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NO.2를 죽인건가? "
" 넌 누구지 ...? "
" 난 NO.1아루루 다 "
" 너가 지금 크라운을 쓰면 약 20초가 지난다 나를 쓰러뜨렷다고 해도 진조님이 있다. "
" 아루루 나는 정말 너를 죽이고싶지 않아... "
" 헛소리 집어쳐!!!! 날 NO.2랑 실력이 크다 "
" 아루루.. 내 편이 돼주지 않을래 ? "
" 개 소리 자꾸 하는군 !! "
" 너도 월희랑 관계 있는거 아냐 ? 월희 한테 다 들었어. "
" .............. "
" 그러니깐 월희를 같이 죽이자!. 진조가 에멜라를 불러 의식을 하면 너도 그 이전에 늑대인간을 필요가 없어져 죽는거야 !!"
" 그건 맨처음엔 알고있다 나도 그 사실을 알고 동굴에 들어간거다 "
" .........."
" 너가 월희랑 관계 잇다고 했지? 난 맨처음엔 흡혈귀 였어 월희랑 친한사이였지 하지만 우리 사이가 들키면서 나는 쫒겨났고 월희는 잠들었어 난 갈곳이 없어서 동굴에 들어갔지 난 더욱 힘을 모으고싶어서 동굴에 들어갔어.."
" 그런 사연이 있었군 근데 월희는 어딨지. "
" 나도 잘 모르겠어 "
NO.1아루루는 먼가 낌새를 챈다.
" 이번한번만 도와주는거다 가라 "
"왜?! "
" 가라고! 늑대인간이 오고있다 ."
" 알았어.. 살아야해 아루루 "
시키는 갔다.
늑대인간이 시키를 쫒아간다
" 그만해라 늑대인간이여 "
" 지금 적편을 도와주시는겁니까? 아루루님? "
" 아니.. 이건 다 월희를 위해서다 "
" 훗.. 너무 바보같군요 NO.1아루루님 "
" 지금 저의 500명 을 죽일수잇다고 하십니까 혼자서? "
" 너는 한참 멀었다. 너가 지금 발 밑에 있는건.. (지뢰)다 "
" 아니.. 설마!!!? "
쾅 쾅 쾅 !!!!!!!!!!!!..
" 으악!!! "
" 감히 NO.1를 이길수있다고? 건방지군 "
NO.1아루루는 뒤돌아갈려고 했다.
갑자기 칼이 아루루의 목에 쳤다.
" 으..윽 이자식 "
아루루는 손톱으로 늑대인간의 목을 사정없이 뱄다
"월희 ......너는 꼭 살아야해 . "
아루루는 쓰러졌다.
한편 시키는-----------
" 워...월희 야 "
월희는 쓰러져있었다
" 안녕하신가 시키 "
" 너는.. 진조?! "
" 지금 아멜라의 의식은 50분이면끝난다 그 이전에 나를 못죽이면 너랑 월희는 죽는거야~~ 그리고 세상도!!! "
" ......."
" 왜 아무말도 없는거지?!! 두려운가?! 죽기 싫은가?!! "
" 두려워.. 죽기 싫어 ... 하지만 너를 꼭 죽여야만해!!!!!!"
크라운!! 크라운!!!
" 오 그게 말로만 듣던 크라운 이군 낄낄..~ "
크라운 크라운
" 아니?!! 너가 성스러운힘을 어떻게 .. "
"난 그냥 늑대인간이 아니라 진조라고 애기 햇을텐데?! "
" 모든 힘은 각별하다 그대와 힘은 천지차별이니 나의 힘을 더욱 쌔지게 하라 (삼천육교!) "
갑자기 시키의 어깨에 검은색 날개가 생겨졌고 머리엔 뿔이 생겨났다
" 오!!. 멋진 각성이군 "
갑자기 시키는 빠른스피드로 진조의 어깨를 치고 다리로 얼굴을 쳤다 .
" 윽!.. "
(에멜라가 올때까지 참아야해)
" 끝이다 진조여 .. "
" 각별육성 신교육성 빛의육성 어둠의육성 진화해라 "
갑자기 시키의 몸안에서 화살 900개가 나와 진조의 몸을 뚫었다 .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 윽... 나를 그런걸로 죽일수없다 끝이다.. (마왕)!!!! "
갑자기 크고 몸엔 뿔이 달려있는 거대생물체가 생겨났다.
" 입천!!!! "
거대 생물체에 입에선 뭔가 나왔다 .
" 저걸 맞으면 나도 죽을꺼야 ..( 각별육성 신교육성 빛의육성 어둠의육성 진화해라!!!!!"
거대 생물체는 시키를 향해 어둠의포를 날렸고 시키는 화살900개를 날렸다
화살 200개가 돼는후 거대 생물체는 머리가 뿌러지고 다리가 뿌려졌다
그리고 마왕은 없어졌다.
" 시키....너는 모를거다. 내가 마왕 한번만 쓸줄알앗나? 마왕탄환수는 지금 1개 썻스니 9개 남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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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니 그 충고를 잊엇서여!!!..ㅠㅠ
묘사를 뭐 어떤식으로 하면 됄지 참...;;
아루루 케로로에나오ㅓ는 가루루나 쿠루루 배낀느낌이지만 그건 딱히 상관없고 루오의말이 역시 맞는듯 .
아뇨 그냥 생각나는데로 쓴건데욥. ㄷㄷㄷㄷ..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