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평화협정이 급물살을 타는 듯 합니다.
아랫 것들이 챔피온이 바뀌는 시기에 기존질서를 심각시럽게
훼손허게 되면 새롭게 정립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겠지요.
이것 저것 감안해 가능한 정중동하려니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근디 양키도 양키이지만 렬도의 왜구들에게도 받을 건 받아야
의미가 크겄지유.
우리민족에게 진 빚이 왜구도 찬란하게 잔뜩합니다.
특히 남쪽은 왜구들이 설쳐대는 광란의 장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호적세탁한 왜구와 친일파들이 4권을 휘어잡고 능욕해대고 왔으며
오늘의 헬조선을 창조한 암적인 부류들이지요.
특히 공해산업을 중심으로한 저임금 노동집약형 저부가치 산업을
조선반도 남쪽으로 이전해 피를 짜먹었고 시방은 긍융쪽에 상당한
왜구자본이 침투해 서민경제의 고혈을 짜먹고 있습니다.
50년대 60년대의 한물간 산업을 반도남쪽으로 이전했는데...
그건 싼임금과 세제혜택 등을 노린 것이었죠.
더욱 가증스러운건 그런 그지같은 산업의 핵심기술은 절대 이전하지
않고 고혈을 짜먹었습니다.
참고로 80년대 초반까지 현지처"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명문대 여대생들이 왜놈 중소기업가들에게 아파트와 생활비를 받는 댓가로
막말로 물받이 역할을 해댔답니다.
참으로 씁쓸합니다. 지금 그 여인네들도 초로에 접어들었겄네요...
왜구는 미영에게 거의무료로 핵심기술을 이전받았었지요.
그런 호혜적인 싸가지는 애시당초 왜구에게 없었습니다.
1920년대 이후에 왜구의 산업이 괄목하게 성장했었다지요.
순전히 영미의 지원으로 일취월장했다고 합니다.
여기에도 역사적인 비밀이 있었다고 하나 논외로 하죠.
우리가 얼마 전까지 중국에게 어지간한 핵심기술을 이전한 것과도 비교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지의 평생소원이 누룽지'라고 헙니다.
물론 예서 노숙자를 폄하하고 흉보는 저열한 짓이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사회의 빈민이나 노숙자는 가장 양심적인 동포들 일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구조하에서 자신의 량심과 지조를 지키고 살자면 도태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사실 저도 풍족한 계층이 아니니 이런 말을 동원할 지도 모릅니다.^^
그 분들을 얕보거나 업신거리는 짓이 아님을 먼저 밝히고자 합니다.
그지가 피나는 노력끝에 누룽지를 획득하면 천하를 얻은 것처럼 뿌듯하다고
합니다.
그걸 들고 다니며 동료들에게 자랑질하며 힘준다고 하죠.
즈그 눈에 이쁜자는 누룽지를 두번 빨게하고 미운자는 바라만 보게 한 답니다.
쬐끔 이쁜자는 한번 살짝 핥게...그리고는 침과 기타 분비물로 퉁퉁 불어 터진 그것을
조금씩 뜯어 먹으며 갑의 지위를 즐긴답니다.
왜구 짓거리를 보자면 그런 싸가지이죠.
36년간 아니 그 이전부터 피를 짜먹었으면 도저히 량심에 찔려서라도
그 이상의 도움을 줬어야 옳습니다.
그래야 그나마 인간축에 들겠지요.
해적질이 근본이었던 자들이라서 인간성도 개차반입니다.
이러한 왜구와 양키가 우리가 이뻐서 경제를 키워줬다? ㅋㅋ
결코 아닙니다. 즈그들의 이득을 위해서 본의아니게 결과적으로 도움을 준 겁니다.
70년대 중반까지 북이 남을 경제적으로도 앞섰습니다.
이념대결이 심각할 때 북측보다는 약간 나을 정도로만 키울려고 했었는데..
서독의 약 7분지 1정도의 도움만으로도 엄청 커버렸습니다.
그래서 imf를 터뜨려 본격종속시켜 버린거죠.
이제, 그 대가를 지불해야만 할 겁니다.
물론 반도 남쪽의 사대 매국 끄나풀과 변종 왜구들도 모든걸 내려놔야 하는건
두말하면 입만 아프겄지요.
순국 독립투사들의 영혼들도 징병 징용으로 끌려가 억울한 개죽음 을 당한 선조들도
위안부, 정신대로 끌려가 짐승보다도 못한 학대와 수모를 겪고서도 사대 매국노들의
보이지 않는 견제, 방기, 방조 등..비참한 생활고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할머님들의 혼들도
지하에서나마 눈물 흘리며 기뻐하시겠지요.
북미평화협정이 우리민족의 주도권대로 되어 간다면 이는 민족사적인 대사변이요
세계사적인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훗날의 사가들은 무어라고 기록할까요.
생각만 해도 통쾌하고 날아 갈듯하지요.
북은 날깡패들의 엄청난 견제를 견뎌내고 세계인들이 두려워하는 최고의 핵과 미사일을
민들어 세계사를 바꿔놓기에 이르렀습니다.
남은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벌판에서 왜구, 양키의 종속물취급을 당하면서도
세계10대 무역대국으로 발돋음 했습니다.
사대 친일+ 숭미 매국노 떼그지의 매국매족 장난질만 아녔다면 궁민의 생활 질도 이미10위권에
들어섰을 겁니다. 해외비자금이 추정액 3000조 발견된 것만 약 1800조라고 합니다.
부익부 빈익빈 구조를 고착화 해 인구절벽을 초래했고 외노자를 무한 수입해
피섞기를 지랄해대 민족 정체성마저 흐리려고 발광해댔지요.
그러나 이제는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신세가 될 듯 헙니다.
모든 사회악의 근원과 모순도 왜구의 공덕이 지대 하다고 보여집니다.
분명 그 죄악에 대한 결산도 분명히 해야되겠지요.
끝으로 이 방에도 가증스럽고 사악한 변종왜구가 또아리릴 틀고 있다는
추정도 해보며 어줍잖은 글을 마칠까 합니다.
겨울 날씨가 매섭습니다.
겨울가뭄을 해소해 주는 서설도 내렸으나 후덜덜하네요.
지은 죄가 많아선가....^^
올해 들어서 기대만땅한 추이로 급선회하는 듯합니다.
트럼프 군도 제 정신 좀 차린 듯하고요.
반면에 울고픈 녀석들도 보이는 듯헙니다.
왜구와 양키의 똥구멍을 빨며 민족을 팔아먹으며 보신해 온 종자들, 그리고 그 수족 노릇을
했던 자들...
갈수록 오금이 저릴 겁니다.
-디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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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찾는다 ㅎㅎ 잘나가시다가. 삼천포로 가시는것 같음니다.
@키호테 모가지 짜르면 고통이 없어요 사지을 찢어서 죽어야 합니다 왜놈들은 절대 용서할수 없는 족속 입니다
@자유를찾는다 그럴까요.^^ 이산가족을 만들어 보죠.머...감사합니다.
@키호테 헐~~감사합니다. 진정하시고 부드럽게...
왜제 미제의 매국노들이 3대를 넘어 4대째 암악하며 문제를 만들며 살 길을 찾느라 아우성이군요.
교할한 품성으로 양다리 걸치고 24시간을 지새우는지 450원에서 540원으로 오른 수당을 받는지 모르지만 원세훈이 울고 가겠습니다.
이런 계면활성제들이 너무 많은건 위기에 빠져가는 현실의 반증이겠군요.
참읋 통탕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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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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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랑을 심어 대가리를 강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