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행복의 길"인지도...? 아직은... 가물가물 합니다. 그런데, 이대로... 나이를 더 먹으면... 그때는 정말 후회를 하며 살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늦게 공부하는만큼...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 니다. 님의 닉네임처럼..."비 전"을 꿈꾸며...! 고맙습니다. ^^
깨참님께서도... 일말의 책임은 조금 지셔야 할것으로 사려 되옵니다~! 나름 IT업계에서 촉망받던 개발자였는데...회사 에서 일 잘하고 있는사람을... 학원등록하게 하여 결국 대금 으로...그냥~~~ !?!?!....(책임 지세요...! ^^)... 그로부터 벌 써 6년이 다 되어가는군요.그땐 저도 30대 초반 파릇파릇 했는데...^^
정녕 "축하할 일"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추임새... 감사드립니다. ^^
네 고맙습니다. 제 꿈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악인구 늘리기~" 일것입니다. ^^ 열심히 공부하여... 나중에 국악인구늘리기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적용해 보려합니다. 형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하시리라 이 동생은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화이팅입니다. ^^ (귀찮다고 식사거르지 마시고...)
취미로 생각했던게 전문 인으로 변화되는 모습 !!!! 참 대견합니다~~~ 배움에는 시간이 따로없고 노소가 없음을 증명해 보이는것 같아 기쁨니다 가장으로 아빠로 남편으로 학생으로 주어진 시간을 쪼개고 또쪼개고 나면 큰 꿈이 이루어질 것임이 분명해 질거라 믿습니다 묵묵히 뒤 따라갈 많은 후학 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것입니다 ......축하축하 합니다
맞아~~ 연주 하는 사람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국악발전이 이루어지는 법인데 전공자들은 그걸 잘 모르더라고.... 아직도 서울만 벗어나도 국악은 볼모지나 다름없잖아. 얼른 전국적으로 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날이 와야 국악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전공하고 상관없는 일 안하지...쏭같은 사람이 많으면 그날이 빨리 올듯~ 언제 한잔 하자구~~^^
첫댓글 ㅎㅎ 비밀이라더니 08학번 되셨네요. 어진이랑 수업 같이듣겠네. 축하드립니다. 얼쑤~!!
고맙다. 영민...! (열심히 공부하여... 나중에 커서... 훌륭한사람이 될께...!^^)
근데 산수식에 대입해보니 이렇게 되더구나...!!!
2008 - 1992 = 16...................(헉 슬푸다 ㅜ.ㅜ)
와우~ 넘 멋지세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래요 ^^
그렇다고 멋지진 않고요... 이 국악관련된 일로 먹고살길도
찾아봐야 함으로... 암튼 열심히 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형 축하드립니다~^^ 이제 좋아하는 대금 원없이 연습하실 수 있겠네요~(오히려 대금 안불면 형수님한테 혼나실듯ㅋㅋ) 홍어번개 못가서 아쉬어요, 조만간 또 날잡아서 함 뭉쳐봐야죠..기찻길 소금구이라던가..ㅎㅎ 연습도 같이하구요~^^
고마워 대롱...! 그나저나 내가 정악공부가 많이 부족한데
대롱이 날 위해...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마는...! ^^
(대충 이정도면... 뭔말인줄 알겠지...? 눈치는 빨라가지고...ㅎ)
참... 글고 말했듯이... 연신내 홍어집... 맛이 기가맥힌집 하나를 새로
개발했어. 담에 함께 가자고...잉... ^^
네조만간날잡아서가요~ㅎㅎ
글찮아도... 3월중... 원당에 사는...대롱도 잘 아는 황 모씨 집들이를
하기로 잠정 합의했어...! ^^
(집들이 가면 집주인 좀 대롱이 디지게 패~! 4가지가 더없어 져서리...! ㅋ)
화이팅!!!!! 열심히 하셔서 명인의 길을 터득하시길......*^^*
암튼 앞만보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솔직히 명인되기까지는 조금 힘들것 같고요...히히히)
해가 바뀌며 정진하시는 연주모습 보니 아주 반갑습니다, 일취월장 하기 바랍니다..^^+
추임새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
정말 쉽지않은 일을 해 내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구,,,, 열심히 하셔서,,, 국악계에 한 획을 그으시길 기원합니다,,,,
해낸게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낙화님 이시죠...? ^^)
낙화 맞습니다,,,맞고요.... 바로 알아 주니 감사하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쭈우욱~~~~
그래 좋은 선택이었으면한다. 그쪽길로 선택했으면 진짜 최선을 다하길...
고맙다. 인이...! 사실, 처자식이 있는 몸이다보니 선택 자체도 어렵더군...!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임해야할듯...^^
힘들고 어렵겠지만 행복의 길로 들어서신것 축하드립니다. ~~^^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행복의 길"인지도...? 아직은... 가물가물 합니다.
