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힘이 ㅡ 없어요.
공주.. 추천 1 조회 376 24.03.20 18: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0 18:39

    첫댓글 아고~
    울 누님 대신 아파 드릴수도 없고 고생 많으시네요

  • 작성자 24.03.21 05:20

    와 댓글 숙제 언제 다하꼬

    마음만 이라도
    땡큐 입니다.
    골드훅님 ♡

  • 24.03.20 18:40

    언니
    허리 아프신거예요?
    어쩌나요?
    사람이 안아프고 살 수는 없지만
    자꾸 아픈곳 나오면 삶의질이 떨어지는데~~

    이젠
    언니를 위해서
    언니만 생각하면서 사세요~^^

  • 작성자 24.03.21 05:21

    허리가 아니고
    어제 척추쪽 신경주사 맞고
    힘들었네요
    이제 괜찮아요

  • 24.03.20 18:45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안타까워요..

    빨리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3.21 09:59

    오늘은 못 일어 나갔어요

  • 24.03.20 18:46

    신경주사 맞고나면은 부작용도 발생할수가 있어요
    얼굴이 붉어지면서 열이 오르고,꼭 감기 기운같이 사람이 하루종일 쳐지기도 합니다
    저도 신경주사는 겁을 냅니다,한번 씨껌 묵어봐서요...
    별일없이 얼렁 털고 일어나셔요.^^

  • 작성자 24.03.21 10:00

    오늘은 못 일어 나갔어요

  • 24.03.20 18:49

    에고 어디 안아픈 곳이 없으니 매일 고생하시고 어쩐다요

  • 작성자 24.03.21 10:00

    오늘은 못 일어 나갔어요

  • 24.03.20 19:25

    신경통 때문에 정말 고생이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24.03.21 10:00

    걱정 감사합니다

  • 24.03.20 19:32

    척추에 조형제 주입 까지~
    통증이 심 하셨겠어요 ㅠㅠ
    힘내셔요 ~~~^^-

  • 작성자 24.03.21 10:00

    감사합니다

  • 24.03.20 20:11

    힘내세요...^^*

  • 작성자 24.03.21 10:00

    고마워요

  • 24.03.20 20:44

    힘내세요.

  • 작성자 24.03.21 10:01

    감사합니다

  • 24.03.20 21:11

    에고...
    언제낫는데요
    척추 주사놓는게
    그리 아프다는데요

  • 작성자 24.03.21 10:01

    걱정 감사합니다

  • 24.03.20 21:12

    잘 드시고, 마음 편히 푹 쉬시면서 잘 쾌유되기
    바랍니다. 화이팅 ~!!

  • 작성자 24.03.21 10:01

    고마워요

  • 24.03.20 21:22

    에구 공주님 언능 쾌차하시옵소소

  • 작성자 24.03.21 10:01

    감사합니다

  • 24.03.20 21:29

    울 언니도 대상포진 10년 넘는데 호주에 가면 증세없다가
    세종오면 도지고~
    신경주사도 맞고~
    무리하지 말아야죠 ㅎ
    부디ㅇ밤이라도
    아픔없이 깊은 잠 주무시길~^ ^

  • 작성자 24.03.21 10:02


    감사합니다

  • 24.03.20 21:52

    대상포진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3.21 10:02

    고마워요

  • 24.03.20 21:59

    에고!
    말만 들어도 힘드시겠어요.ㅠ..ㅠ
    정말 아프지 말아야지...
    잠도 못주무시겠네요.
    ㅠ..ㅠ

  • 작성자 24.03.21 10:02

    고마워요

  • 24.03.20 22:13

    대상포진 ㅡ
    겪고 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이라던데요.
    제부가 일년전에 대상포진 걸렸는데..
    지금도 고생하더군요.
    일도 그만 두고 집에서 쉬는데..
    가끔 통증이 오면은~
    힘들어 하더라고요.
    도와주지도 못하고~
    안타깝습니다 .ㅜ

  • 작성자 24.03.21 10:02

    고마워요

  • 24.03.20 22:14

    어쩜좋아
    고운모습에서 그런일이 있군요
    제가 기도해드릴깨요
    내일부터는 아프게 하지마시라고
    꼭 그럴깨요

  • 작성자 24.03.21 10:03

    감사합니다

  • 24.03.20 22:34

    아~ 어떡하죠?
    아프면 서러워요 ㅠ
    쾌유 바랍니다~

  • 작성자 24.03.21 10:03

    감사합니다

  • 24.03.21 10:24


    에효~
    울 공주언니 얼마나 아프셨으면....ㅠ
    이제 무리 하지마시고,
    몸을 많이 아끼세요~
    고운 언니 아프지마시고
    빨리 나으세요~
    으샤으샤~

  • 작성자 24.03.21 16:31

    이젠
    살만 ㅎ
    공진당도 하나 먹고
    침대 돌돌이도 돌리고 있음
    고마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