문전으로 이끌어왔다는 것이다.
리보금리조작사태가 일파만파가 되는 모습은 만파이낸스 MFGlobal
절도사건의 연장선에 있고 제이피모건의 거대 손실의 사촌 격인 것이다.
이제 전 미국과 런던 금융구조는 붕괴한다.
오만한 은행가들은 유럽국가의 채권문제가 발생했을때
이를 미와 영국에 번질수있는 전염병으로 보기보다는
그저 보통있는 일로 여겼다.
그래서 이자율스왑을 미국채 사기에 연동시켜서 유지했다.
그들은 리보금리 줄기를 파생상품 큰통을 유지시키는 사기술에 몰두했다.
그래서 모든 주요 이자율 스왑을 인위적으로 0%로 유지시키는데 몰두했다.
그들은 미국은 다른 케이스라고 우대했다.
다르긴 뭐가 다른가.
그 나라는 그놈의 0%란 특별우대 덕분에 뼛속깊이 썩어버렸다.
남유럽국가들이 바깥에서 썩어서 국채가 7%로로 치솟았던 것과 얼마나 비견되는가..
다음의 이야기는 모두 부패와 실패의 징조로 드러난 것이다.
실패는 부패의 결과로 나타난 일부 모습이다.
부패는 엄청난 비효율로 점철된다.
그래서 최상의 것은 나타나지 못한다.
부패는 자본주의를 탈선시켜서 부패가 성공과 효율을 방해하는 모습이 된다.
부패는 드러나지 않지만 지배한다.
자, 미국과 영국 은행가의 솜씨를 보자.
이들의 범죄행각이 전체 시스템에 줄창 꿰어져 있으니
그 긴이야기라도 다해내지 못할 정도다.
이들은 언젠가 기소 명단에 오를것이다.
지금까지는 법원 판결은 범죄인정도 아니고 혐의인정도 아니고
단지 혐의가 풀리도록 청산해주는 과정이 되버렸다.
이런 모습은 국가의 쇠퇴는 경제에서 시작되는게
아니고 윤리에서 시작됨을 보여준다.확실하게도
미국경제는 지난 5년간 강력한 경기후퇴로 인해 진창에 빠졋다.
이런 시스템 범죄에서 정말 보호하려면 귀금속을 확보하는 것이
방법이다. 금괴나 금화가 최상인 것이고.
귀금속을 파는 포지션에서
NAKED SHORTS ON PRECIOUS METALS
지난 20년간 은행카르텔은 금과 은 선물계약을 팔자 포지션에 있었다.
그것도 담보없이 팔자는 것이었다.
그들은 규제조치나 기소에서 면제되어있다.
그게 국가안보라는 황당한 이유에서다.
관행이 미정부 금괴 자산을 은폐하는데 이미 사라졌고 타격받았고 또 도둑질 당했다
.
올해 2월29일 제이피모건은 혼자서 단 한시간만에
세계 은광산의 일년치 선물을 팔아치웠다.
이것은 지겨운 일이다.
수년전과 비교할때 미국 4대은행은 귀금속에 대해
순수 팔자계약고를 두배나 증가시켰다.
이는 제이피모건과 Citigroup, Bank of America, 골드만삭 들이다.
이들은 미국을 강하게 유지하지 않는다.
그들은 금융범죄 구조를 확대시키고 그들의 생명을
연장시키며 좀비가 어슬렁거리게 만든다.
이들은 모조의 미국달러화를 계속 유지시키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이 화폐에 대한 믿음이나 신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이다.
유사한 일이 캐나다에서도 벌어지는데 알파그룹이란 데서
캐나다산 은선물에 대해 순수 팔자 포지션을 시도했는데
이런 짓은 만일 개인이 했다면 기소되고 감옥에 구금될 일이었다.
게다가 그들의 자산은 몰수된다.
범죄가 만연해있다.
이런 독성 서류계약서에서 보호받으려면 오로지 진짜 귀금속을
구매해서 확보하는 게 길이다.
결코 보관증서니 선물증서니 하는 것을 믿으면 안된다.
통화량완화책과 트위스트작전
QUANTITATIVE EASING & OPERATION TWIST
채권구매의 규모는 천문학수준이 됬는데 과거 바이마르공화국 시절로 비견된다.
미달러화를 전자장비 상에서 인쇄하는데 이는 미국채를 구매할 목적으로 그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는 더이상 막대한 미국채가 통제불능이란 것을 덮자고 요구하지 않는다.
전체 절차가 타락했고 사기술이 휘감았다.
공공부문과 투자계는 새 상품이 품질좋고 안전하다고 계속 듣고있다.
그러나 바이마르 누더기 같은 미국채가 품질이 있을리없다.
또 해년마다 재정적자가 1.5조달러에 이르는데 정크채권이지 안전할리가 없다.
