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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S은퇴 장로님! 조만간 만나시게 될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인내심의 한계 추천 9 조회 1,718 11.11.08 16: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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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8 16:34

    첫댓글 원로장로 자격도 안되면서 정치목사들 동원하고 각머리일당과 손잡고 황목사님 내쫓고 교회를 이 지경까지 만든 가증스러운 저 분을 반드시 고소해서 영원히 교계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인생 저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도 꼭 해야 합니다. 평신도회 장로님들 힘내시어 응징 하십시요.

  • 11.11.08 16:42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이런 현상이 오니 "인내심의 한계"님 이해하세요. 목사님 말씀 들었잖아요.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두렵고 황폐해진다고요. 한 때는 믿었던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늦더라도 팽 당하기 전에 목사님 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비세요. 그러면 저희들도 어느 정도는 그래도 인간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는 대접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희들도 모든 할 수 있는 일을 다할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자제분들이 보신다면 설득하세요. 아버님께서 그래도 평생 믿어온 하나님을 이렇게 팽시키는 것이 아니라고요. 우리끼리는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사용될 수 있지만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을 팽시킬 수는 없죠.

  • 11.11.08 17:11

    할렐루야~~~약점이 잡혀 갈등이 올때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붙잡지 못한 인간의 연약함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자 새힘이 얻으리라 말씀이 그의 영혼에 요동치기를 기도합니다.

  • 11.11.08 18:04

    각머리일당 속에 있으면서 잠 못이루은날들이 많을듯합니다
    담임목사님 내몰려고 작당하는 장로님들. 저도 여럿 보았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담임목사님께 무릎꿇고 사죄하여 용서받는 분도 보았습니다.
    황목사님앞에 무릎꾾고 사죄하십시요

  • 11.11.09 16:54

    속 시원한 말씀 해 주셨 습니다. 양심을 속이고 표리부동한 행동으로 교인을 기만하고,하나님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은 s 장로는 하나님 앞에 두렵지도 않으십니까 어서빨리 황목사님과 교인들에게 눈물로사죄하고 유권사 대동하고 조용히 떠나시길 바랍니다.더 이상 돌이킬수없는 죄짓지 마시고 ~~

  • 11.11.09 14:58

    그냥 떠나시면 안되죠. 책임완수 하고 떠나셔야 되겠지요...

  • 11.11.10 01:05

    S장로님이 불쌍합니다 어쩌다 주의 종을 쫓아내는데 가담하셨는지 눈 한번 질끈 감으셨나요 약점을 잡혀서 그랬다면 한가지 잘못에서 끝나면 될 것을 일을 확대시키면 되나요 황목사님은 얼마나 배신감에 황당하셨겠는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황목사님 떠나신 강북제일교회는 황량합니다 목사가 황목사님밖에 없냐고 그러셨지요

  • 11.11.08 21:57

    황목사님이 갑자기 사임하신다는 소식에 황당해 하던 어느날~항존직들 모여놓고 황영* 장로가 나서서 그동안의 이런 저런 과정을 감정없이 책읽듯이 읽어 내려간 다음 심**장로님의 마무리 기도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황목사님의 교회에 대한 끝없는 비젼과 열정을 함께 이루어내지 못하는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소서......저는 그날 심장로님의 가슴을 울리는 눈물어린 기도를 듣고 속상했던 마음을 잠시 가라앉힐수 있었건만 그 기도는 정녕 거짓의 기도였단 말인가요?

  • 11.11.08 22:02

    그 눈물이 악어의 눈물이었단 말인가요? 이미 그 전부터 그분은 계획하고 있었고, 진행중이었다고 하네요....

  • 11.11.08 22:08

    위 글을 읽어보니 그 장로님 진짜 이상한분이군요. 이해못할분이군요. 아무래도 이상하다~ 무슨약점을 잡혔길래 저러나 했더니 약점을 잡혀도 단단히 잡혔군요. 불쌍하군요. 그나이에.......그래도 우리는 집고 넘어갈것은 집고 넘어가야합니다, 장창만씨 총회 노회에 경각심을 주기위해서라도 집고넘어가야합니다.

  • 11.11.09 00:37

    가실날도 멀지 않았는데 좋은일을 하시다 기억되는 장로가 되어야지 모든사람들에게 치가 떨린다는 악한말을 듣고 산다면 본인 자신도 망신스러울겁니다, 황목사님께서 믿고 의지했던 장로가 뒤통수를 그렇게 칠수있는겁니까? 오만과 교만으로 남은여생을 아직도 꿈꾸실일이 남았나요?

  • 11.11.09 06:03

    지금 늦지 않으셨습니다. 강북제일교회를 다시 되돌려 놓으십시요. 지금 곧 나서주십시요.
    원로장로 사칭하고 다니시면서 강북제일교회를 이렇게 만드셨으니 지금 심정 어떠신가요?
    능력있는 젊은목사 죽이기에 앞장서신 그 모습 차 암~ 보기 좋습니다.
    이번 사태가 당회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얼마나 많은 실망과 가슴 아픈 눈물을 흘렸는지 아시나요?
    상상이 안되시나요? 늦었다고 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나서서 각머리 일당들을 치리하십시요.
    그것이 마지막으로 장로님이 해야 할 일 입니다. 교회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슨 하나님 뵈올 꿈도 꾸지마십시요.

  • 11.11.09 10:31

    정녕 이 사진의 오른 쪽에 계시고 싶으십니까? 절대 아니겠죠?
    지금이라도 목사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하세요.
    사랑의 하나님은 그래도 품어주십니다.
    아래의 구절이 생각납니다. 장로님. 지금도 안 늦습니다.
    "야곱아 ~ 야곱아 이 지렁이 같은 야곱아~ "
    장로님 이렇게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야곱입니다, 지렁이 같이 살았습니다, 끝없이 번민, 갈등하고 살았습니다”라고요. 주변에 사람들이 많으나 아무도 없는 외톨이로 살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이중적으로 살았던 삶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 제가 이스라엘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제 삶에 찿아오셔서 만나 주시옵소서”라고 같이 기도합시다. 장로님을 믿습니다.

  • 11.11.09 19:33

    안젠가 우리보고 법대로 한다고 큰소리 치더니만, 그리고 면식없는 성도가 감히 장로에게 항의 한다고,눈을 부아리던 그장로... 결국 법대로 가야할것 같네..모셔올때는 무슨맘으로,와서는 비리땜에,이모든것이 본인이 말한 법대로 당해야 정신이 번쩍 들건가?잘생각 하세요!머잖아 그들에게 법보다 먼저 당할데니,...

  • 11.11.10 15:04

    조만간 만나시게 될....이말이 참 무서운 말입니다.
    딴말 필요없습니다. S장로님?이말 실감나시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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