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집사는 데 15년 삶으 만족 꼴치  체감 실업 20%  자살 세계 4위  " 헬조선(지옥 같은 한국사회) " 이 저출산 부추겨  지난해 출산율     1.05명  전 세계 최저수준 기록  소득 대비 주택값 15.3배  집값 오르는데 일자리 감소  자살률 4위,  삶만족도 낮아.비싸야 더 잘 팔리고(수입차) 때릴수록 오른다(부동산)  거품공화국의 위험한 질주  각종규제에도 딥값 상승  금융시장도 사고 잇따라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                         자본확충,  보험사는 국내로 은행은 해외서  미. 중 무역전쟁 등 여파  신흥국 회사채 수용 꽁꽁. 미래에셋,  증권사는 첫 해외 고모채 발행도.                 " 다주택자 꼼짝마 "  ㅇ미대주택정보 한눈에(이달 중 가동)......세제혜택도 축소  김현미 장관 " 세제혜택 과한 듯 대출 규제 회피 수단으로 활용 돼 임대소득 등 부동산 감시 강화 " 아시아나,  올해 차입금 8600억 감축  재무구조 개선 작업 순항  자산매각 등으로 현금 확보.여전히 문송(뮨과라서 죗오합니다)......" 이공계 원해요 " 9%p ↑  인쿠르트,  2018 채용 틀내드 조사  기업 54% 엔지니어 채용 희망.휘발유값 또 연중 최고치......9주 연속 ↑  8월 다섯째주 휘발유값 1620.3원  최고가 지역 서울 평균 1707.4원.국민연금의 " 저부담. 고급여 " 긱므고갈 시기 3년 앞당겨  국민연금 - 사적연금 역활 분담 등  근본적 문제 해결 신뢰 회복해야.火車 오명에도 식지 않는 수입차 열풍  과시욕이 만든 비정상적 車 문화 폭스바겐,  4천대 중 3천대 사전예약  나머지 1천대는 1분만에 계약완료.                        " 주방의 혁신 - 디스플레이의 진화 " ,  미래가전을 이끌다  냉장고. QLED 8K. 패밀리허브 등  혁신제품 총출동....관광객 " 시섡비중 "  삼성전자.         삼성 QLED TV 메직스크린 대상에 " 물고기 모빌 "  스위프트 크리에이티브스팀 수상." 뜨거운 감자 화웨이 어떻게 "......5G에 미래 건 하현회(LG유플러스 부회장)의 고심 이달 중 5G 장비업체 선정해야.이사때 자리 비워도 촌으로 실시간 확인  SK브로드밴드 - 통ㅇ니익스프레스  상호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체결.中企 대출 늘린 저축銀,  금리. 경기 " 양쪽서 울리는 경고음 "  깅버대상 대출 30.6兆로 증가 中企 부채비율 121.6%로 상승  자영업자. 中企 제2금융권 몰려.                   정규직 전환 시켜놓고.......승징. 대우 " 진짜 " 들과 선긋기  비정규직,  2차 정규직에 가까워  승진기회 미흡.......안정성은 보장  고졸. 대졸,  업무. 승진 체계 달라.엄마와 아이들이 마트 옥상에 가는 이유는 ?  인조단디. 조명시설 갖춘 풋살장 " 지역민 켜뮤니티로 " 인기.2019 대입일정 10일 막 올라  " 최대 6회 " 수시지원 횟수 활용  대학별 몾비요강 꼼꼼히 테크  주요대학 수시 정형방식 간소화.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오나화  " 학생부종합전형 " 학교마다 내신성적 반영 과목 수. 방법 달라.건국대학교  수시 2157명......학교추천 인원제한 없어  경희대학교  정원의 73.3% 수시.....K - SW(소프크웨어분야 학생 선발) 선설.덕성여자대학교  " 학생부 100% 전형 " 등 762명 모집.  광운대학교  학종 확대. SW우수인재 신설....재직자전형(특성화고 등 졸업) 서류 100%.  국민대학교  수시로 3182명 선발....모든 전형서 수능최저 없애.   단국대학교  " SW 인재 " 중시.....논술우수자 350명 선발.대진대학교  수능최저(학생부 교과) 폐지.....64.8% 수시 선발.   명지대학교 " 특성화 전형 " 산업체 3년 이상 근무자 189명 선발.삼육대학교  수시서 934명 뽑아......" 적성고사 전형 올해도 계속 "   성신여자대힉교  입학전형 단순화....." 내신보단 고교생활 충실도 중요 "    세종대학교  " 항공시스템공학 " 여학생 첫 선발,  란국외국어대힉교  작년보다 108명 늘린 2222명 뽑는다. 장학생 여러분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