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의 우리나라 올림픽에 참석한 공산국가들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세계 경제가 어렵고 또한 다른나라를 함부로 들어갈 수도 없을 때였습니다.
그것은 그1988년도에는 세계 전자산업이 초기였기에 그들이 이제 시작할 무렵 한국은 매우 발달되어
올림픽을 관장할 정도에 모든 나라들이 충격을 받습니다.
가장 충격을 받은 나라들이 모든 공산국가들이었습니다.
이판에 세계를 공산화 꿈꾸던 쏘련이 (지금은 러시아로 통하지만 그때는 쏘련)
한국에 와 보고 충격을 받은것은
한국의 자유민주국가로써 모든이들이 자유롭게 잘 사는 모습들을 직접 본 것입니다.
쏘련 수상이 한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녀보고 제주도 까지 가 보며
공산주의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가 이렇게 좋은 것이란 것을 깨닫고
브레즈네프 쏘련 수상은 본국으로 돌아가 바로
"우리의 공산국가를 포기한다 !"
라고 충격적인 발표를 합니다.
그 여파로 세계 공산국가들이 공산당을 포기하고 자유민주국가로 변합니다.
중국도 올림픽에 참석을 했다가 한국의 발전상황을 보고 놀랍니다.
그때만 하더러도 남의나라에 여행을 하기 어려울 때이기에
바로 가까운 중국이 한국을 너무 몰랐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자산업이 발달되어 올림픽까지 주도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중국은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바로 한국 정부에 아첨을 하며
올림픽에 사용한 전자기기들을 중국에 팔라고 애원 합니다.
한국은 또 한국대로 돈을 벌 생각으로 중국이 해 달라는대로 다 해 줍니다.
중국은 무서운 국가이며 중국인들은 머리가 매우 좋은 사람들 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자기술 덕에 중국이 무섭게 발전합니다.
한국은 중국이 한국에 문을 열자 중국에 아첨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중국이 한국 문물을 받아들이며 조건을 하나 내 거는데 그것은
"한국이 우리 중국과 국교를 원활하게 하려면 대만과 국교를 끊어라!"
입니다.
한국은 찍소리도 못하고 대만과 국교를 단절합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잘못입니다.
차라리
"대만과 우리나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어떻게 신의를 저버립니까?"
라고 거절을 했어야 합니다.
그무렵 우리나라가 대만과 얼마나 가까웠는지 모를 정도로 서로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중국 형님들이 그렇게 해 달라고 하자 한국은
"예 大國兄님이여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라고하며 대만과 국교를 단절합니다.
대만 인들이 배신감을 느껴 한국 태극기를 찢고 불살라버리고 한국을 비난합니다.
중국은 한국의 전자산업을 취득하고 그것을 급속도로 발전시켜 중국이 벌떡 일어섭니다.
지금 미국 다음으로 중국이 최선진국이되어 한국 알기를 웃읍게 압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을 대국이라하고 중국 사람을 대인이라 하였고
우리들은 스스로 소국인이며 소인배 입니다 라고 겸손을 떨었습니다.
지금도 중국에 물건 팔아먹기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아 우리나라가 어서 남북통일이 되어 우리나라도 소국이 아니라 대국이 되어야 한다`
라고 자조 하며 가슴을 칩니다.
첫댓글 중국이란 나라는 솔직히 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본보다 더 안좋은 나라로 인식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들이 대대로 한국인을 핍박한 것은 .....
역사를 공부 할 때 정말 둑이고 싶은 나라가
중국이었답니다 ㅎㅎ
선배 님의 글을 읽으며 대한국인 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는데
정치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합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국민성들이 우리나라 사람처럼 순수하지 못합니다.
나라가 커서 나라값을 하는지 자기들의 고집은 세계 그 어느나라도 따라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