그런데, 이대로... 나이를 더 먹으면... 그때는 정말 후회를 하며 살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늦게 공부하는만큼...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
니다. 님의 닉네임처럼..."비 전"을 꿈꾸며...! 고맙습니다. ^^
이게..또..뭔소리여??? 그렇게 말렸건만..^^ 늦게 시작하는만큼 몇십배 더 피나게 열심히 해서 꼭 명인이 되도록 하시요..축하해요
깨참님께서도... 일말의 책임은 조금 지셔야 할것으로 사려
되옵니다~! 나름 IT업계에서 촉망받던 개발자였는데...회사
에서 일 잘하고 있는사람을... 학원등록하게 하여 결국 대금
으로...그냥~~~ !?!?!....(책임 지세요...! ^^)... 그로부터 벌
써 6년이 다 되어가는군요.그땐 저도 30대 초반 파릇파릇 했는데...^^
정녕 "축하할 일"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추임새...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난 지금... 웃음이 나와...!!! 이 마당에...
어제 개강전시험(중간고사)라고 시험보는데
교수님들도 내심 걱정을 하시는듯...^^
그렇다고 울것까지야...^^
송님의 용기에 ....부러울 뿐입니다. 나이도 저와 비슷한것 같은데................
저도 송님처럼 살고 싶습니다.....그런데 2년간은 직장을 다니지 않나요? 저는 그게 먼저 궁금해 지네요.?
전 먼훗날의 꿈이라고 생각하고 조금더 천천히 가보려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행복한날들 만들어 나가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늦은 공부이니만큼... 1학기때는 우선... 열심히 공부에만 전념 해야할
듯 싶구요... 2학기때부터는 어떻게는 알바라도 해야할듯 합니다.
실은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오
호 정말 
드려요. 힘들게 결심했듯이 머리에 쥐나도록 열심히 해보셔요. 얼쑤 
네... 무지 열심히 한번 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제 해야되는 공부를... 받았는데... 어마어마 하더군요.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왕 하는거 빡씨게 해라.
빡신정도가 아니라... 수업내용을 보니... 아...!!! 걱정...!!
암튼 열심히 해볼라고요...^^
열공
넵... 감사 합니다. ^^
축하혀~~~화이팅하고~~열심히 혀~~
진짜... 축하할일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볼랍니다.
어제... "어진"양이 왔더군요. "용빈아저씨"가 말해줬다면서...ㅎㅎㅎ
모두 모두 서로서로 돕고 사는거야 .어진양한테 잘 해주면 되는거지모 ㅎ
아마도 여러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졸업이 가능할 듯 했습니다.
수업내용을 보니... 숨이 턱 막히고... 밥도 안넘어가고...등등...ㅜ.ㅜ
송군, 드뎌 결행했군. 어려운 길을 끝까지 가서 마침내 꿈을 이루도록 기원해주지. 화이팅.
네 고맙습니다. 제 꿈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악인구 늘리기~" 일것입니다. ^^
열심히 공부하여... 나중에 국악인구늘리기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적용해
보려합니다.
형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하시리라 이 동생은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화이팅입니다. ^^
(귀찮다고 식사거르지 마시고...)
드디어 밝히셨군요~!! ^_^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려요~ ㅎㅎㅎ
앞으로 더 좋은 송님 소리 듣게 되겠네요~기대하고 있겠습니다~화이팅!!! ^______________________^
상연이한테 더 좋은소리 들려주기 위해서라도... 분발해야겠군...!
추임새 고마워...^^
취미로 생각했던게 전문 인으로 변화되는 모습 !!!! 참 대견합니다~~~ 배움에는 시간이 따로없고 노소가 없음을 증명해 보이는것 같아 기쁨니다 가장으로 아빠로 남편으로 학생으로 주어진 시간을 쪼개고 또쪼개고 나면 큰 꿈이 이루어질 것임이
분명해 질거라 믿습니다 묵묵히 뒤 따라갈 많은 후학 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것입니다 ......축하축하 합니다
늘... 아버님 같으신 우리 구월산님...!^^ 구월산님이야말로
배움에 노소가 없음을... 대금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계십
니다. 항상 저를믿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열정이 대단하이... 꼭 성공해서 대금 명인으로 이름을 날리길 바라네~~ 화이팅~! ^^
무위형님... 고맙습니다. ^^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솔직히 명인이
되기는 힘들것 같구요... 나름 열심히 국악 공부해서...국악인구(동호인)
늘리기에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 어떤분야든 아마가 발전해야 미래가
밝은듯 하여...^^)
맞아~~ 연주 하는 사람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국악발전이 이루어지는 법인데 전공자들은 그걸 잘 모르더라고.... 아직도 서울만 벗어나도 국악은 볼모지나 다름없잖아. 얼른 전국적으로 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날이 와야 국악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전공하고 상관없는 일 안하지...쏭같은 사람이 많으면 그날이 빨리 올듯~ 언제 한잔 하자구~~^^
가끔... 관객보다 연주자가 더 많은 국악공연을
접할적에는...보는 입장으로도 마음이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