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 아닌 이재명과 민주당’ 총선에서 박멸해야
이원석 검찰 총장 "이재명 수사에 대한 보복 검사 탄핵, 나를 탄핵하라“ 이재명 수사에 대한 보복 탄핵, 검사를 겁박하고 검찰을 마비시키려는 협박 탄핵, 이재명 사법 절차를 막아보려는 방탄 탄핵“
민주당 중범죄자 이재명 위해 방탄 국회, 방탄 단식 방탄용 탄핵까지 이재명이 자기방탄 위해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하는 무법천지 탄핵은 코인 김남국, 거짓말 김의겸, 대통령 비하 김용민이 대상
민주당, 쟁점법안 단독 통과·방통위원장과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안하무인 노란봉투법은 기업죽이는 법임에도 위기에 몰린 민노총 전교조 위해 통과 방송 3법은 민주당이 KBS MBC SBS를 민노총언론노조에 장악시켜 이용
민주당은 언론 장악을 위해 언론 3법 통과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 방통위의 손발을 내년 총선까지 묶어 민주당 입맛에 맞는 방송 환경 유지 방통위는 정족수 미달로 방송사 인허가·재승인 등 주요 업무들이 올스톱
이재명 수사 막기 위해 대북송금 수사 검사를 탄핵하는 민주당 오만방자 민주당 이정섭 검사 위장 전입 이유를 들어 탄핵했지만 탄핵 사유 않되 민주당은 위장 전입, 청탁금지법 위반 이정섭 검사는 탄핵 아닌 징계 사유
‘고발 사주’ 의혹으로 탄핵 대상이 된 손준성 검사도 이와 관련해 재판 중 재판중인 사건은 재판이 끝나 범죄 사실이 인정될 때만 탄핵 가능 막가파 민주당은 대한민국 법과 안보를 망치는 주적 총선에서 박멸해야
민주당이 윤 정부 출범 후 탄핵을 위협한 장관급만 최소 6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무회의 구성원 21명 중 8명이 탄핵 위협 문재인 울산 선거 공작 사건을 수사하던 검사팀을 인사권 이용해 공중분
방통위원장 탄핵 총선 때까지 방통위 업무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 노란 봉투법은 기업죽이는 법임에도 죽어가는 민노총 전교조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 거부권 행사할 것을 알면서도 통과시켰다. 정부·재계가 반대해 온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도 민주당 단독 통과시켰다. 전과 4범 이재명은 국회의원 특권과 야당 대표라는 권력을 이용 5가지로 기소 된 중범죄자가 검찰 법원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수사를 받고있는 중범죄자가 검찰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이재명 수사 검사를 탄핵하고, 재판 불출석으로 질질 끌고 있다. 이균용 대법원장 임명 동의안을 부결시켜 김명수 패거리 판사들이 이재명 봐주기 재판을 하고 있다. 중범죄자 이재명 하나로 인해 국회가 마비 되고 사법권이 짓밟히고 있다. 민주당은 언론 장악을 위해 언론 3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취임 석 달에 불과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탄핵을 하려면 헌법·법률상 중대한 위반 행위가 있어야 함에도 법 위반 사실이 무엇인지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언론 자유를 침해했다’는 식의 추상적 이유만 대고 있다. 민주당은 KBS MBC SBS를 민노총 언론 노조 통해 수족처럼 부리다 윤정부에서 제동이 걸리자 방송을 지휘 감독하는 방통위원장을 탄핵하겠다는 것이다. 장관급 공직자를 탄핵하려면 헌법과 법률의 위배 정도가 중대하고 구체적이어야 하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사유는 그런 수준에 못 미친다는 게 중론이다. 친야 성향의 방송사들에 개혁의 칼날을 들이댄 이동관 위원장에게 ‘괘씸죄’를 적용해 밀어붙인 ‘정치적 탄핵’을 하려는 것이다. 민주당 중진조차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동관 위원장이 탄핵 소추되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6개월 가까이 직무 정지가 된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 때까지 방통위를 마비시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송 환경을 지키려는 것이다. 