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863
"주여
나의 입술이
정직을 말하며
내 영혼이
주의 보혈로
가득히 채우며
거룩함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2018.2.2.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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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63
성령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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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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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이
19.02.12 17:05
첫댓글
감사합니다
드보라0785
19.02.12 20:3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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