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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나는 재미로 살아요]배우 유혜리 집사
1980년대 서구적인 얼굴과 시원한 이미지로
CF와 영화를 넘나들며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배우 유혜리.
그녀는 시간이 흐른 후에도 드라마 ‘너는 내 운명’, ‘흔들리지마’ 등
많은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늘 화려하고 주목받는 여배우의 삶...
많은 것을 누리고 곁에는 늘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녀의 가슴에는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사람에 매달려 보기도 하고,운동도 해봤다.
하지만 아무 것도.. 그녀의 텅 빈 가슴을 채워주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등산 중에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이후, 무작정 교회를 찾은 그녀는 하염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냈다.
그렇게 자신의 속내를 꺼내놓고, 펑펑 울고 나니
하나님이 계실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교회 안으로, 다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그녀...
그녀는 그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된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는데...
카페 게시글
── 연예인간증방
[주님 만나는 재미로 살아요]배우 유혜리 집사간증 2011-01-11
죤.웨슬리
추천 0
조회 609
11.01.14 07: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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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주말 행복하세요.
은혜로운 간증..감사합니다..!!