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351.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서론 - 오직 하나님의 언약만 붙잡고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을 정복자라고 합니다.
정복자의 여정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세 나라를 알아야 됩니다.
의식주 밖에 모르는 세상 나라입니다.
이것을 이용해
사람을 멸망 시키는 것이 사탄의 나라입니다.
이 사람들을 살려내기 위해
빛을 비추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것이 성도가 알아야 될 진정한 세계관입니다.
진정한 세계관을 확립한 사람이 가야 할 마지막 여정이 있습니다.
1. 어두움 정복
어두움을 정복하는 것이 성도의 여정입니다.
하나님 자녀에게 빛이 임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빛은 창조의 빛입니다(창1:3)
이 빛이 메시야를 통해 온다고
약속되어 있습니다(사53:1~6)
무엇보다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우리 위에 임하여 있다고 하셨습니다(사60:1~2)
어둠과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빛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어두움을 정복하는 정복자입니다.
2. 사탄 정복
각 나라의 왕들이 네 광명으로 나아오며(사60:3)
많은 무리가 네게로 돌아오게 될 것이며(사60:4)
다시스의 배들이 네 자손과 은금을 싣고 와서(사60:9)
이 모든 말씀은
흑암 문화를 완전히 정복하게 될 것을 말합니다.
3. 복음 놓친 교회 정복
교회가 점점 복음을 놓쳐가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영원한 빛이 되시고(사60:19)
그의 백성을 다 의롭게 하시며(사60:21)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며
이것을 속히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60:22)
결론 - 바울은 세상에서의 성공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이것이 진짜 서밋(Summit) 입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의 후대들이 붙잡아야 할 리더의 메세지를 주시며
완전히 준비되는 참된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2RrouhRYy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