이재명 수사 막기 위해 수사 검사를 탄핵하는 민주당 민주당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 보고 했다. 이 위원장을 탄핵하면 후폭풍도 크다. 방통위는 정족수 미달로 식물 조직으로 전락하고, 방송사 인허가·재승인 등 주요 업무들이 올스톱된다. 방통위의 손발을 내년 총선까지 묶어 민주당 입맛에 맞는 방송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의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맡고 있는 수원지검 이정섭 2차장 검사, ‘고발 사주’ 의혹을 받아 온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 소추안도 발의했다. 얼마 전 민주당은 이정섭 검사의 위장 전입 등 각종 이유를 들어 고발도 했다. 위장 전입이 탄핵 사유라면 문재인 정부 고위직 상당수가 탄핵돼야 했다. 민주당은 위장 전입,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이유로 이정섭 검사를 탄핵의 도마에 올렸다. 사실관계를 따져봐야겠지만 이 정도 문제가 헌법·법률의 중대한 위배인지 의문이다. 이 검사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상황임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고발 사주’ 의혹으로 탄핵 대상이 된 손준성 검사도 이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는 만큼 탄핵 카드를 추가로 써야 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 탄핵의 진짜 이유는 이정섭 검사가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책임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탄핵안이 통과되면 이 검사의 직무도 정지된다. 총선 때까지 대북 송금 사건 수사가 못하게 막아보려는 것이다. 후임 검사가 임명되면 민주당은 같은 방식으로 또 손발을 묶으려 할 것이다. 방탄 국회, 방탄 단식을 넘어 방탄용 탄핵까지 한다 민주당이 현 정부 출범 후 탄핵을 위협한 장관급만 최소 6명이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도 예외가 아니었다. 국무회의 구성원 21명 중 8명이 탄핵 위협을 받았다. 이제는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하겠다고 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9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을 수사한 검사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의결했다. 검사들을 겁주기 위해 9년 전 사건까지 들췄다. 탄핵 소추 대상이 된 검사가 벌써 3명째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울산 선거 공작 사건을 수사하던 검사팀을 인사권을 이용해 공중분해 시키더니 이제는 검사탄핵 남발까지 나아가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은 대한민국 법과 안보를 망치는 주적이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민주당을 박멸해야 한다.2023.11.11 관련기사 [사설] 방탄 국회, 방탄 단식 이어 수사 검사를 ‘방탄 탄핵’ 한다니 [사설] 정책 경쟁서 밀린 당이 정책 개발 대신 의석수 힘자랑 [사설] 입법 강행에 이동관·검사 탄핵까지…도 넘은 거야의 폭주 [사설] 방탄 국회, 방탄 단식 이어 수사 검사를 ‘방탄 탄핵’ 한다니 [사설] 노조와 야당 빼곤 누구에게도 득 안 되는 ‘노란봉투법’ [사설] 상시 분규·파업 조장하는 '노란봉투법'…산업계는 공멸 위기감 [사설] 새 대법원장 후보자, 능력 아니라 정파적 이해로 발목 잡혀선 안 돼 [사설] 직무정지 노린 ‘李 수사 검사 탄핵’ 발의, 헌법 농단이다 [사설] 직무정지 노린 ‘李 수사 검사 탄핵’ 발의, 헌법 농단이다 [이양승 칼럼] 마구잡이 탄핵 총질··· "민주당은 미쳤다" 이원석 검찰 총장 "이재명 수사에 대한 보복 검사 탄핵, 나를 탄핵하라" 도를 넘은 민주당의 ‘탄핵 칼부림’, 이재명 위한 ‘법치주의 파괴’와 방통위 무력화가 목적? 윤재옥 “이동관 탄핵안은 가짜뉴스 총선 활용 욕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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