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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태안 해변 길을 걸으며(첫 번째)
와야(瓦也) 추천 0 조회 223 17.03.20 01: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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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0 06:34

    첫댓글 세세한 설명 으로 채워진 또 한편의 여행기를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20 17:58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3.20 07:33

    해설사님보다 자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으로 태안 바라길과 신두리사구를 둘러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20 18:03

    감사합니다.
    다녀온 길을 더듬어 보았을 뿐입니다.

  • 17.03.20 08:01

    와야님 후기로 무심한 눈길로 지나간 섬들의 이름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라길은 모래 언덕의 중요성을 알게 된 도보였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셔 다시 공부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20 18:09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후기를 쓰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 군요.
    역시 자연은 위대한 스승 같아요~~~

  • 17.03.20 09:32

    학술적 설명이 깃들인
    공들인 후기를 보며
    걸었던 길에 스토리가
    만들어지니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멋진 명품후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3.20 18:14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나왔던 점과 선을 단순히 연결한 것 뿐인데~~~
    더 실속 있는 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7.03.20 10:44

    바라길을 다시되짚어보게 됩니다.
    와야님 후기 감사드리며
    담길에서도 멋진후기 기다려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7.03.20 18:21

    바람과 모래가 함께한 바닷길이었습니다.
    덕분에 끝까지 완주해야 되겠다는
    의욕이 생기네요~~

  • 17.03.20 13:58

    와야님의 바라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지니
    두 번 걸은 듯 합니다
    다음길의 후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3.20 18:26

    걸으며 생각하는 바라길이었습니다.
    후기로 태안해변길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 17.03.20 21:48

    와야님의 상세한 후기를 보며 놓쳤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지나친 통보리사초, 갯그렁풀도 보여 주시고
    학암포 해변, 신두리 해변 정도만 입력 되었는데
    먼동 해변, 구례포 해변도 확실히 집어 주시고
    분점도,
    그리고외로운 섬하나 정도로 사진 찍었는데
    소분점도 라고 이름 알려주셔서
    무한 감사 감솨~ 드립니다

    두번째 길 이야기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7.03.20 22:58

    돌아서면 바로 잊어 버리기에
    기억을 되살리려고 적어 보았습니다.
    기대에 미칠지 모르겠지만
    참여하는 대로
    열심히 이야기 만들어 내겠습니다.

  • 17.03.24 09:21

    와야님의 설명을 들어야 걷기가 온전히 완성 되는것 같습니다..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7.03.24 10:24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느끼는 것처럼
    설레이는 맘으로 세상을 걸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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