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확인해보니
118명 중에 방문교수 7명을 제외한 111명중
석좌교수 4명
박수문-변증남-염영일-조용민
4분 중 2분(염&조 석좌교수님)은 이미 정년퇴임후 명예교수하고계셨음...
정교수 6명
라명수-서울대-Michigan 박사-한양대 교수
서판길-서울대-서울대 박사-포스텍 교수
김관호-연세대-UCLA 박사-Credit Suisse 부사장
조재필-경북대-Iowa State 박사-한양대 부교수
임진형-서울대-네브라스카 박사-Sacred Heart대 교수
정무영-서울대-Kansas State 박사-포스텍 교수
부교수 4명
백종범-경북대 학사-Univ. of Akron 박사-충북대 부교수
기형선-포스텍 학사-Michigan 박사-MSU 조교수
김용희-서울대 학사-카이스트 박사
이종훈-불분명
조교수 97명
조교수 비율 87.4%...
좀 많이 심각한 비율이라고 볼 수 있겠음...
젊은 교수님들 많아서 대학원생들하고 나이지긋한 포스닥들이
교수님과 형동생(?)처럼 지내는 재미는 있을 수 있겠다만 ...
거의 대부분이 조교수님들이 유니스트가 최초임용교임...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한대로
훌륭한 교수님들 모셔온 것은 손에 꼽을 수준인 것이 맞음
한서성급을 갈아버릴 훌륭한 교수진은 적어도 현재까진 유니스트가 확보못함...
유니스트 전체의 정교수-부교수 숫자는 다른 학교 일개 department와 비슷하거나 심지어는 딸리는 수준
뭐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조교수가 이렇게 많아서는 참...
어떻게 재임용심사를 할 것인지는 두고봐야겠지...
어쨌든 유니스트가 갓 포스닥과 리서치펠로우과정을 마친 젊은 박사들에게는
기회의 땅이었던 것은 분명함...앞으로도 그럴지는 모르지만...
첫댓글 흠....아직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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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ㅋㅋㅋ"하는 너의 정신승리를 보니 횽은 네가 진심으로 불쌍하다...직책가지고 좋은 교수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훌륭한 교수진을 모셔왔다고 떠들어댈 정도라면 다른 학교에서 좋은 연구성과를 내고 확실히 검증된 교수님들을 모시고오는 게 맞는거지. 검증안된 조교수 97명이 아니라... 그렇게 훌륭한 교수진을 가지고있는 학교에서 스카웃해오신 교수님들이 고작 14명(그것도 2분은 이미 은퇴. 부교수급들 빼면 실질적으로 Full Professor는 8명)? 긍정의 힘이 그렇게 대단한거냐? 이제 겨우 포스닥 마친 니네학교 대략 90명의 조교수님들이 훌륭한 분들 맞는데, 다른 학교 조교수님들보다 '특별히' 훌륭한 사람 없다.
ㅋㅋ. 포텐셜 빵빵한 교수님들이 왜 유니스트를 가냐고...빵빵한 포텐셜에 대한 기준이 너하고 횽이랑은 다른 것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제발 정신 좀 차려 임마... 설포카는 볼 필요도 없이 연고대 조교수 분들이랑 한번 비교해봐라. 부탁이니깐... 얼마나 위대한 포텐셜을 가지신 97명의 '조'교수님들이신지...물론 울산기술대(과학기술대에서 과학은 빼자. 자연과학 전공 자체가 없는 학교) 교수님들이 횽보다는 훨씬 똑똑하고 훌륭하신 분들인건 당연한 사실이고, 그 교수님들께 잘 배우면 정말 훌륭한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인데 주요대학 공대에 요즘 임용되고계신 조교수님들보다 '돋보이는' 분들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를 '명예'소장 모셔온 것이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데...그딴식으로 치면 연대 경제과는 뭐 어마어마하겠구만...메커니즘 디자인으로 유명한 매스킨 교수님이나 게임이론 대가 후덴버그(물론 노벨상은 못탐)같은 분이 아예 한학기 강의까지 하셨으니...그래핀 연구는 한국도 이미 활발히 하고있어서 가임-노보셀로프는 학계에서 많이 알려져있던 걸로 알고있다... 응용물리가 전공은 아니니깐 패스하지만 유니스트가 특별히 사람보는 눈이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님은 분명... 노보셀로프보다 더 많은 공헌을 한 안드레가임교수는 성대 체어로 오는데, 이것도 노벨상 수상 이전 계약한 것임...
저 조교수라는게 좀 애매한게 다른학교에서 조교수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다른학교 교수들만큼 연봉이 쎈 걸로 아는데
절대 애매하지않은데...울산과기대 2010년 기준으로 연봉 16위다. 포스텍-고려-한양-경희-인하-한국외대 등보다 정교수 평균 연봉 떨어지고 서강대-아주대 등의 사립대와는 고작 몇백만원 차이임. 정교수님이 무려 '여섯 분' 밖에 안되는 학교인데도 이 정도임. 2009년 조교수 연봉기준만 보면 뭐 수도권 주요 사립대보다 확실히 떨어진다. 2010년 조교수 연봉 평균에서는 10위 안에 못들었다. 물론 국공립중에서는 1위이긴한데(경북대 상주에 조교수 평균연봉 1위는 빼앗김) 조교수 기준으로 서울대보다 5-6백 많은 수준... 2010년 정교수 기준으로는 1천 더 받고.
인간적으로 이건 뭐 방치 수준 아니냐...
유니스트 뜰 거 같던데
국가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는 듯
글고 생긴지 얼마 안 되서 저정도면 엄청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