미 연준도 헌장상에 미국채 판매고의 70%를 인수한다는 대목이 없다.
트위스트 작전이란 거대한 거짓말이며 사기술인데 이는
이미 발행된 30년만기 미국채를 환매하는 것을 덮기위한 짓꺼리란 말이다.
이것은 외국인 구매자가 장기물 미국채를 단기물로 환매하도록
할인매도할수있게 해주는 사기술이다.
외국 구매자는 어서 시간이 가서 채권이 만기가 되길 바란다.
출구를 생각하라.
만일 기업이 구매자의 요구가 없이 채권을 발행했고
그래서 이것이 시장에 독극물 처럼 흐른다면 이것은 기소될 것이고
그회사 책임자는 감옥행이다. 범죄는 만연했다.
하이퍼 인플레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면 귀금속을 소유해서 확보하라.
모기지시장의 소송과 타락
MORTGAGE MARKET LAWSUITS & OBSCENITIES
전체 주택시장거품은 광범위하고 깊숙한 부패가 모기지 금융쪽에 만연했기에 발생했다.
사람들은 수입을 검증받지않고서 주택을 구입한다.
주택대출은 선납금없이 승인된다.
집은 적절한 감정없이 판매가 승인된다.
대출에 적용되는 이자율은 부패한 그놈의 리보금리에 연동되곤 한다.
월스트리트 은행들은 모기지대출부문의 수입을 다중 증권화 채권의 수익으로 변모시킨다.
그들은 머스 MERS 라 불리는 데이터베이스에다 그런 절차를 떠넘긴다.
그래서 자산을 자주 판매하고 그들의 주수입원인 채권연동상품으로 판매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머스 DB는 법적 실체가 결여되어있다.
그러니 전체 절차가 속임수이다.
여러개 주에 있어서 법원 판결은 은행이 차압요구를 한것을 폐기했다.
왜나하면 데이터베이스가 재산의 명목이 될수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달마다 모기지 비용을 지불하는 일은 미스테리이다.
이것은 마치 파블로프가 보여준 조건반사실험 같은 것인데
사람들이 달력을 넘기면 무조건 모기지부터 지출하는 것으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타락한 모기지 시장의 관행의 정점은 서류상 로보트같은
싸인을 그려놓고 차압을 하고 집의 소유주를 그들의
집에서 내쫒는 행각을 보여준다.
이런 퇴거행각은 보안관까지 대동해서 밀어붙이는데 당하는
이들은 이미 집을 명백하게 소유했고 모기지 대출은
이미 완불한 상태인데도 그런 뻘짓을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다.
이 나라에 대한 진정한 모욕적 행위는 멀쩡한
군대를 외국 전쟁터에 보내는 일이다.
오로지 금융카르텔과 석유회사의 목적을 위해서 말이다.
이제 투자가들이 lax 건과 있지도않은 채무서명건에 대해
줄소송이 나올 것인데 이는 채권을 오도하는 것이며
채권이 온전할 수도 없는 일이다.
만일 작은 회사가 이런 계약상 사기죄의 뻘짓을 벌였다면
바로 기소되고 경영자는 감옥행이다.
아, 범죄가 이토록 만연해있다니..
부실자산 구제프로그램 펀드
T.A.R.P. FUNDS
아래 기록은 2008년 리만 사태때 대형은행들이 미국정부에
구제금융을 해달라고 손을 벌려서 7천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정작 구제되야 할 사람은 억울하게 채권대금을 받지못한
국민이며 억울하게 모기지론을 완납하고도 집을 빼앗긴
국민이며 억울하게 투자금을 회수하지못한 국민과
소기업이 받아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대형기업에 두차례에 걸쳐서 일조 수천억달러가
구제금융된 일이 국민의 눈을 속여내고 마치 사태가 경제공황으로
가는 것을 막아낸다는 시늉으로 더큰 비리를 숨기는 몸통가리기
음모였다는 사실을 밝혀둔다.
대형은행은 이런 사기드라마를 연출하면서 실상은
16조 달러의 공짜 대출극을 벌였고 곧
7조달러의 공짜 대출극을 벌여서 모두 23조달러의
막대한 양적완화 극을 벌였다.
아, 이게 무슨 개같은 자본주의란 말인가..
이런 막대한 숫자놀음이 어찌 세계경제를 파멸시키지않는단 말인가?
아래 영문기사는 그 기록으로 남긴다.
The TARP Funds chapter will go down in
미연준이 무려 23조달러 공짜대출을 벌인 증거
USFED $23 TRILLION GRANTS
(기록으로만 남기며 번역은 생략함)
While the nation was deeply entranced by the financial system breakdown marred by the Lehman Brothers killjob,the USFed was busy dispensing near 0% loans in $16 trillion volume to big banks across the world, but primarily in
댓글인용
http://cafe.daum.net/sgi540/H0th/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