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쥬를작성하라면 분명하게할수있도록 나는전문살인요원의 섬뜩하리만치 날렵한 모습을기억합니다 고소장을보냈습니다 죄명살인으로 당과강제섭과 나경원이는 무죄를선고받고나를감옥으로보낸다고 난리를하고다녔습니다 돈이100억이없는데 나는나경원이말처럼능력없으면죽어야했습니다 법에서그렇게까지한다면 전원우리는사표를내겠다고한말이정말인가봅니다 수십통도넘는고소장에서 나를명예회손인가로 한번도처벌을한적은없으니까 손은써놓았다고하였으며 당시김성호법무장관을직무유기와 금품수수로고소장을냈습니다 죄명을반드시 살인으로 명기했는데 한장을받은적이있습니다 죄명을사기로고치고 각하시킨것을 ...눈을뜨고앞을주시하라 네눈앞에있응의사가 매수되어 네가죽으면 심신허약에따른자연사로 사망확인서에 서명하기로되있고 눈앞에보이는 휠체어와 바퀴달린침대는 빠른시신처리를위해 준비되있다 뒤문을열면장례식장으로 통한다 지금은두시다 4시가되면 살인요원은힘을잃어갈것이다 환자보호자곁으로가라 직원이밀어내는공간을피하라 휴대폰의충전이끝났으니 뒤문을열고 2층전희숙에게 8시에연락해서 내려오개해 비상구로가라 앞에는 이미살인요원이 너를속이려고화장을하고 노란색티셔츠를입고 발에붕대를감고 다리를절며 너를기다린다 이미전희숙이도 나를이간질을시켜놓고 산속이정님에게가면살려준다고 나경원이가 사기를친모양이었습니다 비상구를올때도 뒷문을열고 주차장에온사람의휴대폰을지시대로빌렸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이번에는검ㅇ른외투를입고 옷깃을높게올린 여자요원이뒤를따랐지만 전희숙과 둘이라서 함부로는못하는것같았습니다 전희숙이준돈1만원을들고 모범택시를타고 고교동창인 산속 꼭대기를올라갔습니다 이미알고있었습니다 네모든행동과휴대폰이도청되고 요원이있었다는것을알지만 달리갈곳이없었습니다 밥은먹을수있다고생각했습니다 충남 사곡리예산군인가요 라고기억합니다 며칠있자몸은야윌대로야위였습니다 걸음이흔들렸습니다 살아있는고통은죽음보다힘들었지만 아이들이었습니다 한양대 윤현수교수가 10억인가를받고 처방했다는여론인 특효약인가를나에게 먹기를권했습니다 현탄액이든선명하게 붉은십자가그려진 말랑한 약을 7일분이라며 보는앞에서삼키라고했습니다 나는생수로마시겠다며 내가머무는어둑한골방을들어가 눈을속였습니다 안먹는다면살해될수있는 아무도없는 산속이었습니다 먹고누워있었는데 그날밤친구아닌친구는 무서우니까 남편방으로들어가 문을조금열어놓고 나를감시했습니다 당사자에게는 초인적감각이있는것같았습니다 눈빛만봐도 훤이직감할수있는 느낌말이예요 그날밤 세벽6시쯤인가 5시쯤인가 나는 세탁을하는겆처럼 화장실을가는것처럼 들락거리며 물론힘은없었으니까요 세탁기를틀어소음을내고 몇가지옷을챙겨들고 무서운신속을 걸어 검문소맞은편그시각나의시신을확인하러오는 서울차를피해걸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에게 고통을주시며 생명을살려두실까 각각의스테이션에는 나를찾기위한몰카가설치되고 깡패들이 배치되었다고하였습니다 지그재그로 차를얻어타기도하며 모질기도한생명을 지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